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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예상주가 1200 포인트 [35]
      추천 130 | 조회 11951 | 번호 648517 | 2011.01.07 02:25 solomon (zasolo***)

      음 ... 딱 10년전 새천년을 열면서 우리증시 1000 포인트 돌파했든 

       

      기억이 나는군요 

       

      당시 어떤분이 이런말을 했읍니다 

       

      미국의 다우지수 는 1968 년부터 1981 년까지 미국의 GNP 는 6배나 

       

      성장했는데도 다우지수는 1000 포인트를 달성하지 못했었다 

       

      그러면서 1989년부터 1999 년까지 한국의 GNP ,는  3~4배 증가했는데도 

       

      주가는 1000 포인트 아래다 

       

      이는 무얼뜻하는가  한국도 미국을 닮아갈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예견했죠 

       

      그분이 최남철인가 하는 펀드매니져 였든걸로 기억합니다 

       

      음 ,, 당시 ROE 에 대한 의문을 제시했었죠 

       

      즉 10년넘게 ROE ( 자본대비별 수익) 보다 회사채의 수익률이 훨씬 높았기에 

       

      굳이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릴 이유가 없다는  잠정결론이 났든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회사채의 수익률은 년평균 12프로 정도였는데 ROE 는 거의 5프로 대였거든요 

       

      결국 은행에 넣어 이자를 받거나  채권을 사는것이 주식투자보다 수익율이 

       

      높았었다 라는 그런 결론에 도달하는거죠 

       

      흥미로운것은 말입니다 당시 시가총액은 3백 5십조 로  GDP 4백 6십조 의 

       

      70프로 정도였거든요  같은 아시아 국가인 대만 116프로 홍콩 215프로 정도와 비교하면 

       

      그당시 사정을 짐작할수 있을겁니다 

       

      현재 우리의 시총과 GDP 를 가끔씩 비교하시는것도  주식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가 이곳에서 강조드리는 요점은 말입니다 

       

      고기를 잡는요령 보다는 고기를 몰아가서 어떻게가두는가 방법에 언제나 중점을 두기에 

       

      수급이나 챠트  심리적인 분석 이런거 별로 강조하지 않거든요

       

      우리기업 들의 내성이 정말로 강해졌습니다

       

      10년전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10년전 일류는 초일류로 이류는 일류로  몇번이나

       

      강조해도 모자라는  15년~20년전 일본경제의 전성기를 그대로 보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니까요

       

      사람도 최전성기가 있듯이  어떤 나라도 최고의 전성기가 있기 마련이죠

       

      우리민족의 전성기는 언제쯤 이겠습니까   그걸 맞출수만 있다면  주식투자는

       

      그야말로 땅짚고 헤엄치기 그런거 아닙니까

       

      저는 현재 우리증시에 투자하는 외인들을 두가지 부류로 보고싶습니다

       

      그중 한부류는 주가 3000 이상 환율 세자리에서 다털고  다른투자처를 찿아

       

      떠나는 철새투자자 이며 또다른 한부류는 한국의  장래를 높이 평가하기에

       

      주가 7000 포인트 10000 포인트 를 염두에 둔 일대 승부사 들일거로 보고싶습니다

       

      음 ... 

       

      대한민국 국민들 자국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정말 많거든요

       

      타국에 사는 저희는 분명히 느낍니다  10년전과 지금 대한민국의 위상이 국제사회에

       

      얼마나 통하는지  엄청납니다 실로 ,,,

       

      또한번 그때 얘기 해드릴까요 21년전인가 파리의 드골 국제공항을 비롯한 전세계

       

      공항이나 면세점에 진열된 삼성전자의 14인치인가 17인치의 칼라 텔레비젼은

       

      한마디로 먼지를 뽀얗게 뒤집어쓴 쓸모없는  고철덩어리 였읍니다

       

      그때 쏘니 와 파나소닉 그리고 필립스의 명성에 주눅이든 삼성전자의 칼라 텔레비젼

       

      은 한마디로 조국의 초라한 위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답안지 였거든요

       

      누구하나 거들떠 보지도 않는 그야말로  바보상자 였었죠

       

      음 ..  거리를 달리는 자동차  현다이 라는 자동차는  최 빈민층들이나

       

      눈길한번 주는  토요타 꼬붕이었죠

       

      당시 외국여행 가신분들 기억날겁니다  어쩌다가 현다이 자동차 길거리에서

       

      한번 마주치면 정말로 눈물이 날 지경이었거든요

       

      3년전 제가 현대차 주식 수도없이 강조드렸습니다

       

      현대차 게시판에 가보시면  그때 글을 정독할수 있을겁니다  당시 주당 10만원

       

      15만원 간다고  혼자 설레발 쳤지만  돌아온것은 멸시와 조롱 온갖 욕지거리 였죠

       

      지금 한주당 얼마인지요 제가 과연  헛소릴 했는겁니까

       

      또 기억나시죠  미국발 금융위기후  애국심 까지 동원해 외국인들 우리주식

       

      쓸어담기전에  우리개인들이 장농속에 숨겨둔 모든현금 동원해서 사줘야만 한다

       

      우리는 그래야만 할 의무가 있는것이다  그때 여기 증방의 많은분들  저에게

       

      어떻게 했습니까  거의 똘아이 수준으로 절 몰았죠 

       

      현재  외국인들에게 또다시 볼모로 잡힌 한국증시  우리 주식쟁이들은  그대로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매수주체 3대 세력들 가운데 가장 강한 자금력을 보유한 개인들

       

      안타깝지만  언제나  기관과 외인에게 넉다운을 당하는 가장큰 이유는 멀리볼줄 

       

      모르기 때문이며 제가 살고있는 나라 자기 자신이 뭍힐 나라를 너무 과소평가 하며

       

      불신과 불신을 반복하기에 늘 불안하며  강공보다는 힛 엔 런 을 선호하기 때문이죠 

       

      이제 그만 당합시다 우리 ...

       

      국가가 부도나면 주식도  내가가진 집도  모두 부도가 나지않습니까

       

      개인들이 기업을 반듯하고 안전하게 떠 받히는 허리 가 되야 되지 않습니까

       

      말로만 정부가 중소기업을 죽인다 육성을 하지 않는다  볼멘 소리 할게 아니라

       

      우리 주식쟁이들이 반듯한 중소기업  쓰러져서는 안될 조은 중소기업 주식  한주

       

      두주 씩만 사서 보관해도  그들은 쓰러지지 않습니다

       

      내 주식만 오른다 이런  생각보다는  기업도 살고 나도 사는 상생의 주식투자를

       

      염두에 두는  우리 주식쟁이들 되는거 어떻습니까

       

      2011년  기필코 주가 3000 시대의 서막을 울릴겁니다 설사 큰 악재가 있더라도

       

      그때 내게 쏠쏠한 수익을 안겨준 내종목들 전량 매도보다는 10주든 20주든 남겨서

       

      내 구좌를 살찌게해준 기업에 대한 답례 모두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계속적인 홀딩 당부드리면서 

       

      저는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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