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어두운 이면. 마치 한진과같은.
추천 0 | 조회 1110 | 번호 12528217 | 2019.03.30 21:35 레드플러스 (redpl***)
모두가 아는 굴지의 해충방제회사에서는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반대로 삼성출신의 새로운 부사장이라는사람 하나가 현장사람들에게는 허위날조를 일삼으며 이간질시키고 본사에서는 사장의 눈과귀를 속이며 억지직무 강요와 직원 탄압을 일삼는다 하네요. 얼마전 탄압에 퇴사한 지인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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