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고 연구하는 모든 이들은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말을 할 수 있다.

거시경제정책 실패가 가장 큰 원인이고 다음은 최저임금의 가파른 상승으로 꼽을 것이다.

여름이 시작되기 전 금리를 올리고 10월쯤 금리를 올렸다면 이 모양까지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결과를 얻고도 책임을 지는 사람은 아직 없다.

소리 없이 자리에서 물러나면 끝나나?

그리고 최종구를 비롯한 윤석헌 이주열 역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아직도 나랏돈 날로 쳐 먹을 거 남아 있다고 버티고 있는건지 ㅉㅉㅉㅉㅉ

기재부 장관은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는 말까지 하는데 ..... 이들은 실무진 책임자로서 그 어떤 해명도 없다.

무지한 것들이 자리에만 욕심을 내다보니 나라가 이 꼬라지 났는데도 모르쇠로 방관을 하고 있다.

알아서 아름다운 퇴진을 선택해라.

내가 대통령이면 즉결 총살을 명령했을 거다.

현 대통령이 경제를 모르고 있다는 자체가 다행으로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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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투쟁에 미쳐 가는 야당에서 뭘 기대해야 할까?

전 선거가 대권이기 망정이지 총선이었다면 지금 국회에서 저렇게 설칠 수 있었을까?

1년 반 후 어떤 결과를 예상하는지 모르겠지만 박정희 박근혜 추종자들에 대한 시선은 사이비 교도들로 밖에 안 보인다는 사실 잊지 마라.

태극기 들고 집회를 하는 모습을 보는 젊은 세대들의 평가를 여전히 인지하지 못 한다면 다음 총선에서 결과는 뻔하지 않을까?

젊은 보수세력들까지 완전이탈 할 경우 줄초상이 예상되는데 왜 저 난리인지....

죄를 짓었으면 법적인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왜 지금에 와서 형량이 많으니 작으니 갑을 박론에 권력투쟁에 ㅉㅉㅉㅉㅉㅉ

그 나물에 그 밥들이 입을 마음대로 싸 놀리면서 똥 폼이나 잡고 있는 모습! 참 보기 좋다. ㅉㅉㅉㅉㅉㅉㅉㅉ

그 어떤 누가 편들어 줄까 ㅉㅉㅉㅉ

똥 폼 잡으라고 권력 감투 쓴 게 아니라면 항상 국민들 앞에 또는 카메라 앞에 고개 숙이는 모습 보여라.

감투하나 쓰면 다들 황제가 된 듯 들 떠서 생난리를 쳐 부리니.....

왜 한심한 보수꼴통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