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동안 고생많았습니다
사상최고가 경신후 피로감으로 잠시 소강상태로 눈치보기 장세가
이번주 전개 되었는데요
설 연후까지 이런식의 장세 전개되지 않겠는가
예상해 봅니다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은 삼성전자 의 100 만원 시대인데요 외국인들의 심리가
조금씩 흔들리는것 같습니다
올해부터 대규모는 아니더라도 외인들은 전체적으로 매수보다 관망또는소폭 매도로 대응할 공산이 큽니다
하여 기관과 개인들의 틈바구니에서 조정자 역할을 하면서 현물보다는 프로그램 매매로
시종일관 시장을 지배하지 않겠냐는 견해 밝혀 둡니다
본격적인 그들의 매도세는 올4분기부터나 내년초부터 로 예상해봄직 하며
그들의 빈자리를 국내펀드 자금들과 개인들이 매워주겠죠
지금 이시점부터 그들이 대규모 매도를 하기엔 챙겨야할 이익금이 너무 빈약하기에
최소 종지 3000 정도 까지는 대규모 자금이탈은 없을거로 보시고
대응해 나가야 겠죠
현재 환율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죠 1100 선이 곧 깨어질듯하며
내년쯤에는 1000 선을 위협하며 불과 몇년전처럼 세자리 숫자로 회귀할 가능성 높죠
내수주 비중을 확대하는것이 바람직한 투자 법이며
저의 예상대로 삼성전자의 120 만원이 이장의 마지막을 장식하지 않겠습니까
금융위기후 제가 예상한 시황은 지금까지는 한치의 오차도 없었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가장큰 악재는 뭐니뭐니해도 북한의 붕괴 시나리오며
만약 예기치 않게 북한이 갑작스레 붕괴된다면 우리증시 끝도모를 나락으로 떨어질 겁니다
금융시장 전체가 마비될 공산이 크며 주가하락과 환율상승 은 걷잡을수 없는 쓰나미 처럼
우리시장을 강타 그야말로 시장전체가 초토화 될겁니다
준비되지 않은 통일은 사회 혼란과 금융시장 뿐만아닌 주식회사 대한민국 통째를 부도로 몰아갈것이며
끝도없는 외인들의 탈출러시로 향후 10년 20년 동안
성장자체가 없어진다고 보시는것이 솔직히 정답이죠
가장 안전한 시나리오는 국제사회의 냉엄한 법칙대로 못사는 북한이 잘사는 남한에게 허리굽히는것이
남도살고 북도 사는 최상의 시나리오죠
아무리 김정일이 아들을 위해 북한을 개방개혁의 길로 인도할려고 해도 수십년간 누려온 북한의
기득권들은 그걸 절대로 용인하지 않을것이기에 김정일의 피비린내나는 숙청이 없고서는
북한은 절대 개방개혁의 길로 들어서지 않을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늙어면 자식에게 의지하는것 ,,, 시대를 풍미한 악한자라도 자식을 (김정은)사지로 몰아넣을 애비는 없기에
이시점에서 김정일이가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하청업체로 등록해
대기업인 남한의 숙련된 노하우를 일거에 전수받고 고난의 행군에 종지부를 찍는것이야말로
늙은 김정일이가 할수 있는 마지막이자 유일한 대안 아니겠습니까
확실치는 않지만 김정일은 자식앞길 막는 그 어떤 장매눌도 죽기전 자기손으로 제거할 공산이 크기에
향후 북한은 정말로 안개속을 걸을 가능성 농후하죠 따라서 우리 주식쟁이들은 이 큰 돌발변수를
언제든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자 ... 유가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죠 미국의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유가의 가격을
올리는데 크게 일조를 하는것같죠
따라서 뉴욕시장 하락보다는 상승기조에 포커스를 맞추는것이 정석이겠죠
포인트는 말입니다
올해 외인들은 강력한 매수보다는 관망이나
오히려 전체적으로 소폭 매도로 돌아설것이다
내년의 매도강도는 올해보다 훨씬 심화될것이며
그들의 빈자리를 국내펀드 자금들과 개인들이 채워줄거며
종지 2100 에 외인들이 팔고 떠나기는 챙길 이익이 별로없기에
전체적으로 기관과 개인의 틈바구니에서 시소를 탈 공산이 (프로그램)
크며 이는 하락보다는 상승기조를 유지하려고 유도하는
포지션을 구축할겁니다
따라서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계속적인강력홀딩
아직 어느곳에도 매도싸인은 감지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시장은 2차 상승의 분위기가 더욱 팽배한 상태라 보시고
쫄지마시고 환율 1000 깨질때 까지 바이엔 홀딩
짧은 조정 긴 시세 ...
이장을 바라보는 개미들의 가장 확실한 답입니다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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