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외 적인 이야기
음 .. 김정일의 건강 이상설이 또다시 대두되고 있는데요
건강이 심각할 정도로 악화됐다면 외국인은 매도세 또는 관망으로 돌아설것으로 예상합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60년동안 계속되온 영양가 없는 자존심대결로 민초들이 치룬댓가는 천문학적이죠
21세기 인지 19세기인지 저는 아직도 분간이 가지않습니다
뭐 현정권을 두둔할 생각은 없습니다
북한 하나만 놓고 냉정하게 분석한다면 국가라는 표현을 쓰기엔 많이 부족하며
같은민족 이라는 거창한 수식어 버리셔야 하죠
북한을 움직이는 상위 10프로의 특권층들 솔직히 나라팔아먹은 이완용 보다도 나쁘게 보는것이
합당합니다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면 말입니다
그들의 관심은 오직 체제유지 에 있거든요 주민들의 생활이야 아랑곳 하지않고
천세만세 지금 누리고있는 그들만의 특권을 자자손손 물려줄 생각만 하고 있다 이렇게 보셔야죠
남한에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것이 그리도 어려운 일인지 말입니다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을 가진 핏줄을 지천에 두고 중국만을 바라보면서 중국에 의한 중국을위한
매국정치를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다수 분들의 우려대로 이대로라면 결국 중국으로 넘어가는 절차를 지금 김정일 세력들이
밟고 있지 않습니까 유일하게 북한과 자유롭게 무역을 할수있는 나라 중국 아닙니까
전세계 중국물건들이 판을 치고있지만 북한은 말입니다 판을치는 정도가 아닌 100퍼센트
생필품은 중국에 의지하고 있는것이 기정사실이거든요
더욱 문제는 말입니다 기축통화가 위안화 라 보시는것이 맞거든요 이건 뭘 뜻하느냐
이미 반은 중국이라 보셔도 된다는 이여기죠
미국도 한국도 글고 일본도 현재 중국의 손아귀 안에서 놀아니는 형편이거든요
천언험 사태 이후 중국이 취한 태도는 말입니다 북한은 우리것이다 이렇게 천명했다고 봐도 되겠죠
그렇다고 중국이 대규모 북한에 원조주는것도 아니고 딱 죽지않을만치 도와주며
남북간에 분쟁을 한없이 즐기면서 남과 북을 이용해 국제사회의 발언권에 목줄을 움켜지고는
겉으로는 남북이 화해해라고 떠벌리지만 말입니다 내심 계속 싸우는것을 부추키는듯한
인상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대로라면 김정일 사후 북한의 미래는 중국에 달렸다고 100 프로 예상할수 있죠
북의 새로운 지도자는 말입니다 인민들의 안위와 빵에는 관심없이 오직 중국의 승인과 싸인만
기다릴것이며 더불어 강도높은 전쟁발언을 계속 유발할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이조시대에 새로운 왕이 등극하면 명나라의 허럭을 받아야 하든것과 다를것이 뭐 있습니까
북이 말로는 자주 를 외치지반 말입니다 결국 자주란 단어는 체제유지에 필요한 도구일뿐 그외에
아무 의미도 없거든요
21세기에 자주란 말이 가당키나 한지 곱씹어 봐야죠 자급자족 해서 잘산다면 굳이 북을 이상하게
바라보지는 못하죠 굶어죽는 사람들을 방치한채로 소위 그들만의 체제를 계속 고수하는 이들에게
우리 남한사람들은 말입니다 한목소리를 내야하는것이 올바른 태도 아닙니까
그들이 바라는 좌우의 이념대결이 결국 북한이 바라는 의도입니까 그렇게 보는것은 넌센스 이죠
바로 중국과 미국이 바라는 의도다 생각한번 해보셔야죠
이시점에서 이명박 정권은 말입니다 조건없는 대화를 천명하셔야 합니다
이대로 계속 방치한다면 역사는 남의 이명박 장권과 북의 김정일 정권을 나라팔아먹은 이완용 보다도
더 나쁘게 역사책에 서술할겁니다
그리고 민주당 말입니다 천암함 사건 그런사건 북한의 소행이 아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면 안되죠
아무리 여야가 총성없는 전쟁을 한다헤도 국가가 어떤 위험에 봉착하면 한목소리 내야되는것
아닙니까 북한의 소행이 아니다라고 해서 국가에 득이 되는것 뭐 있는지요
그대들은 국회의원이기에 앞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것을 망각하면 안된다 말입니다 반대로 일관하는
야당이기에 앞서 어떻게 하면 국가에 득이될까 그걸 먼저 생각해야 겠죠
여당 의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정권 잡았다고 해서 혜택누릴 생각말고 오로지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되겠죠 벌써부터 차기집권 노리고 말로만 친서민 정책 이니 부동산 대책이니 진실성이 결여된
선심성 립 써비스 한다면 그대들역시 북한의 김정일이나 다를바 없지 않습니까
현재 청년 실업자 문제는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현실에 맞는 일자리 창출이 바람직하죠
경제활동 인구 는 계속 늘어납니다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정년퇴직후에도 계속 일자리를 요구하는
노장들의 틈바구니에서 젊은이들은 말입니다 찬밥 더운밥 가릴 이유없습니다
그 어떤 직업이라도 일자리만 주어지면 열심히 일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젊은 그대들 인간의 평등은 그렇게 강조하면서 직업의 귀천은 왜그리 따지는지요
모순 아닙니까 직업의 귀천을 따진다면 인간의 평등도 당연히 따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자본주의 세계에 평등은 있을수 없습니다
강자만 살아남아 끝없이 진화해야 하는 자연의 섭리를 인간들이 인위적으로 약자나 강자가
같이 어울려 살아가게끔 제도를 만든 자체부터 인류의 재앙은 시작되는거죠
천명이 다해 내일 죽을사람도 3~4년더 숨을쉬며 살수있게끔 만드는 현대의학이 결국 인간을 파멸로
인도할겁니다 냉정히 인간은 동물이며 모든 포유류들 강자만 살아남는것이 자연의 섭리아닙니까
아침에 해가뜨며 저녁엔 해가 지는것이 맞거늘 그걸 인위적으로 저녁에 해가 서산에 넘어가지 못하게
몇시간 더 잡아놓는현대의학 재앙은 피할수는 없겠죠
짝짓기 역시 마찬가지 아닙니까 남녀가 만나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자연스런감정을 억지로 억제하면서
당연히 가져야할 2세를 여러이유들을 붙여가며 아이를 낳지않는다면 자연의 섭리를 결국 거스리는
일이죠 여자는 말입니다 본능적으로 강자의 품에 안기는것이 순리죠
모든 동물의 무리들은 숫놈의 어떤 테두리안에 관계를 형성하며 번식을 하곤 하지않습니까
우두머리가 모든것을 지배하는것이 자연의 이치죠 즉 힘이란 말입니다
현대사회의 철학은 파워이즈 머니 입니까
중심 조금 잡읍시다 우리 부동산 가격 하락한다고 좋아라할 사람들 냉정하게 몇퍼센트 죈다고 봅니까
자신의 집이 반값으로 떨어진다면 좋아할 사람 없습니다
말로는 부동산값 너무비싸다 하면서 내가가진 부동산은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는것이 솔직하지 않습니까
강남을 그렇게 잡아먹을듯이 몰아부치지만 자신도 돈을벌면 강남으로 이사하기를 바라는마음
솔직하지 않습니까 그걸 돌려서 강남사람들은 모두 잘못된 사람들이다 라고 얘기하는것 솔직하지 않습니다
그길 들어가지 못해 못먹는감 찔러나 보자는 심산을 가지신분들 의외로 많을겁니다
한가지 물어봅시다
국가는 부자고 개인은 가나난것이 좋은건지 국가는 가난하고 개인은 부자인것이 좋은건지 말입니다
이상적인 것은 국가도 부자고 개인도 부자인것이 맞죠
그렇다면 파이 를 늘려야 합니다 즉 나눠먹을수 있을만치 성장을 해야된단 말입니다
분배를 이야기할때 제일먼저 크기죠 적으면 적을수록 양극화가 나온다는 이야기죠
힘세고 끗발있는 무리들이 먼저 차지한다 말입니다
그들이 먹을만큼 먹고 남을때 비로소 부스러기라도 돌아가는것이 자본주의 아닙니까
우리는 말입니다
현실적으로 이렇게 대처해야 합니다
내 가진것 없고 힘없고 끗발없다면 몸으로 때워야 하죠 뭐 체면이고 그런거 없습니다
내가족 먹여살릴려는데 체면 체통 위신 다 버리셔야죠
가만히 제가 살펴보니 말입니다 어떤 사람이 누굴 밀어내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곳에 오를때
경쟁업체를 비열한 방업으로 밀어내고 페어플레이를 하지 않을때
힘없고 돈없는 친구의 여자가 마음에들어 친구도 배신하고 그여자를 내 아내로 만들었을때
등등 처음엔 그런사람들에게 돌을 던진 많은사람들이 말입니다
그렇게해서 그런부류들이 대 성공을 했을때는 아무말도 하지않더라 말입니다
뿐만아니라 그밑으로 아부하며기어들어갈려는 사람들 조차 많더란 말입니다
근데 그렇게해서 그런 부류들이 망했을때는 그봐라 남의눈에 피눈물 나게해서 고소하다
그럴줄 알았다 그러시더군요 휴... 제가 많이 봐왔습니다
배신은 말입니다 내가 힘이있을 대는 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젊으신 분들 이 악물고 설움 당하지 않을려면 부딪혀 보십시오 세상에 안되는것 없습니다 분명히 ...
절대 세상 탓하지 마시고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의지대로 인생을 개척할 마음가짐 이라면
반은 이미 성공하고 들어갑니다 내인생 내가 개척해야죠
여기 말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남 비방하고 그걸 마치 큰 벼슬처럼 우쭐대는 사람들
그것도 닉을 바꿔가면서
볼필요 없으며 댓글로 응대할 가치도 없거든요
한마디로 루저 다 깡통계좌에 자기자식들 책임지지 않고 자기아내 위할줄 모르며
부모 알기를 우습게 알며 친구를 사귀더라도 계산적으로 사귀며 신의가 무엇인지도 모르며
언제나 쾌락만을 탐닉하는 부류들로 보시면 되겠죠
바로 그런분들이 우리경제의 걸림돌이며 우리주식시장에 암적인 존재들이죠
오늘 영양가도 없는글 두서도 없이 주절됐습니다
약주한잔 했거든요
욕들어 먹어도 할말 할 생각입니다
제구좌도 오늘어제 약 4프로 정도 손실났습니다 조금더 손실각오하고 있습니다
목표까지 흔들림없이 홀딩으로 변함없이 가볼 요량이죠 ,,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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