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에 쓰여야 할 돈을
개국회원들 1인당 2천만원씩 인상하는데 쓰였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기존에 받아 가는 세비도 아깝다고 생각하는데.... 욕을 쳐 먹어도 정신을 못 차리는 개국회의원들이다.
299명 X 2,000만원 = 59억8천원만원 / 매년
이면 얼마나 더 많은 고용인을 창출할 수 있는데 ....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용참사라는 어려움을 알면서도 지들 아가리에 쳐 넣는 건 더 올리고 있다.
이따구짓거리를 하는 인간들이 과연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을까?
초선 (국정활동에 적극적인 사람만)을 제외하고 나머진 다 갈아 버렸으면 좋겠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누굴 탓할까?
저런 인간들에게 표를 찍어 주는 사람들이 미련하다고 밖에 볼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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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들이여!
당신네 자식세대를 위해서 이제는 저런 인간들은 더 이상 찍어 줄 필요가 있는지 숙고할 때라 생각한다.
그리고 선거권을 가지고 있는 젊은 세대들이여
자신들을 위해서 이제는 새롭고 참신한 인물들에게 표를 던져라.
온갖 부정부패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렇게 뻔뻔하게 구는데... 더 이상 국회에서 저런 인간들이 설치지 못 하게 우리 모두 선거 (투표)로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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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대통령도 자신을 뒤돌아 볼 때라고 생각한다.
적폐청산을 그토록 외쳤는데도 그 적폐들은 청와대가 중심이였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그리고 개공무원과 공기업 개직원들의 실태를 지금껏 관찰했다면 이제는 칼을 휘두를 때라고 생각한다.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거의 모든 국민들이 배운 사람들이 이다.
한반도 평화와 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한다지만 우선 내 집안 (남한) 살림살이를 먼저 챙겨야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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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재용이 신발끈 = 개삼청 댓글 사절
게시판 관리자야 신고 전에 알아서 댓글 지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