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루오션과 (경쟁없는 시장)
컨 슈머 (소비자)
이두개의 합성어를 블루슈머 라 한다면
결국 경쟁자 없는 시장의 새로운 소비자 라 해야 합니까 (전투개미제외)
나의 투자스타일은 어떤스타일인가
단기인가 장기인가
소형재료주냐 대형 우량주냐
추격매수인가 바닥확인매매인가
분산투자인가 한종목 올인인가
원칙투자인가 묻지마 투자인가 ,,,
현재구간은 경기흐름의 싸이클중 어디쯤일까 (4월달~6월달)
1 회복기
2 호황기
3퇴보기
4완전한 불황기
음 ... 현재는 금융장세인가 역금융 장세인가
실적장세인가 역실적장세인가
현재 자신이 생각하기에 경기가 회복기에 있다
퇴보기에 있다 완전한 불황기다 끝으로 몇년만에 찿아오는 호황기다
그것도 아니면 단순한 유동성 장세다 ...
어느쪽이든 주식매수 하기전 깊이 생각해 봐야겠죠
블루슈머 를 모셔오기 위해
전세계 메이져 들은 최대한 거품을 만들어갈려 하겠죠
그와중에 복병이 나타났고 중동 그리고 일본
세상은 우리가 알지 못하고 알수도없는 엄청난 비밀들이 정말로 많거든요
이른바 기밀 이라는 거겠죠
터져나오는 악재보다 터지지 않은 악재가 어딘가는 분명히 있읍니다
시장의 큰 매수주체들은 그걸 용케도 우선적으로 감지를 하더군요
항상 마지막에 그걸 알게되는 투자주체들은 개인이며
숨어있는 악재
장이 오를만큼 올랐을때의 조그만악재 그 파급효과가 상당히 클때도 있더군요
한가지 더
2011년 4월달 기준으로 우리가 서있는 이시점은 어디쯤인지
각자 판단 바랍니다
1점진적인 물가상승 - 실물경기상승 - 기업수지일시개선-(주가상승 )
2 급격한 물가상승 -금융자산회피- 실물자산선호- (주가하락)
3스태그플레이션-기업비용상승 구매력하락- 기업수지악화 가능성- (주가하락 )
4디스인플레션 - 저물가 저금리 - 금융자산선호- (주가상승)
글쎄요 어디쯤인지 저도 현재는 햇갈립니다 갔다붙이기 나름같아서
4번에서 1번 2번 그리고 다시2번과 3번으로 이런식으로 전개되지
않을까요 각자의 보는 관점은 다르겠죠
판단은 본인들 이 하시고 판단하시면 좋겠군요
시장의 새로운 호구들 불루슈머 를 기다리다 예기치 않았든 악재 두방을
연달아 맞아버린 글로벌 증시 .. 그리고 한국증시 아시아 증시
도데체 이해가 가지않는것이 일본 증시인데요
어떻게 지진 이후의 주가 수준으로 단시일에 회복할수 있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며
유동성이라는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자금들의 현란한 드리볼 ,,
잘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음 ... 냄새나고 꾸리할때는 자리를 약간 피하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외국계 자금도 다같은 자금은 아니기에
달러케리와 엔화케리의 빅매치가 성사될법도 합니까
화요일 오늘같은 장세에서 수익올리신분들 고수라 부를수 있읍니까
저는 그분들을 그렇게 부르고 싶군요 (억세게 운빨 조은신분들)
휴 ... 찜찜한 장세죠 현재
시장이 고수다 (하락장에 고수없다)
다시한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고수는 큰 장이 도래해야만 반드시 나온다는걸
저는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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