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황 한번 언급해봅니다
주당 1300 달러 외인들 팔만합니다
달러대비 원화가 1대 1000 이라면
한국보다 일본이 오히려 더 매력있습니다
펀드멘탈 측면 보다는
환율의 영향이 가장 크거든요
싸게 싸다 싶을때 사야되는데요
고점대비 20 프로 빠졌어도 외인이 볼땐
환율의 영향으로 체감상 싸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주식하면서 말입니다
시총상위 20종목 정도는 꼭 달러로
주당 얼마쯤인지 체크하는 습관들
기르셔야 합니다
세계 어느나라 증시 든 그나라 환율이
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했을때
투자를 하는것이 정석이지
환율이 고평가 되었을때의 투자는
외인들 입장에서는 탐탁치 않거든요
일본을 예를 들어도
저환율 정책후 주가 고공행진 했잖습니까
저같은경우 말씀 드렸듯이 삼전 150만
1500 달러 단기상투라 생각했기에
주식 접은것이죠
대세상승 대세상승
하시는 분들
깊이 생각들 하십시오
환율을 볼때는 글쎄여 이거 아닙니까
건승들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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