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일자리 공급을 위한 일자리 창출
추천 2 | 조회 78 | 번호 12464873 | 2018.11.09 08:39 천리안 (ultrasuper-***)
은 여야를 막론하고 해결해야 할 대 숙제라고 정의해도 부족하지 않다.

예산안 중 다른 쓰쫠때기 없는 예산삭감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일자리 창출에 소요되는 예산안 삭감은 신중해야 한다.

이 문제는 내년 상반기 대한민국 경제 침체기 극복을 위한 방편으로 쓸 수 있고 또 하반기 예산까지 상반기에 조기 집행을 통해 내수경제를 살리는데 반드시 필요한 돈이기 때문이다.

야당 또한 이 문제만큼은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국민을 담보로 국회에서 개싸움 박질하고 싶으면 말로 하지 말고 링 경기장 만들어서 국회 판 K1을 하던지 해라.

시청하는 국민들 마음이라도 편하게 ㅉㅉㅉㅉㅉ

대북지원이나 자기 지역구에 편성된 쓰쫠때기 없는 예산안삭감부터 해라.

내년 상반기 대한민국 경제는 암울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거 반드시 상기하고 행동해라.

누굴 탓 하냐?

야당은 자신들을 먼저 탓하고

여당은 지들이 시행한 개차반 경제정책에 책임을 져야지

내년 대한민국경제가 깝깝하다는 걸 눈감고 느껴봐라.

청와대는

금융위원장 금감원장 한국은행장도 문책인사 단행하고 이들을 해임시켜라.

거시경제정책 실패에 대한 책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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