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토론
토론방이 이게뭐야[3]
관리자는 정신 좀 차려야 할듯
음,,,
도장 과 김은식 이라는 닉 동일인인듯 보여지나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몇년전 꼭 처음 유리나 란 닉이 처음 등장할때와 흡사함
여기 토론방이
사기꾼 운운할 정도로 수준이 낮아진것은 아닐터
조직적으로 여러개 아이디 들이 그것도 첨보는 닉들이
버라이어티 쇼를 보여주는데
그거참
물고 늘어지는 닉들
꽤 오레된 닉들인데 도장인지 김은식 인지
나름 토론방의 역사는 알고 있는듯
살다살다 사기꾼 소리 두번듣네
그 한번은 유리나 따까리둘한테 듣고
이번엔 생전 듣지도 못한 신입생에게 그것도 40년 전문사기꾼 소릴
쩝 내가 초딩때부터 사기치고 다녔다는 얘긴데
쫌 빠르고 조숙했내
에끼 이보슈 30 년으로 고치슈
박스권에서 좀처럼 탈피못하는 증시
사실 미국증시가 오버슈팅이 아닌가
양적완화로 슈팅한 것 치고는 너무 멀리 달아난 느낌
여기서 다우가 더 치고 나가봐야 멕시멈 20프로
꾼들의 입장에서 보면
어깨수준은 도달하듯
따라서
국내증시도 미국증시 못따라 간것
뒤늦게 후회하고 있지만
외인들 입장에서 보면 딜래머죠
물량공세로 밀어 붙이기엔 너무 오른 미국증시가 부담임다
계륵장세가 당분간 ING
중소형주 위주로 선별적 접근이 나름 수익을 극대화 할듯
째려보고 있으나
선뜻 올라타기도 애매합니다
건승들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