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지기....
추천 0 | 조회 2429 | 번호 10720433 | 2017.04.23 07:05 현금부자 (lasersy***)
<p>"내가 사면 내리고, 내가 팔면 오른다 ㅠㅠ"</p><p>대다수의 개인투자자들의 푸념입니다.</p><p>대체 왜 그럴까요? 마치 시장이 자신만을 노려보고, 요술이라도 부르는 것처럼 말이죠.</p><p>특히 주식입문에의 초보일수록 더욱더 답답함을 느낍니다.</p><p>&nbsp;</p><p>아마도 그런 현상들을 겪는분들의 대부분은 주식시세가 다이내믹하게 움직이는 시세의 끝무렵에 매매를</p><p>하는 분들입니다.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고있는 가운데, 세력들이 고점에서 분산이익실현을 하기위해,</p><p>위아래로 정신없이 왔다리갔다리 하루종일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 종목들이죠.</p><p>&nbsp;</p><p>매매중독에 자신도 모르게 걸려버린 사람들은 거래량도 소규모에 저가대비 고가의 변동성이 작은 종목은</p><p>지루하고, 재미없는 느낌이므로 관심이 없습니다. 대신 많은 거래량을 동반하며, 하루중의 저가대비 고가</p><p>의 폭이 커서, 자신도 얼마든지 수익이 날수있을거같은 종목에 관심을 갖고, 매매하여, 대개 오를때 추격</p><p>매수하여, 물리는 경우죠. 맘은 급하고, 급히 오를땐 자신도 모르게 손이 마우스로 가며, 어쩔땐 확실히</p><p>내리면, 매수해야지 하면서 잘 기다리다가 끝도없이 오를거같은 상승에 자신도 없이 무의식적으로 클릭질을</p><p>하면, 그것이 꼭지일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p><p>&nbsp;</p><p>또 운좋게 저가에 잘 잡아놓고, 간만에 보는 계좌잔고의 빨간불에 흥분하여, 쥐꼬리만한 시세차익에 만족</p><p>하여, 바로 이익실현해버리고, 잠시 소강상태에 있다가 재차 상승해버리는 시세에 당황하여, 다시 추격매수</p><p>하여, 방금 먹었던 수익까지 바로 반납해 버립니다.</p><p>&nbsp;</p><p>만약 그것이 두번이상 반복되어 손실을 본다면, 이내 이성을 잃고, 폭발적으로 매매에 돌입하여,</p><p>분노의 클릭질의 서막을 울리게 됩니다. 거의 무아지경으로 어떤 분석도, 어떤 상황도 필요없이 오로지</p><p>오기 하나로, 매매에 몰입하게 됩니다. 본전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상명제를 위해서...</p><p>&nbsp;</p><p>초보때는 엄청난 대박을 상상하며, 입문하다가 1~2년이 되면서,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하게 되어 본전복구가 </p><p>지상명제가 되버립니다. 그리고, 본전만 한다면, 절대로 시장참여를 하지않겠다는 불굴의 맹세를 하게되죠.</p><p>다행히 운이 급상승하여, 본전이라도 건지게 ?다면, 거기서 끝내기는 지나온 시간이 너무도 아까와서,</p><p>시장에서 물러나기는 커녕 심기일전하여, 다시 재차 배팅하여, 잠시의 행운마저 잡지못하고, 이내 끝없는 손실의</p><p>구렁텅이에 빠지게 됩니다.</p><p>&nbsp;</p><p>그렇지만, 위에 적은 현상들이 자신만의 현상이 아니고, 대다수의 개인투자자들이라면, 공통적으로 겪는 현상들이라</p><p>스스로를 위로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차츰차츰 엄청난 중독으로 빠지게 되어 주식투자만이 유일한 삶의 희망이</p><p>됩니다. 자... 그럼 대체 어떻게 해야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나, 진정한 최고의 갬블러가 될수있을까요?</p><p>&nbsp;</p><p>가장 중요한 원인은 상대를 모르기 때문이며, 시세조종의 과정을 모르기 때문이며, 자신의 성격도 컨트롤이 안되기</p><p>때문입니다. 지피지기가 안된다는 얘기죠. </p><p>전쟁을 해야하는데, 상대도 전혀모르고, 거기다가 가장중요한 자기자신에 대한 제어가 안되니,,이길수가 있겠습니까?</p><p>&nbsp;</p><p>하지만, 대부분의 주식관련서적이나 정보를 아무리 찾아봐도, 자신이 몸으로 느낄만한 또는 인지할만한 상대(그러니까,</p><p>작전세력, 기관, 외인등)에 대한 정보가 없으며, 그네들이 어떻게 주가를 만들어가는지 어떤과정과 어려움등이 그네들이</p><p>가지고 있는지를 알길이 없기 때문입니다.</p><p>설사 상대방을 안다고 해도, 가장중요한 자기자신에 대한 감정 컨트롤이 더 힘들게 되는과정이죠.</p><p>&nbsp;</p><p>확실한 노하우가 없으니, 매수매도지점을 모르고, 잠시의 흔들림에도 손절매나 이익실현을 해버리니, 50원 벌고, 150원을 잃어버리는</p><p>사태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겁니다.</p><p>&nbsp;</p><p>중요한건 자신이 없으면, 일단 무조건 매매를 중지하십시요. 시장은 매집과 분출과 하락의 반복입니다. </p><p>그 구간을 어떻게 구분하고, 자신이 적재적소에 배팅을 하느냐의 문제입니다.</p><p>&nbsp;</p><p>그러려면, 그 구간을 구분하는 확실한 기계적 노하우가 있어야 하며, 진단할수가 있어야 합니다.</p><p>또 외인,기관, 작전세력들이 어떻게 시세를 만드는지 방법론적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p><p>가장 중요한 자신의 성격과 매매성향 그리고, 자금의 본질(여윳돈이냐 부채냐)부터 확실히 인지해야하며, 그 자금의 유용기간도 확실히</p><p>반영해야 하는게 중요합니다.</p><p>&nbsp;</p><p>위에 언급한 모든 상황들을 이미 몸소 실천해본 경험이 있기에 글을 읽는 여러분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아는 전업20년차 입니다.</p><p>이제 그런과정들...그러니까 포기하고 싶은마음, 패닉에 빠진마음, 공포, 유혹, 고뇌등등을 모두 다 극복했다고 자부하기에, 이제부턴 좀 더</p><p>많은 힘든이들을 위해 저의 노하우를 무료로 전수하려 합니다, 단순히 그래프운영방식등 쉽게 접할수있는 노하우가 아닌,</p><p>정말 실전에서 세력들이 어떻게 심리전을 쓰며, 어떻게 그래프를 만들어가며, 개인투자자들은 어떻게 그걸 간파하여 수익을 낼지의</p><p>노하우전수입니다. 정말 주식매매에 뼈를 묻을 각오가 되있는&nbsp; 분에게만 전수하겠습니다.</p><p>참고로 저의 노하우는 선행성이 있습니다. 심지어 현재의 고점과 저점 상한가 몇번 하한가 몇번갈지 미리알수가 있죠.</p><p>그것도 장이 열릴때가 아니라도 제가 바로 보여드릴수있을정도이니, 이정도면, 저의 자신감을 아실겁니다.</p><p>전화통화를 해보고, 판단은 제가 하겠습니다.</p><p>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 제가 하고자하는일에 동참하시는분에 한하겠습니다. 물론 어려운일은 아닙니다.</p><p>아무댓가없는 무료봉사란 사기일뿐이기에 조금의 리스크를 지우는 것입니다. soriz123골뱅이한메일쩜네트로 연락처 필히기입하여 메일주시면</p><p>연락드리죠..</p><p>기회는 어느순간 왔다가는것이며, 주식시장에서 같은수준의 타인의 조언은 같이 망하자는 조언에 불과합니다.</p><p>결정은 자신의 본능에 의해야 합니다.&nbsp;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p><p>저도 같은 과정을 고스란히 거쳤기 때문에 할수있는 충언입니다. 꿈과 열정과 목표가 없는 사람은 절대로 큰 부를 이룰수가 없습니다.</p><p>남욕하기 좋아하고, 남 매도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절대로 행운이 찾아오지 않습니다.</p><p>물론 호의를 악의로 받는사람은 절대로 호의를 베풀려는 사람이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p><p>&nbsp;</p><p>&nbsp;</p><p><br>&nbs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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