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SKC코오롱PI 일본 소재 규제로 최대수혜주다.
추천 0 | 조회 24 | 번호 12583531 | 2019.07.18 10:28 김영안 (world2***)
후성,SKC코오롱PI 기관들 50만주 매수합니다.
0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