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유가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부터 법 앞에 평등한지 스스로 뒤 돌아 봐야 되지 않을까?

반성 없는 국정운영은 결국 전 정부와 다를 바 없다는 사실 충분히 알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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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청와대는 일반 국민을 상대로 사찰을 했는지 안했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

도대체 청와대 6급들은 어떻게 장차관급 이상의 파워를 가질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청와대에 소속된 공무원들은 위아래도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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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과거사 위원회를 통해 과거에 대한 잘 못된 부분이나 관행에 대하여 사과를 했고 또 인정을 했다. 물론 현재 진행형이지만 경찰은 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잘 못된 부분에 대한 시정을 하지 않는 걸까?

수사권 독립만 외치지 말고 지난 과거에 잘 못을 저지른 경찰관들에 대한 사과와 깊은 반성이 요구된다.

증거를 조작하고 있던 증거마저 숨기고.... 범죄자를 숨기기 위해 신원미상으로 쳐 만들어서 문서들을 날조 위조하고... 이런 인간들이 다시 피해자들에게 나타나서 협박 및 온갖 욕설을 하는 현재를 볼 때 경찰은 과연 누구를 위한 조직인지 대통령이 직접 답변해야할 부분 같다.

대통령이 되기 전 변호사 시절, 경찰의 온갖 부정한 행위를 지켜본 장본인으로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국민에게 설명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P.S
개삼청 = 재용이신발끈 = 아부지5년상_천인공노_굿, 개짓는 소리 같은 댓글 사절
게시판 관리자들아 알아서 신고하기 전에 지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