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고수가 어떤주식을 특정한 가격에 도달한다고 확실에찬 약속을 하는것은
임파씨블이며
내일 상승이다 하락이다조차 알수없는곳이 이곳임을 감안한다면
얼마간다 매수해라 이런말들 생각들 많이 해보시죠
주식시장에서 종목에대한 확신은
갖고있는 자신의 모든정보나 재량에 다만 최선을 다한다는것이며
그것은 약간의 ,운도 작용을하며
또일부의 방해도 극복해야 하는 미묘한것이죠
초보들이 글을 읽을때 확신에찬 글들은
양자택일을 강요하는 희안한 습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믿음을 유지하는데 자기도 모르게 신념이 생기는 것입니다
주식에서 묵표가 설정해서 실패할경우
이것두가지를 명심해야 합니다
목표를 달성하는데 실패했다는 인식으로 자신의 능력에 자신을 잃어버리는
사태를 초래하기도 하며
오히려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햇다는 자신을 더 부인하는 결과를
나으며 자신의 생각을 합리화 시키며 또다른 이유를 붙여
또다른 목표가를 설정하죠
이미 목표가는 가능성이 없는것을 알기에
자신의 생각과 글들을 스스로 합리화 하면서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거죠
즉 전례를 만들려고 하며 전례에 필요한 도구들을 찿기 바쁩니다
악마는 절대로 무시당하는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그악마는 필이 당신이 간절히 원하는 그목표가 통하는 길가의
얼핏보아 아무보잘것 없는 수풀의 그늘속에 숨어 당신을 주시하고 있는거죠
고로 주식에서 목표가 얼마운운하는 것은 오직 운빨에 맡겨야 하는법
그어떤종목이라고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목표가 얼마얼마 라면서 매수를 부추키는 글들을 우리는 악마의 유혹이라 하며
주식은 개구리 뜀박질과도 같은것인것
뛸힘이 있는 주식은 뛰며 뛸힘이없는 주식은 절대로 뛰지않습니다
뛸힘이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하는것이 고수가 할일이며
그걸 판단하지 못할때는 하수는 반드시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어떤 종목에서 흔히 나타나는 동조성과 자존심을 하수는 필히 경계해야하며
개인은 절대로 하나가 될수없다는것을 망각한체
스스로들에게 최면을 걸어 수익은 뒷전으로 보낸체 알량한 위로의글에
마음의 위안을 받으려는 주체들중 당신은 포함되지 않았나 살펴보시죠들
어제 코스피 큰폭으로 하락하였기에
그것과는 관계없이 맞든 틀리든 저의 생각을 시황으로 올렸으나
역시 생각대로 엄청난 반대표가 저를 꿈틀대게 하더군요
또한 엄청난 악성댓글들
부디 그 댓글들 저처럼 15년동안 한가지 이름으로 계속 악성댓글
달아줬으면 합니다
일회용닉들
빈쭉쟁이는 가라
시황은 시황일뿐
어제 홀딩으로 대응하자고 했든 나의 시황
맞든 틀리든 내가 분석해서 내가 고민해가며 90포인트
하락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고민하시든 분들께 내생각을 피력했으며
또한 홀딩이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현재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시황 올립니다
두개의 기둥
삼전과 현대차의 추세가 확실히 꺾였다고 판단될때 까지는 홀딩입니다
펀드멘탈없이 추세를 확인할려하는것은 야바위꾼의 속마음과 다를바 없습니다
맞출지는 몰라도 틀릴지도 몰라도
내 양심을 속이는 시황 인기에 급급한 시황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그는
시황 체질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맞든 틀리든
고집스런 시황 끝까지 고집할겁니다
건승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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