■이노테라피♡흥국에프엔비 ●바닥에서 턴 합니다
추천 0 | 조회 30 | 번호 12591667 | 2019.08.01 10:22 신에한수 (yshysh1***)
●흥국에프엔비 730만주 9000원대
카페산업에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는
카폐토탈 솔루션 ODM 기업으로
과일 농축액스무디와 같은 음료베이스와
주스등의 과일 채소음료를 제조 및 판매함
과일 농축액은 독보적인 시장지위 및 브랜드인지도를 확보함 특히나 무더위에 매출이 큽니다
실적이 크게 바쳐주고 있다
새로운 신제품들이 계속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액면분활 결정 500원-100원으로
여러분 모두 부자 되세요

● 이노테라피 500만주 12000원대
좋은 정보 인것 같아서 여러분들에게 공유 합니다
처음 코스닥시장에 상장 할때와 지금은 많은것이 변했겠지요....모든기반시설과 많은 특허권 또 친환경적이고 코오롱타슈진 하고는 많은것이 다르 겠지요
이용도가 점점더 커지고 있씁니다
재무구조도 크게 개선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차후에 다가올 세로운 대장주가 될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의료용 혁신적인 소재 입니다
세계 7조원에 지혈제 시장 이면서
세계 시장에서 크게 갈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노테라피 자문위원 고규영교수팀(카이스트 의과대학 특훈교수팀)이 치매등 유발뇌 노폐물 배출경로
■세계 최초 규명■연구진이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중요한 토대를 발견했다 암환자 사망원인이 90%가 암전의 막는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크게 도움줄것이다
는것이다 얼마전에 뉴스에 나왔씁니다

- 홍합의 수중접착 원리(카테콜아민 고분자)에서 착안한 의료용 지혈제 개발. 당사 제품은 접착고분자 물질 CHIC(catechol-functionalized chitosan)이 혈액과 닿는 즉시 0.5초만에 얇은 막을 형성하는 신규 메커니즘 기반. 기존 지혈제로 사용되는 혈액유래 제품 ‘피브린 글루(FibrinGlue)’ 대비 장점은 1)기존 지혈제 사용 불가한 혈액응고장애 환자 사용 가능 2)부작용 위험 감소 3)원가 경쟁력 확보
글로벌 지혈제 시장 규모는 2018년 37.5억달러(약 4.4조원)에서 2022년 58.3억달러(약 6.8조원)로 연평균 11.6% 성장 전망. 지혈제 시장은 미국(M/S 50%)과 유럽(25%) 위주로 향후 선진국 시장 진출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 당사 메인 품목인 체외용 지혈제 이노씰(InnoSEAL)은 미국(FDA) 품목 허가(2016년), 일본(PMDA) 품목 허가(2018년) 획득 및 유럽 CE 인증 절진행 중으로 해외 시장을 타겟으로 함. 또한 체내용 흡수성 지혈제인 이노씰 플러스와 위장관 출혈 특화 지혈제인 엔도씰을 개발하여 지혈제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외형 성장 기대

이노씰 수출 확대 및 지혈제 신제품 허가 기대
상업화 제품 보유: 드레싱 형태의 체외용 지혈제 이노씰(InnoSEAL) 시판 중. 2015년 국내(식약처) 품목허가, 2016년 미국(FDA) 510(k) 품목 승인, 2018년 일본(PMDA) 품목허가, 유럽 의료기기 품목허가(CE, Class 3) 진행 중. 2018년 지혈제 매출액은 4.5억원 수준으로 내수 비중이 약 89%. 현재 미국 현지법인(innoTherapy America) 및 7개의 유통사를 통해 15개 이상의 종합병원에 공급을 시작해 향후 미국향 수출 확대 및 매출 성장 기대 ...,,,
신제품 개발로 지혈제 포트폴리오 확장: (1)이노씰 플러스는 체내용 흡수성 지혈제로 탐색임상 2건 및 3상 확증임상 완료, 2019년 국내 품목허가 예상 (2)엔도씰은 위장관 출혈 특화 지혈제로 3상 확증임상 완료 후 2019년 국내 품목허가 예상
지혈제 뿐만 아니라 누공 누출(Leakage), 약물전달(ac-TACE, TANNylation)등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외형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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