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에서 온 관광객은 난민이 아니라 복지를 노린 승냥이입니다.
추천 0 | 조회 20 | 번호 12524164 | 2019.03.24 19:12 내정보 (telecom***)
예멘에서 온 관광객은 난민이 아니라 복지를 노린 승냥이입니다.

2019년 3월 24일


내가 왜 통일문제에 대하여 쓰지 않는가?

대학원 수업에서 윤명선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통일문제에 대하여 글을 쓰셨는데 안기부에 잡혀갔다 오셨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안하셨는데 안기부에서 그런 글 누구 허락받고 썼냐고 물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누구 허락을 받아야 통일을 논할 수 있는 시절이 그 시절 뿐이었을까요?

윤명선 교수님 소심한 보복을 하셨습니다. 국정원에서 진짜 필요로 하는 중요한 헌법 쟁점을 논문으로 쓰시지 않고 수업중에만 알려주셨습니다.

통일문제... 2천만의 난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멘에서 온 관광객은 난민이 아닙니다. 우리의 복지 제도를 노린 승냥이 입니다.

누가 그들을 난민이라고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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