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하다.한국 자산시장 하락세,결국 한국도 일본인의 눈물되나?
추천 0 | 조회 150 | 번호 12560227 | 2019.06.01 04:22 뭉치 (lmj2***)
수상하다.한국 자산시장 하락세,결국 한국도 일본인의 눈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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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자산시장(주식.아파트) 하락세가 시발점이 아니길..
약 40%의 확률로 지금이 그 때일 즉 Long Term 디플레의 본격화 시점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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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주시해야 한다.
사실이면 즉 지금이 롱텀디플레이션의 본격화 시점이라면 완벽한 대박기회가 주어진다.는 점.
바로 (일본인의 눈물::원제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달러투자로 재산 4배 불리는 기법)책이 자세히 알려준다.
즉,(일본인의 눈물)책을 보면 경제위기시 재산을 단기간에 4배로 불리는 방법과 위기시의 재산 관리능력이 저절로 알게된다.

이는 저자가 최초로 정립한 다이아몬드 달러투자법을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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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헌, 고환율정책과 저환율 정책은 환율의 수혜자를 강제로 나눈다는 사실도 자세히 설명한다..
즉 환율정책에 따라 국민들의 부가 계층간에 이전되어 부의 지도가 바뀐다.
디플레가 진행되거나 환율이 내리면,
수출 대기업들이 엄청나게 불리해진다.
저환율 정책을 쓰면 원재료.수입물가 등등이 싸지므로 중소기업과 서민들의 생활은 더 윤택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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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고환율 정책이 흔히들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수출이 더 잘되니까 국민 경제에 더 좋지 않겠느냐는 단순한 생각이다.
아니다. 이 것이 여태까지의 정부의 생각이었다면 현 정부의 앞으로의 환율정책을 시사하는 바임을 눈치채면 빠른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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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의 국내 달러 가격은 약 50년간 360-->78엔까지 폭락했었다.엔화는 약 460%가 급등했다.
한마디로 엔화는 폭등했고...1980년 이후 주식과 부동산은 평균적으로 80% 이상 폭등했다가 1990년 이후 80%이하로 폭락했어야만 했었다. 일본인들이 20년 이상 흘린 (일본인의 눈물)의 원인은 여기에 원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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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환율과 주식 아파트는 무슨 관계가 있길래?
이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를 알면 2-3년후의 내 아파트 내주식 가격이 미리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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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바로 일본의 국내 달러가격(환율)이 일본 대기업을 피폐시켰고,
일본의 중견기업은 세계의 히든 챔피언들이 무수히 생겨난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환율은 수혜자와 비수혜자를 이처럼 극명하게 강제로 나누는 것이다.
한 때 소니는 부도위기까지, 도요타의 1년 환손실이 13조까지 갔었다.
여기에 한국내의 향후 투자지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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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국의 미래 적정(?)환율을 제시한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박수무당식 예측인가? 아닌가?를 알게된다.
내 주식과 아파트는 앞으로의 환율변동을 어떻게 반영할까?
이것을 알면 돈이 저절로 보이는 것이다.
달러가 오를 때 투자할 자산은 무엇인가? 내릴 때에는 어떤 물건에 투자해야 할까? 를 알수 있기에
위기관리 능력이 저절로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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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는 반비례 관계에 있음을 RRED의 자료를 통해,세계 최초로 약 50년간의 그래프를 통해 분석.
입증한 책이 바로 (일본인의 눈물) 책이다.
총론적인 투자요령은 졸저(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비밀수첩)의 요소요소에 정리되어있다.
내 아파트와 내 주식,달러예금,미국주식.미국배당주 투자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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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눈물) 책을 읽어 보면 내 주식과 아파트의 2~ 3년 후의 가격이 저절로 보인다는 뜻이다.
즉 내 재산 가치가 미리 보인다. 거기에 맞춰 투자하거나 회수해야 한다.요즘 달러가 조금오르지만 우왕좌왕해서는 안된다.
하루하루의 환율예측은 외환딜러나 외환매매업자들에게 맏겨두고 우리는 장기 환율을 예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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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어떤 재테크 책도 어떤 경제연구소도
(일본인의 눈물:原題.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달러투자로 재산 4배 불리는 기법)책처럼 환율때문에 급변동할 내 재산의 미래를 짚어 준 곳은 없다. 본 서는 또 다른 재테크 총론서인 재테크비밀수첩의 각론 격이므로 달러를 한층 더 자세히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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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인 우리는 미래를 미리 알아야한다.
주식에서는
.환율과 별 관계없는 주식을 찾아라! (바이오.제약.헬스케어 등)
.환율과 직접 관계있는 주식을 찾아라.(한전,아시아나,칼 등)
.그래야 내 재산을 지키거나 불릴 수 있다.
아파트에서는
2-3년 , 10년 후의 내 재산 가격을 미리 알고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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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오르면 투자할 자산은 달러,kodex인버스관련주.달러etf .등 몇가자기 안되지만 딜라와 다른 자산간의 교체투자로 인한 수익은 결정적이다.무려 4배가 단기간에 나온다. 여태까지의 주식.아파트.달러.국채.금.원유등 에 관한 전 세계의 재테크 책들은 미국인의 시각으로 본 책들이거나 이를 준용해서 쓴 책들이지만 이는 미국인들게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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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비밀수첩과
제2권:일본인의 눈물이 미국에 거주하지 않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재테크를 다시 바라본 책이다.,경기순환 1회마다 모든 재산은 반드시 달러와의 교체투자과정을 거쳐야만 단기간에 재산을 4배로 불릴 수 있는 것을 이제서야 밝혀내 입증하고 증명한 글들이다.
즉 다른 재테크 책들과는 완전히 시각이 다르다.
제3권:월세투자자는 바보투자자다.에서는 장기디플레이션시의 국내 달러가격이 모든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분석해 두었다.
요즘 강남에서는 달러와 미국배당주,미국etf를 산다고 합니다. 장기디플레이션이 되면 달러투자가 즉 미국 투자가 성공할 까요? 폭망할까요? 48 년간의 일본 국내 달러가격과 싱크로율 그래프로 입증.증명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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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아파트 등 자산시장의 대세하락이 찾아오면 본 저서를 읽고 지식으로 무장한 자에게는 오히려 더 즐거운 일이 된다.단기 4배 짜리 증식게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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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일본인의 눈물: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달러투자로 재산 4배불리는 기법)책이며,
숏텀(단순한 5년 미만의 경기순환적 디플레)이든
롱텀(5년 이상 지속되는 장기디플레.일본처럼 20-30년도 간다.)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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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를 통털어 유일한 디플레이션시의 자산시장(주식.아파트.달러.국채 등)의 투자요령 및 대처법을 제시한 유일무이한 디플레이션 활.법.서다.미국에 거주하는 미국인을 제외한 자가
재테크시에는 항상 주식->아파트->달러->국채->주식의 투자순서에 따라야만 경기순환이 1회전 되면 재산은 최소한 4배-10배 이상으로 불어나는 재태크 투자 일반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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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일본인의 눈물)의 달러투자에 관한 내용는 어느 나라에서나 어느 시대에나 그대로 적용되어여하는 일반이론이다. 결국 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매도시기와 매수시기까지 전부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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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신)
처음 보는 이론이어서 어느 독자는 잘된 서부영화 한편을 본 것 같다는 평을 한 적이 있습니다. ㅎㅎ 그렇게만 된다면야.하는 뜻이었지요. ㅎㅎ 그러나 돈은 이동하는 경로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3권에서 다시 완성시킨 빅머니빅사이클 이론이구요. ㅎㅎ
결국 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매도시기와 매수시기까지 전부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의 3권의 책 어느 책을 봐도 주식과 아파트 달러와 국채를 동시에 설명하고 있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당연히 모든 재테크 책들은 이 4가지를 동시에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하지만 여태까진 그런 류의 책들은 없고 오로지 저자의 저서만이 그렇습니다.그래서 큰 소리치는 것이기도 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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