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죄송합니다
솔직히 대피 싸이렌 불어야할지 말아야할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코스피 900 선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 달려온만큼
그 큰흐름의 끝물에 나타나는 신호가
아직은 미미하더군요
틀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참조하시죠
깊은조정일 가능성 많습니다
그래서 잠시 쉬는것이 정석투자가 아닐까 그런생각 드는군요
개인들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주포들의 의지
그런게 아닐까요
주식 20년 넘게해도 도데체 맞출수가 없는것이 상투인데요
현재 이 허접한 사람이 바라보는 시각은
마지막 스퍼트를 앞두고 숨고르기를 하는게 아닐까
하는 판단입니다
주도주들에게 너무 들이대지 마라 경고성 메시지를
보내는거 같거든요
즉 각개전투식 차익실현
미국계 자금들과 유럽계자금들 아시아계 자금들이 격렬히
부딪히는 구간이라 보고싶거든요
즉 주가 1000 대부터 들어온 외국계 자금들은 현재 불확실성에
대비한 차익실현으로 보시고
종지1500 이상에서 들어온 자금들은 관망하고 있는것으로
보고싶거든요
실제로 환율 1200 ~1300 종지 1500~1700 쯤에 들어온 대규모
자금들 한꺼번에 차익실현하기 쉽지않습니다
차익 실현한다해도 크게 먹은게 없어보이거든요
그렇다면 마지막 개미 유혹하는 장세가 한번쯤 더 남지않았겠나
이 허접한 사람은 그렇게 예상합니다
가격조정이 솔직히 필요한 구간은 맞거든요 외인들은 개인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그 보답으로 연일 매도강도를 높이고 있지않은가
신용미수 에 대한 보답차원으로 현재는
보시고 올해말까지 2500은 넘길거로 허접이는 예측합니다
다만 프로그램 매매가 극성을 부릴때는 경험상 항상 쉴때였거든요
마지막 쌍끌이장세가 언제쯤일지
기대도 솔직히 되고 그렇습니다
대피 싸이렌은 아직 불때가 아니고
잠시 피난처로 처소를 옮겨 소낙비는 피하고보자는 전략
조아 보이지 않습니까
허접해서 미안합니다 물러갑니다
음 .. 된장님 굳이 사진올리지 않아도 됩니다
제손에 장을 찌지죠
현재 증방에서 저하고 단한번이라고 만난사람 있다면 말입니다
저는 늘 닉이몇개다 저눔도 솔로몬이다 이런말
들었지 않았습니까 그것도 몇년에걸쳐
법의 우선순위에서도 태아의 생명권이 임산부의 사회적 생존권보다
앞서죠 생명권은 최상의 가치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제닉이 태아라면 저에게 꼬리표처럼 달려있는 닉들은
임산부라 그렇게 여깁니다
언제나 저는 저의닉 solomon 을 태아처럼 여기죠
그러기에 딱하나의닉 솔로몬 평생가져가며 제가 죽으면 제자식에게
물려줄생각이죠
음 ,,,태아 solomon을 버리고 다른닉을 만든다면
임산부는 낙태를 한것이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나의분신 소중한 닉solomon도 하나의 생명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그럼 벗님들 소중한 닉들 조은이름의 닉들 버리시지 마시고
모두들 자신의 생명처럼 자신의분신처럼 아끼신다면
이런데서 글 쓸때도 정말로 생각을 많이하고 쓰겠죠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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