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교체
추천 0 | 조회 538 | 번호 12452705 | 2018.10.25 09:34 본질투자자 (id205***)
축"오늘 "경농"급등보니 (주)파주영농100%지분을 가진 대성산업도 급등한다.상한가..또한 가스업인 한국가스공사도 상승하고 있다 이러니 대성산업도 급등한다
나의 예상대로 미국증시가 오늘 급락했다.하지만 대성산업은 오늘 5천원대 돌파한다.그이유는? 대성산업은 작년부터 흑자전환되어 11년간의 구조조정이 끝나고 대도약을 하는 시점이라는 것이다.11년전에 1주당 37만원했다.그러니 현재주가는 종합지수 300포인트가격이니 현종합지수 2천포인트라고 해도 7배상승여력이 있는 것이다.그러니 미국증시 한국증시 폭락에 관계없이 독자적으로 상승한다.즉 이제 주도주라는 것이다.결국 내년초에 2만원대는 돌파할것이다..그러니 투자자들이여 바닥에 파는 우를 범하지말라..한국증시는 오늘이 바닥이다..항상 바닥에 팔면 후회를 하게된다
미국증시 급락을 분석하면 기술주들이 급락했지만 가스 전기 등 방어주들은 도리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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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tt**** |작성자글 더보기
2018.10.24 16:48
님분석맞다:미국증시 급락해도 대성산업의 주가는 종합지수 300포인트가격이니 내일 5천원돌파한다
대호재발생: 5750원 전환사채 50억원 전량 회수하기로 결정함:내일부터 상한가행진,시간외로 4250원까지 다매수함
전환되지않은 50억원 행사가격5750원 전환사채"는 대성산업에서 전량 채권을 인수하기로 결정함.즉 3%채권인 전환사채를 전량 회수함.고로 내일부터 상한가행진할듯합니다
대호재발생: 5750원 전환사채 50억원 전량 회수하기로 결정함:내일부터 상한가행진
필독:미국증시 폭락해도 내일 오늘고점4140원에 시작하여 10시전에 상한가갑니다:대성산업주가는 종합지수 300포인트가격이다
대성산업(대표김영대, 지관)의 상반기 당기순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상반기 296억원 적자를 기록했던 당기순익은 올 상반기 141억 흑자로 돌아선 것. 매출 역시 4005억원에서 4580억원으로 늘어났다. 오늘도 기타법인이 매수를 하여 2개월간 15만주를 매수했다.뭔가 큰 호재나온다...모아가세요

주주여 "경농"의 상승보세요 어제 상한가 오늘 소폭하락..내일 다시 경농"상한가가니 (주)파주영농 지분100%가진 대성산업도 내일 상한가간다. 오늘 종가에 관계없이 내일 오늘고점4140원에 시작하여 10시전에 상한가갑니다:지금 대세주는 대성산업과 같은 정부정책들과 같이 가는 기업..주주여 매도하면 바보된다.물론 종가는 3970원에 끝날 것이다 개인들이 팔아서.하지만 내일 4140원에 시작하니 오늘시간외로 4200원까지 매수해두세요.내일 매수기회없다.

지금 대세주는 대성산업과 같은 정부정책들과 같이 가는 기업이다:남북경협섹터..꿈이 있는 주식이다.지금의 대세주는 대성산업과 같은 정부정책들과 같이 가는 기업이다:남북경협섹터,,정부정책에 맞서지말라! 실적으로 가는 장세가 아니다
1.러시아에서 북한을 경우하여 남한,일본으로 있는 LNG가스관으로 대성산업이 최대수혜주.
2.중국,몽골,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와 향후 북한에 설치하는 대성셀틱보일러가 최대실적나온다
3.대성산업이 지분100%를 보유하고 있는 (주)파주영농의 북한 진출..
4.전경련 일대일로 韓위원장…김영대 대성산업 회장 선임"으로 중국,북한에서 확장적인 사업을 펼칠 기회포착"
5.2010년에 주당37만원에 거래도고 10년간 감자2번,증자1번으로 이제 도약시작:작년부터 흑자전환성공! 해외유전3곳의 가치가 5조원으로 이것을 제대로 평가시 주당순자산(BPS)는 12만원대이니 현주가 4060원은 PBR0.03배로 적정pbr0.8배에 비해 1/28배의 초저평가가격!.고로 글로벌증시가 폭락해도 대성산업은 신고점을 갈것이다.개인들이여 왜 매도하는가? 연기금도10만원 5만원대도 매수했고 최저가격이 7천원대이다.연기금은 아직도 11%지분보유중이다.즉 대성산업의 현주가는 종합지수300포인트의 가격이다.지금 종합지수가 2100포인트이니 종합지수가 2천포인트까지 하락해도 대성산업은 11배인 45천원까지 갈 수가 있는 것이다.한마디로 미국의 피트렌치가 말한 10배상승하는 10루타주식"이다
전경련 일대일로 韓위원장…김영대 대성산업 회장 선임"으로 중국,몽골,중앙아시아와 북한에서 확장적인 사업을 펼칠 기회포착.조만간 중국 시진평의 "일대일로"회의에 한국대표로 참석하여 친분을 쌓으니 한마디로 "날개"를 단 격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3일 오후 일대일로 세계경제단체연합(SRCIC·Silk Road Chamber of International Commerce) 한국위원회 창립회의를 개최하고 초대 위원장에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SRCIC는 중국 일대일로 관련 국가의 경제계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민간기구다. 2015년 12월 설립돼 현재 77개국에서 129개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매년 실크로드 비즈니스 서밋 개최를 통해 연선 국가들 간 교류를 증대하고 일대일로 프로젝트 참여를 촉진하고 있다.이날 출범한 SRCIC 한국위원회에는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영대 회장을 비롯해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두정수 유엔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 대표, 손봉락 TCC동양 대표, 윤영각 아시아자산운용 대표, 안총기 김앤장 고문, 박상기 화우 고문 등이 참여했다.전경련은 SRCIC 한국위원회 사무국으로서 2018 실크로드 비즈니스 서밋(10월 16~17일 중국 장자제) 한국사절단 참가와 일대일로 프로젝트 관련 정보 제공 활동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약세장에도 불구 남북이 산림병 해충 방제작업 묘목 종자 등 산림협력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에 관련주의 주가가 강세다.경농 상한가, 아시아종묘 20%상승 등.농업사업의 성과가 가장 빠른것은 맏형 대성산업 김영대 회장의 (주)파주영농이다. 대성산업이 지분100%를 보유하고 있고 2010년 묘목사업을 영위하는 파주영농을 설립하여 키우가고 있다.방제사업,종자,묘목생산사업을 하는 중견기업(매출1,800억원)으로 발전을 했다.이번 남북산림협력에 참여할 예정이다.내일부터5연속상한가갑니다.일봉갭이 나도 큰 문제없다.향후 1천원으로 액면분할을 할 예정이다.

글로벌증시 폭락에 관계없이 대성산업은 2만원대간다:겨울로 가니 가스소비늘어 실적폭발하고 대성셀틱보일러 잘 팔린다.따라서 종합지수,글로벌증시 폭락해도 대성산업은 신고점간다.6월에 8천원대에서 벌써 반토막은 맞은 가격이다.여기서 더 하락할 것이 어디있는가? 또한 2010년 37만원에서 하락하여 감자2번 증자1번하여 살아난 대성산업이다.지금도 2010년에 37만원에 매수한 주주들이 아직도 홀딩하고 있다.24개 계열사를 포함한 시총이 1837억원이다 이게 말이되는가? 시총은 최소 5천억원이상 가야한다.따라서 주가는 4060원의 3배인 12천200원에서 거래되고 있어야한다.지금도 3만원대에 매수한 연기금 투신,보험은 아직도 보유하고 있다.연기금의 최저매수가격이 7천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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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의 현주가는 종합지수 1천포인트 가격이니 2만5천원대 직행합니다. 항상 "경농"이 크게 상승하면 그다음날에 대성산업"이 급등해요.
허수매도로 억지로 누르는 미래에셋이여,허수매도취소하고 님이 매도한 20만주로 매수하세요:연말에 25천원돌파해요.님이 매수한다면 오늘 대북관련주가 급등하니 대성산업도 대북관련주이니 오늘 5천원돌파합니다
오늘도 4100원에 허수매도 두고 놀래서 파는 개미들것 쓸어담네..누군지 몰라도 주식 잘한다! 어제 오늘 다 쓸어담고 있네.여기에 당하는 개인들 보니 답답해..투자자여 그냥 4100원의 27천주 다 쓸어담아라.팔면 OOO! 7천원대에 20만주 매수하여 손실보고 최근 20만주 매도한 미래에셋놈이 짓이다.이제 2만여주가지고 상승할까보 겁먹고 장닌치는 중.주주여 그냥 다 쓸어담으면 미래에셋은 20만주를 매수할 것이다.그럼 바로 5천원대 돌파한다.모아가세요

지금 대북관련주들이 급등:경농,아시아종묘,조비 효성오앤비 부산산업 등..따라서 대성산업도 대북관련주이니 급등해요
대성산업은 최근 남북 화해 분위기에 따라 2008년 이후 수입이 중단됐던 서해안 북한산 강모래의 국내 반입 재개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05년 7월 수입사인 남측 (주)씨에스글로벌과 수입 물량(연 200만㎥) 전량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파주시에 위치한 야적장(2만8,364㎡)을 통해 79만2,888㎥를 판매한 바 있다.
3분기 순이익 580억원나니 bps12만원이니 pbr0.8배인 10만원간다.내일 상한가로 일봉120일선인 5260원을 돌파한다.이미 데일리불록체인은 일봉120일선을 저번주에 목요일에 돌파했고 이번에 일봉300일선을 돌파하고 있다.대성산업보다 3일 앞서 가고 있으니내일 대성산업이 일봉120일선을 돌파하는 것이다:일봉차트를 비교하면 알것이다
3개광구가치(5조원) 적용시 대성산업bps는 12만원대!
국내 LNG 수입은 한국가스공사가 독점하고 있지만, 대성산업이 해외자원사업으로 지분 참여한 카타르 광구(가치3조원)에서 LNG가 생산되는 만큼 이를 수입해 비즈니스 모델로 키우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대성산업은 카타르 라스라판 LNG 프로젝트를 통해 2029년까지 매년 3000만달러 이상의 배당금 수입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리비아(가치2조원)와 베트남 광구(가치1조원)도 이미 투자비 전액을 회수한 상태다"
-->이3개광구의 가치를 주가에 반영시 시총5조원이상 가야한다..현시총1846억원은 말이 안되는 것이다.최근 유가상승으로 이3개광구의 가치는 올해초보다 80%이상 상승한 상태이다
*대성산업 향후 실적(자본금2200억원,액면가5000원)
2017년:매출액9,058억원,영업손실105억원, 순이익2300억원:목표주가:6천원,bps5천원,부채비율600%
(연말 대성지주와 합병하여 bps13천대로 상향됨 그리고 부채비율130%로 낮아짐)
2018년(E)매출액1조2,585억원,영업이익185억원, 순이익880억원;목표주가:2만5천원,bps1만5500원.부채비율110%
(실제bps21천원임으로 내년실적반영시 5만원대 직행가능)
2019년(E)매출액2조5,322억원,영업이익3955억원, 순이익3830억원;목표주가:13만5천원,bps7만2500원:자산재평가
무차입 부채비율 0%
2020년(E)매출액4조1,385억원,영업이익8,585억원,순이익8,475억원;목표주가:38만1천원,bps12만1500원
부차입,부채비율0%
*10년만에 바닥찍고 2007년의 목표주가인 40만원대를 향해서 이제 출발했다.유가 및 가스가격도 재작년 30불에서 70불돌파했으니 이제 실적은 매우 좋아진다.이제 모아가야한다.내년엔 40만원은 몰라도 5만원대는 돌파한다.모아가세요
"하이리치 종목진단"대성산업, 명품주로 재탄생.부동산 가치의 재평가와 자원개발 신성장 동력에 주력, 6개월 목표주가로 40만원 제시"그래서 주가는 37만원갔다..그런데 그후 폭락하여 감자3번 맞고 증자2번하고....개인투자자들 몽땅 망했다.10년이 지난 지금.이제 다시 도약한다"쌍용양회가 먼저 5만원대 돌파했다...10년전에 쌍용양회가 2만원할때 대성산업은 37만원했다.그런데 지금 쌍용양회는 액면가1천원으로 분할하여 6천원하니 3만원이다.그런데 대성산업은 액면가5천원으로 액면가 미만.. 이게 말이 되는가?
입력 2007-08-01 11:19수정 2009-09-26 20:...
부동산 가치의 재평가와 자원개발 신성장 동력에 주력, 6개월 목표주가로 40만원 제시"그래서 주가는 37만원갔다
대성산업은 크게 4개 사업부문으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로 석유가스 사업부문, 둘째로 해외자원개발 사업부문, 셋째로 건설 사업부문, 마지막으로 기계 및 기타사업부문이다. 동사는 경인, 경상남북도 지역을 공급권역으로 하는 GS칼텍스의 최대 일반대리점으로서 경인지역에 주유소 23개소, 가스충전소 8개소와 대구& #8226;부산 및 경북지역에 주유소 17개소, 가스충전소 7개소 등 총 55개소의 주유소 및 충전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향후 유가변동분을 감안하더라도 석유가스사업부문에서는 매년 최소 100억 이상의 안정적인 캐시플로우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또한 동사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자원개발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1990년부터 유전 및 천연가스전 개발사업 투자를 위한 유전개발팀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해외자원 개발사업에 진출하였다. 현재 리비아 NC174광구에서 석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카타르 LNG광구, 베트남 11-2광구에서 가스를 생산하고 향후 현재의 개발사업 투자지를 통해 매년 1000억 이상의 현금유입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꾸준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동사의 기업 가치를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되는 최우선 요소는 바로 자산가치에 대한 재평가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과거 연탄공장부지였던 신도림에 약 10만평 정도의 부지개발을 추진 중에 있는데, 아파트가 들어서는 A동만 매각한 후 호텔, 오피스텔, 백화점, 멀티플렉스가 들어가는 B동은 직접 운영하며 임대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도림 연탄공장부지 사업의 개발가치는 5천523억원에 이르며, 아파트 분양과 컨벤션센터의 임대사업을 통해 연간 980억원의 추가 영업이익 창출이 예상된다.대성산업은 비즈니스 특성상 많은 부동산을 보유할 수밖에 없는데, 동사의 보유토지 현재 장부가액은 3,056억에 달하고 현재 시가총액의 51%에 해당한다. 연탄사업을 위한 탄광개발 때문에 경상북도 문경에 대규모 토지를 보유하고 있고, 경인지역과 대구지역에서 주유소 사업을 하다 보니 55개의 주유소 부지를 소유하고 있다.
현재 비영업용 자산으로는 개발중인 신도림 부지와 대구 율암동 부지, 경기도 포천의 임야, 경상북도 문경의 폐광지역 정도이다. 신도림 부지 이외에 대구 율암동 연탄공장 부지가 현재 유휴지로 개발가능성이 있으며 1만4천평 면적에 공시지가 146억, 시가 환산하면 약 500억에 달한다고 한다.결론적으로 동사는 부동산 가치의 재평가와 더불어 자원개발 열병합발전과 같은 신성장 동력에 주력하며 기업가치의 재평가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는 바 6개월 목표주가로 40만원 제시한다.

대성산업은 전기차 수소차관련주이다:
창립 68년을 맞은 대성산업이 연료전지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에너지 명가(名家)'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탄사업에서 시작해 가스·발전·건설·유통으로까지 팔을 뻗었던 대성산업은 앞으로 비주력사업을 정리하고 에너지·화학·기계부문에 집중하면서 3년내 매출 3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1일 대성산업에 따르면, 김영대 회장은 연료전지와 LNG 수입 사업을 새로운 성장사업으로 키울 방침을 세우고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연료전지란 수소 화학반응을 통해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로 바꿔 사용하는 설비다. 국내 대기업 중에선 두산과 포스코에너지가 연료전지 사업을 본격화했다. 대성산업은 지난 2006년 가정용 연료전지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이것을 통해 수소차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생각이다.또한 주유소를 통하여 수소충전소 및 수소밸브사업에 이미 진출을 했다.
대성산업이 성장사업으로 연료전지와 LNG에 초점을 맞춘 것은 부문별로 보면 주유소 및 가스충전소 사업을 영위하는 석유·가스 부문이 지난해 매출 8537억원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이어 보일러·기계·열병합발전(매출 2161억원) 등 있다. 지하철 및 반도체 클린룸의 오염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산업용 필터 업체 '한국 캠브리지 필터'는 대성산업의 화학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산업 및 농업기계용 유압밸브 등 기계사업도 한 축을 맡고 있다.
대성산업은 GS칼텍스와 판매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주유소 및 가스충전소 60곳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100억원을 웃도는 영업익을 내고 있으며 지난해엔 1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김영대 회장은 지난 8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열린 대성 창립 68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7년간은 대성 창업 이래 일찍이 겪어보지 못한 시련의 연속이었다"면서 "몇 년간의 부진과 위기를 딛고 에너지·화학기계를 주력사업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세계인으로부터 인정받는 글로벌 대성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해외사업에 공을 들일 계획이다. 대성산업은 보일러 해외판매 확대를 위해 대성셀틱에너시스의 미국 동부에 현지 판매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다. 이르면 7월 법인 설립 절차가 마무리된다. 이를 통해 미국 가정용 보일러 시장을 공략한다. 대성셀틱에너시스는 지난해 러시아 발틱국가들과 50만대 규모의 가스보일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LNG 수입을 사업화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국내 LNG 수입은 한국가스공사가 독점하고 있지만, 대성산업이 해외자원사업으로 지분 참여한 카타르 광구(가치3조원)에서 LNG가 생산되는 만큼 이를 수입해 비즈니스 모델로 키우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대성산업은 카타르 라스라판 LNG 프로젝트를 통해 2029년까지 매년 3000만달러 이상의 배당금 수입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리비아(가치2조원)와 베트남 광구(가치1조원)도 이미 투자비 전액을 회수한 상태다.
지열·공기열·폐열 등을 냉난방에 공급하는 '대성히트펌프'도 김 회장이 기대를 걸고 있는 사업 중 하나다. 대성히트펌프는 지열, 공기열, 폐열 등 다양한 히트펌프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히트펌프는 지열, 공기열, 수열 등을 흡수·압축해 저온의 열원에서 고온으로 바꾸거나 고온을 저온으로 전환하는 냉난방장치다. 히트펌프는 도시가스 대비 최대 65%, 경유 대비 최대 75%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달엔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8 중국 국제 냉난방 공조전(CRH 2018)'에 참가해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성히트펌프는 80℃까지 출수할 수 있는 고온수용 공기열히트펌프인 '인버터 듀얼히트펌프 보일러' 등 최근 개발한 첨단 제품들을 선보였다. 대성산업은 내년 상반기부터 오산열병합발전소를 통해 수도권에 474MW, 오산지역에 280.6Gcal/h의 열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열병합발전소는 인근 아파트에 열원을 공급하고 남는 스팀과 전기를 판매해 부수입도 챙길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한편 대성산업은 최근 남북 화해 분위기에 따라 2008년 이후 수입이 중단됐던 서해안 북한산 강모래의 국내 반입 재개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05년 7월 수입사인 남측 (주)씨에스글로벌과 수입 물량(연 200만㎥) 전량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파주시에 위치한 야적장(2만8,364㎡)을 통해 79만2,888㎥를 판매한 바 있다.

대성산업(주)
대성산업은 1947년 순수민족자본으로 설립한 대성산업공사를 전신으로 하여 대성의 근간이 되는 모기업으로 창립 이후 많은 계열사를 탄생시켰습니다.
-석유가스사업부 : 서울과 대구에 60여개의 주유소와 가스 충전소 운영.에너지 유통의 소매전문 업체로서 서울, 경기 및 충청지역 주유소 20개와 충전소 10개, 대구 및 영남지역에 16개 주유소와 8개 충전소를 운영하면서 각종 차량용 및 산업용 연료, 주택난방용 에너지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동식 부탄연소기(가스렌지) 연료용기의 환경친화적인 제품생산 및 연료재충전 공급으로 환경보전 및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연료전지와 LNG 수입 사업을 새로운 성장사업으로 키울 방침을 세우고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연료전지란 수소 화학반응을 통해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로 바꿔 사용하는 설비다. 국내 대기업 중에선 두산과 포스코에너지가 연료전지 사업을 본격화했다. 대성산업은 지난 2006년 가정용 연료전지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이것을 통해 수소차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생각이다.또한 주유소를 통하여 수소충전소 및 수소밸브사업에 이미 진출을 했다.

-기계사업부 : 유공압기기, 감속기, 로봇 등 산업용 기계류 생산 및 자동화 제품 공급.세상을 움직이는 또 하나의 에너지, 대성 기계사업부는 산업 자동화 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유압 및 공압기기, 기어드모터, 산업용 로봇 등을 수입,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 생산법인인 대성나찌유압공업(주)와 중국 쑤저우에 진출한 대성기계(소주)유한공사를 통해 유공압 제품 및 기어드모터의 연구개발과 제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Smart Factory 전문회사인 Rockwell Automation과 손잡고 국내 유수 기업 및 공공사업 등의 자동화설비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산업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해외자원개발부 : 중동, 베트남 등지의 유전가스전 개발/1947년 창립이래 국내에너지 보급의 중심에 자리해온 대성은 지난 1981년 10월, 호주의 드레이튼탄광 개발투자를 시작으로 해외자원개발에 나섰습니다. 1983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이 탄광은 매년 40만톤 정도의 연료를 국내 발전연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1990년 1월 유전, 가스전 개발사업 투자를 위한 유전개발팀을 창설하고 본격적인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진출해 1990년 12월 유전, 가스전의 첫 투자사업으로 가채매장량 6억 배럴에 이르는 대규모 유전인 리비아유전 개발에 국내 3개사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여, 2004년 1월부터 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또 1992년 5월에 국내 7개사와 컨소시엄을 이뤄 베트남 가스전 개발사업에 투자를 시작하여, 국내 컨소시엄이 75% 지분을 가지고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2006년 12월부터 생산을 시작, 현지 발전소로 가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1997년 12월에는 중동 카타르의 해상가스전 개발에도 국내 7개사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1999년 생산을 시작한 이후 2001년부터 배당을 받고 있으며, 여기에서 생산되는 LNG(Liquefied Natural Gas)는 2023년까지 도입하기로 한국가스공사와 장기계약을 맺어 매년 400만US$이상의 배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2002년 2월부터는 세계 최대, 최후의 석유자원 부존지역으로, 미국, 영국, 이태리 등 석유메이저 국가가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카스피해 지역의 카자흐스탄에 대성을 포함한 국내 5개사가 컨소시엄을 형성해 유전탐사 및 개발, 생산광구에 참여하고자 조사사업을 벌여 2005년 2월에 잠빌광구에 대한 기본계약(HOA)을 체결하였습니다.
2004년 7월에는 예멘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2005년 4월에 예멘 70광구와 2005년 12월에 예멘 16광구의 생산물분배계약(PSA)을 체결하였습니다. 2007년 5월에는 예멘 내에 추가로 39광구의 생산물분배계약(PSA)을 체결하였습니다.
2006년 3월에는 국내 3개사와 캐나다 CEP사와 공동으로 러시아 캄차카 Tigil, Icha 광권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지진파 탐사를 비롯하여 석유, 가스 부존 확인을 위한 활발한 탐사를 진행 중 입니다.
에너지 전문기업인 대성은 에너지의 대부분을 수입하고 있는 국내실정에 따라 앞으로도 ‘에너지 자주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겠습니다.
-해외사업부
-거제 디큐브백화점 운영

대성계전(주)
대성계전(주)는 가스미터기 생산을 시작으로 각종 유체를 계측하는 계측기기기와 도시가스용 입력조정기 등을 전국의 도시가스사와 가스설비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1987년 정밀계량 계측부문 전문 선진기업인 프랑스 슐렘버져사와 합작으로 설립된 대성계전㈜는 1989년 가스 미터기 국내생산을 시작한 이래 가정용 미터기 한국형 모델 DSG-2, 3, 5 등급을 완전 국산화하고 지속적인 품질개선과 기술개발을 통하여 전 모델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 계량부문을 선도하였습니다.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세계 다양한 지역으로의 수출로 2003년 제40회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탑과 대통령상, 2012년 1000만불 수출탑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국제적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가스미터, 압력조정기, 적산 열량계 등 전문적인 생산업체로써 기반을 갖추고 KS, IS9001, 국내형식인증 및 국제형식승인(NMI)획득, 산업용계량기 국가교정기간(ISO/IEC 17025) 인증을 획득함으로 세계적인 품질과 기술인증을 받아 국내시장 및 해외시장에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소닉노즐 가스계량기 검사장비 개발을 통해 검사 전 기능을 컴퓨터로 완전 자동화 함으로써 불확도를 향상시켜, 차별화된 시스템을 도시가스 및 실험실 등에 보급함으로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주력 수출품목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고객의 만족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성히트펌프(주)
화석 에너지의 고갈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 대성 히트펌프는 친환경 신ㆍ재생에너지(지열,폐열,공기열히트펌프)의 R&D에서 제조,시공,A/S까지 이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성히트펌프(주)는 2010년 창립된 이래, 화석에너지의 고갈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차세대 에너지 지열, 폐열, 수열, 공기열 등 히트펌프를 제조 및 공급하는 전문생산기업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현재 히트펌프의 연구개발에서부터 제조, 시공, A/S에까지 이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친환경 신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냉,난방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 규모의 확장보다 내실있는 기업, 회사의 이익보다 고객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기술의 전문성과 창의력으로 기업 브랜드를 완성해 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행복愛너지로 만들어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보시스템사업부 : SI/NI 구축 컨설팅, IT인프라 유통, MPS, CAD/CAM 솔루션, 2D/3D 스캐너/1987년도 전자사업 전담부서로 발족한 정보시스템사업부는 한국IBM과 Business Partner 계약을 체결하여 IBM Computer System 판매 및 SI 사업을 시작한 이래 Fujitsu, Compaq, HP, LG IBM 및 삼성전자 등 국내외 유수의 컴퓨터 제조 업체 및 Solution 개발업체와 Distributor 계약을 체결하여 Main Frame, 엔지니어링 워크스테이션, PC, 주변기기판매 및 네트워킹과 System 구축 컨설팅, GIS System 구축, Monitoring System 구축 및 Mobile Solution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정보화 사회구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인프라사업부는 HP, Dell, Cisco, 시큐아이, Ruckus, 파이오링크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관련사업 및 통합 유지보수 사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CAD-CAM 파트는 세계적인 CNC 공작기계 및 솔루션 전문업체인 프랑스 GravoTech(그라보테크)와 국내 독점 대리점 계약을 맺고, 국내외 CNC 공작기계 제조업체에 CAD-CAM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FA (Factory Automation) 분야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하며 국내 가공 및 제조 산업군에서?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습니다.특히, Fujitsu사업 부분은 국내 문서관리 시장의 고속 스캐너 분야에 있어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으며, 시스템팀은 기존 하드웨어 단순 유통을 탈피하여 DB보안(DG/4) 사업에 진출하였고, 솔루션사업부분은 삼성 무선랜사업 진출로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현재는 2D 바코드 시스템 및 우정국 소포구분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자동화시스템 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5년 7월부로 네트워크사업팀을 신설하여 다국적 기업인 중국 "Hauwei" 사의 네트워크장비 사업을 시작하는 등 신규사업개척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당 사업부는 설립 이래 그룹 정보화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왔으며 21세기 정보화 사업부의 주역이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사업 다각화 및 전문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대성물류건설(주)
대성물류건설 E&C사업부는 2017.04.30부로 대성산업의 건설업 전부를 영업양수하여 일반건축, 플랜트, 환경, 개발 등 건설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 및 사회 인프라 시설에 대한 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왔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고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탄공장 부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신도림 ‘디큐브시티(D-Cube City)’는 대성물류건설 E&C사업부가 지향하는 가치를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건축물입니다. 이는 단순한 주거 쇼핑 복합단지가 아니라 디자인, 공공과 민간의 협력, 환경보호,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 미래의 도시와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가치를 담아, 고객의 삶을 자연과 문화 속에서 풍요롭게 하는 도시 재생 프로젝트였습니다.
대성물류건설 E&C사업부는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 철저한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적 통찰과 감성을 건설과 융합해내어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가치를 건설 산업의 여러 분야에 접목시키며 국내 건설문화를 이끌어 궁극적으로 고객의 삶의 질 향상과 가치실현에 기여하겠습니다

(주)대성아트센터
대성아트센터는 1994년 12월에 설립된 유한회사 상신기획을 전신으로 합니다. 상신기획은 대성 내 홍보 및 출판 업무를 담당해왔으며, 2007년 신도림 디큐브시티 착공 이후 홍보·광고·이벤트 대행·인쇄·옥외 광고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였습니다.2011년 8월 디큐브시티 오픈과 함께 상신기획은 주식회사 대성아트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공연사업부를 신설하여 현재,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의 뮤지컬전용극장인 디큐브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큐브아트센터는 기획 단계부터 설계, 준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성아트센터의 운영진이 직접 참여하여 뮤지컬에 최적화된 건축음향과 무대기술을 구현하고, 지역성을 고려한 운영 전략을 통해 국내 뮤지컬 산업의 저변을 넓힌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대성아트센터는 공연장 건립 및 운영과 관련하여 다방면으로 축적해 온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공연장 위탁 운영을 비롯, 각종 문화시설의 건립사업성 검토·운영 전략 수립에 이르는 다양한 컨설팅 및 연구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캠브리지필터(주)
한국캠브리지필터(주) 반도체, Display, 제약, 병원 등의 크린룸 및 장비용 Air Filter와빌딩, 원자력 등의 공조용 Air Filter, 그리고 살균효소 필터, Chemicial 필터, PTFF필터 등과 같은 특수필터와 복합공기 여과기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 Air Filter시장의 선두기업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성산업 (주)와 일본캠브리지필터(주)가 합작 투자하여 1985년에 설립한 회사로 에어필터 생산공장으로써는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생산부문에서의 지속적인 기계화 자동화를 통해 필터의 초우량화를 실현하고, 다양한 테스트 장비의 구비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며, 납품 후 지속적인 성능 및 품질 체크와 A/S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함으로써 반도체, TFT LCD는 물론 바이오 분야의 크린룸에도 당사의 필터가 대부분 적용되고 있습니다.
기존제품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차세대를 위한 신제품 개발로 지속적인 제품다양화를 추구함으로써 고객으로부터 보다 신뢰받으면서 발전해 가는 한국캠브리지필터의 모습을 보여 드릴 것입니다 .

대성나찌유압공업(주)
1988년 세계적인 유압기기 제조업체인 일본의 NACHI-FUJIKOSHI사와 합작으로 설립된 대성나찌유압공업㈜는 각종 유공압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유압밸브 제작 전공정을 일관된 생산시스템으로 구축 운영되고 있습니다.지난 1992년 후반부터는 그 동안 축적된 기술력으로 국내에서 소요되는 특수유압밸브(건설기계/농기계)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으며, 2004년부터는 일본 NACHI-FUJIKOSHI사로의 수출을 통하여 다시 한번 기술력과 품질수준을 인정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5년엔 신규 사업인 유압 PUMP의 생산을 시작하여 유압 종합메이커로의 도약을 시작하였고, 2006년 2월 공장 증축을 통하여 생산성 향상 및 신규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준비하고, 품질 및 생산성 혁신운동의 전개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품질 규격 인증을 획득하여 수출확대 및 중국, 인도등의 아시아 시장개척을 시작으로 세계적 브랜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성C&S(주)
1989년 세계최고의 품질과 기술을 자랑하는 독일의 Henkel KGaA사와 기술 제휴로 설립된 대성C&S㈜는 사회 전반에 쓰이는 각종 세제의 생산과 세척 관련 장치의 설치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독일 Henkel KGaA사의 첨단기술과 운영시스템을 도입, 발전시켜 각종 고급세제류의 국산화에 기여하고 산업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한 결과, 1996년 업계 최초로 ISO 9001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대성 C&S㈜는 "품질제일주의"의 경영이념과 "고품질의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생산, 공급한다"는 경영지표로 연구개발분야의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의 만족과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물류용역(주)
한국물류용역㈜는 2003년 대성L&A㈜로 창립 이후 자체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솔루션 및 제품 개발을 통해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주체적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바코드 판독 및 스캐너 분야에 있어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통해 영상처리를 이용한 바코드 판독 알고리즘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외국 기술에만 의존하던 산업용 바코드 리더기를 국산화 하였습니다.2007년 우정사업본부에 ‘순로구분기’ 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다양한 우편물구분기를 자체 제작 및 납품 하고 있으며, 유지보수를 통한 국내 우편물 구분기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물류자동화, 제약 2D바코드시스템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우정사업 및 민간 물류 사업분야에서 국내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한국물류용역㈜는 시대의 중심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주기 위해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며 ‘사회가 필요로 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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