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수출 규제와 이낙연 지지율 상승!
추천 0 | 조회 37 | 번호 12584542 | 2019.07.21 09:33 바른테크놀로지 (jisung4***)
한때 이낙연 테마 대장주로 이름을 떨쳤던 남선알미늄은 고점에서 250만주 장내매도했지요.
그때문에 이낙연 테마 대장주의 자격을 잃었는데... 최근 이낙연 지지율이 다시 상승하는 모양인데...

제가 이 상황에서 [바른테크놀로지]에 새롭게 주목하는 것은 박종술이라는 인물 때문입니다.
박종술은 이낙연 테마주의 중심에 있는 핵심인물인데, 현재 [바른테크놀로지]의 새로운 대표이사!

저도 처음에는 바른테크놀로지가 이낙연 테마주에 편입되었는지 확신이 없었는데...
최근 이낙연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테마주들이 상승할때, 7월 12일부터 주가가 상승하더군요!

이낙연 테마재료가 아니라면 그날 거래량 폭발과 함께 이러한 상승이 나올수 없는 자리였습니다.
그렇지만 좀 더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라, 이낙연과의 연결고리에 대해서는 저도 침묵했던 겁니다.

그러다가 며칠동안 더 지켜보면서 주가흐름이 이낙연 테마주와 일치함을 느꼈지요.
그래서 1270원대에 절반정도만 수익실현하고 떨어질때 다시 재매수하기 시작했던 겁니다.

제가 바른테크놀로지를 이낙연 테마주로 인식하게 된 것은 박종술 대표이사 때문입니다.
박종술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에서 [박종술]을 검색해면 상황파악이 될 겁니다.

한때는 박종술이 이사로 이름만 올려놓았다는 이유만으로도 주가가 폭등했을 정도니까요.
그런 사람을 바른테크놀로지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영입했다는 사실은 뭔가 큰그림이 있는듯...

참고로 [바른테크놀로지]의 7월 5일자 공시발표된 대표이사 변경 경력란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박종술은 3월 31일 예전의 종목에서 이사직을 퇴임하고 7월 5일 바른테크의 대표이사가 된 겁니다.

감자의 목적이 재무구조 개선이고, 자본금을 자본총계 보다 낮추어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즉 감자이후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목적이 달성되면서 동시에 액면분할이 진행되기 때문에 호재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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