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Money Big Cycle theory==주식.아파트 달러 국채 최고가 매도시기
추천 0 | 조회 173 | 번호 12549223 | 2019.05.13 18:30 뭉치 (lmj2***)
Big Money Big Cycle theory==주식.아파트 달러 국채 최고가 매도시기 포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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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머니 빅싸이클 이론은 결국 주식이나 아파트, 달러와 국채의 꼭대기를 맞추고 바닥을 맞추는 기법이 된다.
적중시킬 확율은 약 90% 정도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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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기조반전일 투자법과 Big money Big cycle론과 합치면 주식,아파트,달러,국채 가격이 꼭대기가 될 시기를 먼저 저절로 알게된다. 바로 이 때의 가격이 최고시세가 된다.
때론 아파트나 주식 달러 국채를 먼저 팔고 손가락만 빨아야하는 경우의 쓴 맛도 봐야하지만
최고시기를 알 수 있는데 즉 최고시세를 맞출수 있는데 틀린 시기에 매매하는 사람은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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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1)아파트 1층은 보통 평균가보다 1억 가까이 싸다.그럼 1층을 로열층보다 더 비싸게 팔수 있을 까?
=>있다. 꼭지점을 맞춰 팔기에 로열층보다 오히려 1~2 억은 더 비싸게 팔 수 있다.빅머니빅싸이클 이론에 따라 매매하면 1층을 투기의 꼭지점에서 파는 것이고,꼭지 시기를 못 맞춘 로열층은 투기가 시작된 후 조금 지나서 팔게되어 그렇다. 파는 시기가 같다면 당연히 로열충이 더 비싸게 매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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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식은 좋은 호재로 2~ 3 배는 순식간에 오른다.,
미리 사놓은 사람은 상승세가 조금 지나서 팔게 되고 ,오를 때 빅머니빅싸이클에 따라 세력과 같이 매수한 사람은 꼭대기 까지 따라가게 된다. 누가 더 먹을 까? =>당연히 Big Money Big cycle 이론에 맞춰 투자한 사람이 더 먹는다.

3) 달러를 최고 시세에 팔 수 있을까?
요즘 달러가 쬐끔 움직인다. 언제 사야하며 최고가에 팔 수 있을 까?
팔고 나서는 최저 가격에 다시 되 산다면 차익이 나온다, 가능할까?
=>가능하다.

4)국채도 사야하는 가격대을 알고 싶다. 최고가에 팔고 싶다. 가능할까?
=>가능하다.

이 처럼 재산은 바닥에서 사서 꼭대기에 팔면 돈이 된다.즉 빅머니빅싸이클에 맞추는 된다.
주식-아파트-달러-국채로 순환매매를 하면 더 크게 돈이 남는 것은 당연하다.
이것을 90% 정도까지만 맞출 수 있는 기법이 있다.
바로 기조전환(변환)일 투자법과 빅머니빅싸이클의 시기를 맞추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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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대량거래가 일아나고 가격이 대폭 상승한다면 그 이유나 사연을 알아본 후에 매매에 참여할 수 있다.
대개의 경우 개미들은 기조반전일의 대량거래량을 보고 거래량 상투라고 판단하고, 큰손이나 증권사 외국인 등 큰 손들에게 주식을 넘겨주고 기뻐한다. 3-4년간 묶여있던 재산을 약간 남기거나 본전에 처분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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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개미들은 바로 이 날이 기조반전일인 것을 알리 없다.
이 기조반전일에 대량거래된 (주식 수량 X 가격)을 하면 바로 이 것이 큰 손들의 매집단가가 된다
간단히 큰 손들의 매집단가를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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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개미들은 매도시기와 매수시기를 잘 맞출 수 가 없었다.
그러나 이젠 기조반전일 매매법을 알면 간단히 맞출 수 있다.
약 90% 이상의 확율로 말이다.
부동산은 매도.매수 시기를 연월까지만 맞출 수 있고,
주식 달러 국채는 날짜까지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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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 비밀수첩)에 자세히 그 기법이 소개된다.
물론 (일본인의 눈물: 달러투자로 재산 4배 불리는 기법)에도 나와있다.
(갭투자 후폭풍....월세파산.전세파산 )책에서도 자세히 설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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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년 간의 국제수지와 자산의 순환 + 32 년 간의 주도주 순환이론을 합쳐서 만든 것이니 적중율이 90%이고 30년간의 통계로 확인 한 것이므로 강력한 증거가 된다.이것이 바로 저자가 주창한 Big Money Big Cycle 이론이다.
이 Big Money Big Cycle 은 전 세계에서 그 동안 통용되던 Great Rotation 이론에 달러교체 투자과정을 추가한 新 대자금 대순환 투자이론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
요즘은 정부의 시장 개입으로 5년에 변하기도 한다.
즉,1회의 경기순환 즉 One Business Cycle이 10 년 혹은 5 년 이란 뜻이다.주식-아파트-달러-국채의 1회 순환 사이클이 10 년 혹은 5 년이란 장기간이 소요되므로 Big Cycle이라고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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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등의 큰 돈은 10년에 혹은 5 년에 (주식-> 아파트-> 달러-> 국채)를 한 바퀴를 돌려 큰 돈을 벌어 들인다. 반드시 이 순서에 따라 자금을 이동시켜야 하는 이유가 있고 이 순서가 바로 시중의 Big Money 의 자동적인 이동경로가 된다. 미국을 제외한 나라에서는 항상 빅머니의 이동경로 순서에 따라 , 시기를 따라 매매하면 최고시세로 남에게 넘겨줄 수 있는 것이다. 역주행하거나 시기가 너무 빠르거나 늦으면 손가락만 빨게되는 신세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 된다.

기존의 Great Rotation 이론에는 저자가 주창한 달러교체 투자과정이 없다. 여태까지 전 세계 투자자들이 지키면서 사용해 왔던 이론이기도 하다.하지만 미국 거주자를 제외한 누구든
이 빅머니 빅사이클 이론에 맞춰 자금을 순환시켜야 큰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달러교체투자 과정이 없는 기존의 Great Rotation이론을 개량한 것이 바로 빅머니 빅사이클(Big Money Big Cycle)이론이라고 보면 된다.

그럼 이 번 대세상승의 기조 반전일만 알면 부동산.주식,달러,국채의 꼭대기는 물론 매도시기도 저절로 알게 된다. 공식에 대입하면 전부 매도/매수 해야 할 연월일이 나오는 것이다.
이처럼 확실한 증거가 어디 있을까?
누가 30년 통계를 무시할 수 있는가?
박수 무당식으로 맞추는 게 아니라 30년 통계를 적용해서 저자가 만들어 낸 이론이다.
이 빅머니빅싸이클 이론을 저서에 설명.소개 했드니 ,비전문가의 소설이다. 웃긴다. 확증편향적이다 등등 별말이 다 나온다. 생소하고 그 동안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예측은 계속 틀려왔고,저자가 유명강사나 저자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적중율이 90%이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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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는 기술융합의 선구자다.
윈도우, 스마트 폰은 기술융합의 살아있는 증거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이론은 이렇게 탄생하는 것이다.
이 Big Money Big Cycle theory는 저자가 새로 정리한 주식.아파트,달러,국채간의 ((자금 대순환 투자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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