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금융 메인메뉴

커뮤니티

커뮤니티 하위메뉴

게시판 운영정책

증시토론

추천수 베스트

      트리클 다운 (trikle down) 실패인가 성공인가 [23]
      추천 63 | 조회 3120 | 번호 647132 | 2010.12.30 20:49 solomon (zasolo***)

      음 ..

       

      생소한 용어지만  아는것없는 제가 보기엔  현재 이정권이 취임초

       

      침체된 경제를 살리려고  시도한 정책이 바로 트리클 다운 이었다고 보고싶군요

       

      동이에서 흘러내린 물이 아래를 적신다는  뜻으로

       

      정책의 중심에 접근하자면 대기업이나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에게 부를  늘려주면 

       

      그사람들이 지갑을 열고 그지갑들에 열린돈들이 일반 서민들에게 골고루 전달된다

       

      이런 지론 이거든요

       

      성공하지 못한 정책이 아니었나 평가하고 싶습니다

       

      당시 시도는 좋았지만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못해  고소득층의 지갑을 여는데

       

      실패한 관계로  결과를 놓고 본다면 빈익빈 부익부 를 더 심화시켰다 이렇게도

       

      볼수 있겠죠   

       

      21세기 의 특징은 부자들은 허리띠를 졸라메고 오히려 서민들은 지갑을 열어야

       

      살수 있게끔 구조적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사회 양극화 현상은 한국뿐 아니라 거의 지구촌 모든곳에서  급속히 진행되고

       

      있거든요   가난탈출 에  모든것을  걸었든 기성세대와는 다르게  즐기면서

       

      살려는 지구촌 젊은이들의 사고방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듯 하죠

       

      인간의 수명이 길면 길수록  사회 양극화는 심화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같이 해봅니다   그리고  무상급식  찬성하는 사람중 한사람이지만

       

      부모들의 기본적인 마인드는 내자식들 에게 줄 음식은 내손으로 장만해서

       

      먹인다는  자세가 필히 요구됩니다

       

      지구상의 그어떤 동물들도  새끼가 완전히 성장하기 전까지는 제손으로  몸집이

       

      큰 짐승들과 사투를 벌여가면서 까지도 제 새끼들의 먹이만큼은 제손으로 지키고

       

      마련하여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주거든요

       

      그 먹이사슬에 희생되는 부모 짐승들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생각해야 합니까

       

      부모가 능력이 없다고  자식을 다른기관에 맡기거나  도움의 손길을 자꾸 내밀다보면

       

      그렇게 자라난 자식들 역시 별반 다르지않겠죠

       

      모름지기 부모란 그어떠한 경우에도 자식들을 제손으로  온전히  먹이고

       

      입히고 할 의무가 있는거죠  향후

       

      똑같은 아파트에서 똑같은 음식에 똑같은 교육을 받고 자라나는 대다수 아이들에게

       

      요구하길 내 아이는 유독 특별나다고 내 아이만큼은 다른 아이들보다 뛰어났으면

       

      내 아이는 다른 아이들하고 틀리다

       

      그런 요구역시 우리는 접어야 하겠죠  과연 인간은 환경의 동물입니까 ....

       

      자 ...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입니다

       

      끝없는 유동성의 힘

       

      언제까지 갈지 모르나 아직은 하차 할때가 아님은 분명합니다

       

      마음놓고 주식하셔도  손해보다는 적당한 이익을 보장받을수 있는 그런

       

      편안한 장세 지속 될겁니다

       

      한번 붙들은 종목  자세히 살펴볼 필요 있는 시점이며 수익 많이낸 종목은

       

      더 강한홀딩으로  손실이나 적당한 수익도 내지못한 종목은 과감히 버리시는

       

      결단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직도 한동안 가는놈만 가는 그런 장세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기업의

       

      실적과는 별개로 그동안 줄기차게 매수한 외인의 의도로도 해석할수가 있겠죠

       

      새로운 종목을 발굴 하기보다는 우리곁에 같이 호흡하는  친근한 종목 시총상위

       

      종목으로  또다시 압축할 필요 있거든요

       

      순환매 장세가 연출되거든 이번장의  반환점은 벌써 돌았구나

       

      그런 마음가짐으로  반드시 하차를 염두에 두면서 중소형주들의 반란과  순환매 장세가

       

      비슷한 시기에 전개된다면 우리는 더더욱 시장을 경계의 눈초리로 쳐다봐야 하겠죠

       

      우리들 주식쟁이들 ..

       

      일년동안 애 썼읍니다

       

      한해농사 마무리 잘하시고   서로를 가슴아프게  했다면

       

      내일  서로에게 조용히 사과로 마무리 짓는거 이거 어떤지요 ...

       

      저역시  좋지않은 글로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면 이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사과를 받아주시고

       

      새해부터는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시작들 하시죠

       

      인사 드리며 저는 물러갑니다

       

       

       

       

       

       

       

       

       

       

       

       

       

       

       

       

       

       

       

       

       

       

       

       

       

       

       

      63
      45
      신고


      푸터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