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합니다 주식없으니 썰을 풀어도 되고 기부에 대해서 그냥 끄적여봄다 안대희 이명박 또는 사회지도층의 사람들 뭐 연애인들 무슨일 생기면 선심쓰듯 기부하는데요 거기에 대해 갑론을박 하잔습니까 기부가 조은것은 맞습니다 근데요 어떤 목적을 띈 기부 바람직 하지 못합니다 기부란 내양심을 다른사람에게 베푸는것이지 물질자체는 의미가 없습니다 글고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단발성 기부는 마약 이거든요 금액의 크고작음에 열광하는걸 보면 씁쓰레합니다 글고 상속에 대한 편견도 버려야 함다 어떤분들은 부모의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 주는것애 대해 못마땅하게 여기시는 분들도 많터군요 이는 당연한거며 그 부모가 그재산을 모으기 위해 희생한 각고의 노력 무엇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일을 했겠는지요 바로 자식놈들 때문이죠 민주주의 와 자본주의 가끔씩 어떤 글들을 보면 말입니다 이 민주주의 에 대해 역설을 하시는데요 그거보다 자본주의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물질을 배급받지 않고 오직 자신의 노력만으로 자신이 책임져야 할 식구들을 부양하는것이 자본주의의 원래 모태 입니다 무엇때문에 피터지게 주식하며 이중 삼중 야간일까지 마다하지 않고 우리는 노력 하는겁니까 바로 빵을 구하기 위해서 아닙니까 빵이 해결되야 그다음 단계로 즉 우리가 추구하는 인권 자유 이런거로 곧장 가는거죠 거기에 평등 이란말은 뺐습니다 애초에 평등은 지구상에 없으며 인간이 즉 똑똑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구일 뿐이죠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평등을 바란다면 이는 그냥 아무 쓸모없는 인간이오 외치는것 나는 패배자요 하는것과 진배 없습니다
무상급식 무상교육 무상분배 그냥 놀고 먹자 배째라 있는사람들 뭐하노 좀 내놔라 무상이 무상으로 혜택받을수 있는사람들은 그야말로 노약자 도저히 일을할수 없는사람들 빵을 구할 신체적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에게 해당되야 하는거죠
여기 말입니다 평생 피땀흘려 모은재산 내놓을 사람 한번 손들어 보세요 우리 자신을 속이지 맙시다 돈이란 빵이란 말입니다 내가 아무것도 가진게 없을때는 그래 내가만약 돈을 많이벌고 곳간이 빵으로 가득차면 어려운 사람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베풀고 살아야지 대개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죠 하지만 재샨을 축적하는 과정이 힘들고 험난하면 할수록 재산에 대한 애착은 비례합니다 애초의 생각 베풀며 살아야지는 온데간데 없고 왜 사람들은 내재산을 탐을내지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이자리에 왔는데 이게 보편적입니다
자본주의는 말입니다 힘없는 자 노력하지 않는자에겐 자비가 없습니다 이것이 국가가 발전하는 가장큰 원동력인 거죠 주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실력없는자 능력이 안되는 분들은 그냥 주식접는게 그 해답이죠 약자는 서러우며 그러므로 말이 많게되며 핑계가 많게 됩니다 어떤게 올바른 삶인지 그건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며 강요할수는 없습니다
인생이란 내가 죽을때 흘리는 다른사람들의 눈물방울과 비례할지도 모르죠 환율이 강조했듯이 3자리에 진입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주당 1400 1500 달러죠 벽이 높아 보입니다 25프로 상승하면 주당 2000 달러입니다 과연 그만한 매력이 그만한 상승이 가능할까요 주지할점은 프로그램 매매가 기승을 부리면 상투다 일케 생각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