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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 고질적 할인 요인의 해소
미래에셋대우 번호 37720 | 조회 1763 | 2016.02.18 08:44




2015년 4분기 순이익 688억 원 :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KB손보의 4분기 순이익은 688억 원으로 외견상 양호하다. 회계적 조정(15년에 반영한 미국 법인 손실 중 300억 원 가량을 14년으로 이월)을 고려하면 부진하다. 다만 미국법인의 손실 인식은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았다.

1)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적립이 줄어들면서 위험손해율은 전분기 대비 1.7%p 하락한 반면,
2) 카드슈랑스 불완전 판매에 따른 비용 선인식(150억 원 가량),
3) 투자영업에서의 손실(손상차손 및 대손 250억 원 가량) 등 연말 결산 시점의 일회성 요인이 작용하였다.


2016년은 정상화의 원년

이전과 달리 FY16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다. 수년 간 가이던스를 하회하였으므로 투자자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KB지주 인수 이후 정상화된 목표치를 시장과 공유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

우리가 예상하는 FY16 순이익은 2,595억 원이다. 위험손해율은 2위권사 중 가장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데다, 실손보험의 요율 갱신 및 자동차보험에서의 보험료 현실화 등 업계 공통적인 요인이 투영되어 보험영업의 효율성이 추가적으로 개선되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사실 FY15에도 미국 법인에 대한 Big Bath를 제거하면 순이익 목표치 2,009억 원을 근소하게 달성하였다.
* FY : Fiscal Year (회계년도)
* FY2016(또는 FY16) : 2016년 회계년도


투자의견 Trading Buy로 상향, 목표주가 36,000원

동사의 고질적인 문제점은 상대적으로 수익성도 낮고, 자본여력도 부족하다는 점이며, 이는 다시 Valuation 할인으로 귀결되곤 하였다. 올해까지 진행되는 지급여력(RBC) 제도의 강화에 대응하여 하반기에는 자본확충(대주주 대상의 3자 배정 증자 등 예상)이 필요할 것이다. 희석이 발생하겠지만, 동사의 자본여력에 대한 우려가 크게 경감된다. 미국 법인의 부실 처리 마무리와 함께 손해율 개선이 동반되면서 16년은 수익성 역시 정상화되는 국면이다. 따라서 고질적인 할인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의견을 Trading 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36,000원을 제시한다. 16년 말 자산순자산가치(BPS)에 Target 주가순자산비율(PBR) 0.95배를 적용하였다. 2위권 손보사 중 가장 높은 Valuation을 부여 받고 있는 동부화재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을 기준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 수준과 증자 가능성을 고려하여 10% 가량 할인하였다.



* 상기 내용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근거로 작성하였으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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