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파면을 촉구합니다
추천 0 | 조회 1474 | 번호 12525926 | 2019.03.29 10:56 분식집에처박아둔아부지 (fakesamba***)
삼숭증권의 113조 위조주식 연계 선물 사기 의혹이 발생한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다 되어갑니다.
골드만 삭스의 무차입 공매도 빵구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차입 공매도는 일어날 수 없다던 개구라 최종구의 말과 달리 일어난 두 사건...
지금까지 무차입 공매도가 발생해도 확인할 수 없는 환경에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무부처인 금융위원회에서 검토만 하고 있으니까요.
2~3달이면 적용이 가능하다고 하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도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한국걸래소에게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개선을 지시하는 척하더니
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무차입 공매도로 대한민국 금융시장에 도둑놈들이 도둑질을 해대는데
1년이 다 되도록 검토만 하고 있었다?
직무유기가 아니라 무차입 공매도 세력과 한통속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최근들어 여러 종목의 공매도율이 도를 넘어섰습니다.
금융위원회 앞 시위 아니면 더 한 것이라도 준비를 해야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 개증권사들의 대변인 역할만 하고 있는 최종구의 파면을 촉구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참여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6646
금감원 /금융위 통화내역입니다 아직도 불법 무차입 공매도가 일어나고 있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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