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주도주..[1]
추천 0 | 조회 1146 | 번호 10961068 | 2017.06.18 21:18 Jason (mysun***)
한미정상회담.. SK그룹
경제사절단.. 미국 투자 준비중

미국 정부가 중국과의 에너지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LNG 수입확대를
제안할 것으로 예상..
실제 트럼프는 일본. 중국 정상회담에서
셰일가스와 LNG천연가스 대규모 수출으로
미국의 정상회담 성과를 받았다.

전세계..친환경 에너지 투자
중국 정부가 최근 석탄 원료 생산설비 감축 등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미국~중국 간 LNG 물동량이 크게 증가중이다
"미국 백악관이 에너지 수출과 관련해서는 아시아 국가들을 우호적으로 대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미국이 한국에 대해서도 LNG 수출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직항보다는 한국을 포함하는 물동량이 발생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셰일가스 생산광구 인수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SKE&S는 미국 셰일가스를 장기적으로 수입하는 방안을 타진하고 있다.
SK그룹 은 이번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서 한미FTA ..미국에게
큰 투자를 할지 눈여겨 볼 시점이다.

SK그룹은 원전 폐지..석탄화력발전소 축소에
대비하여.. 이미
국내 최초로 미국산 셰일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파주 천연가스 LNG발전소를 완공했다.

파주천연가스발전소는 본격 가동을 앞두고 지난 1월 초 미국 루이지애나에 위치한 사빈패스 LNG터미널로부터 6만6,000톤의 셰일가스를 들여와 연료로 사용했으며 미국산 셰일가스를 국내에 도입한 것도 SK E&S 회사이다

문재인 정부는 LNG 발전의 비중을
19%에서 37%로 끌어올린다고 했으며
앞으로 문재인 정부정책과 전세계
환경오염 방지책으로 천연가스 발전은
규모가 늘어날것으로 예상된다


신정부의 LNG·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전력시장 패러다임이 변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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