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기자] 신영증권은 3일 다음(035720) 주가에 대해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제시하고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천영환 신영증권 연구원은 "쇼핑 연동형 디스플레이 광고 증가에 따른 수익 안정화로 선발업체와의 밸류에이션 갭이 축소될 것"이라며 이 같이 설명했다.
광고 대행사 변경에 따른 광고단가 인상과 광고주 확대 효과가 내년부터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이며, 그 동안 부담으로 작용하던 자회사 부실도 다 털어내면서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천 연구원은 "최근 검색 광고 대행사 변경을 호재로 다음의 주가 상승폭이 가팔랐지만, 펀더멘털 개선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여전히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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