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절벽 및 일자리 창출에 소요될 수 있는 예산안 만큼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 될 수 있도록 여야를 막론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

언론매체를 통해 알다시피 4분기 역시 경제성적표는 개떡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내년 역시 대외적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개떡이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내수시장 활성화와 고용시장이 안정될 수 있는 정책이 반드시 동반 시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예산의 조기 집행을 통해 상반기에 하반기 예산까지 집중 투입시킬 수 있는 제도적 역할도 선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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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일자리 정책만큼은 여야가 힘을 모아 국민적 반감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다.

모든 문제는 늘공무원 (개공무원)의 나태함과 방탄함에서 시작될 수 있기 때문에 개공무원 감시 관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개공무원들은 즉결로 바로 청산할 수 있는 새로운 입법이 요구된다.

개공무원만 저승길 보내면 그 어떤 부정부패도 시작되지 않는다.

일자리 소요 예산도 개공무원들에 의해서 집행과 관리가 부실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개공무원들만 집중 통제 감시하면 될 일 같다.

공무원 사회에서 개공무원만 집중 처리할 수 있는 감시 감사 역할을 할 수 있는 테스크포스팀을 새로이 만들어 관리 감독할 경우 충분히 이들을 처리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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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는 일자리이다.

내수 소비를 할 수 있는 주체들의 소득이 발생할 수 있는 정책이 꼭 필요하다.

내수경제가 살아나지 않는 한 소득주도 성장을 비롯한 그 어떤 정책도 실패할 수 있다.





추신

개자산사 소속 개삼청 = 재용이 신발끈 댓글 사절 (제발 주제 파악해라; 듣도 보도 못 한 가방끈 구입)

게시판 관리자들아 재용이 신발끈 댓글 달면 알아서 지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