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이죠
음 .제기억에 2007년 쯤 서부택사스 중질류(WTI) 가 100 달러를 훌쩍 넘어선 기억이 납니다
당시 유가가 200 달러 가니 이런말들이 난무하며 환율은달러당 900 대를 잠시 깨뜨리며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높아진 원화의 덕택으로 20000 달러에 도달했을때죠
현재 환율 1200 정도라면 국내 대기업들 가격경쟁력 아직 충분합니다
달러팔아 원화 살때가 아닌가 그런 생각마저 드는데요
외인들의 생각이 무척 궁금하군요 기실 주가상승 환율하락 이 그들이 노리는 마지막 전략이라고
보면 이시점에서 환율의 추이를 주식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주가상승 환율하락 이 가시화 되지 않겠는가 그리생각 합니다
인도와 중국의 팽창으로 지금 조용히 숨죽이고 있는 원자재값 상승은 불가피 할걸로 보며
진행중인 유럽발 금융위기가 잠잠해지면 결국 우리경제의 최대 걸림돌은 환율하락과 원자재값 상승
이라는 두마리의 복병과 만나게 되겠죠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지만 수출해서 벌은돈 약 30 프로가 에너지 수입하는데 그냥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에너지 를 수입해서 또다시 재수출을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결국 에너지 라는 자체가
태워 없어지는것이 대부분이라 달리 얘기한다면 그냥 연기로 재로 없어져 버리기에
앉아서 달러를 불태워 버린다고 보는게 합당합니다
음 .. 우리가 나가야 할 길은 원자력발전과 핵융합 발전이 화석연료를 대체할수 있는 유일한 대안인것 같습니다
풍력과 태양광이 약10년 이나 20년 뒤쯤 대체에너지로 상용화 된다고 보더라도 원자력에 비하면
보잘것이 없죠 그러고 보니 제가 원자력 관련 주식을 사모아라 이렇게 선전하는것 같이 되어 버렸는데요
예스 입니다 ,,,
음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을 찿는분이라면 예스로 저는 화답하고 싶군요
특히 현재 20대의 젊은분들 매달 봉급받는 분들 한번 원자력 관련주식 접근해 보라고 조언드리고 싶군요
제가 주식해오면서 가장 땅을 치고 후회했든것이 무엇이지 아십니까 ..
20년 후를 내다보지 못했다는것이며 있는돈으로 주식했으며 그 어떤 종목도 20년을 보유해 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땐 사서 오르면 팔고 내리면 또사고 그걸 계속 반복하며 마치 내가 고수인양
가끔은 자랑질에 호기롭게 술판도 벌이고 주식해서 벌은돈 사고싶은것 사고
그러다가 20년이 훌쩍 지나고 보니 당시 3만원 5만원 하든 종목들중에 80만원 가는 종목도 나오더군요
후회 많이 합니다
그때 매달 10주씩 다섯주씩 왜 사모으지 못했으며 왜나는 한국경제를 낙관적으로 보지 못했는지 ...
있는 그대로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거 아시죠 1억을 모으기가 어렵지 1억을 모으신 분들은 2억을 모으기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나라살림도 마찬가지죠 어느 목표치에 도달하기가 어럽지 어느정도의 목표치 까지 도달을 하면
그다음 목표치까지는 어렵지 않게 도달을 하게 됩니다
한국은 현재 그런상황인것 처럼 보이며 무엇보다 국민 개개인의 기량과 학식 정신력이 타민족에 비해
월등히 뛰어납니다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시고 싹이 움트는 종목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매달 적금형식으로 한번 접근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라고 핀란드나 노르웨이 덴마크 스위스 같은 나라 되지 말라는법 있습니까 ..
자 .. 주가가 전고점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기쁩니까 ...
저는 우리증시 3000 5000 언젠가 도달한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오레 주식한 사람으로서 무덤에 들어가기전 꿈의 주가 한번 보고싶으며 꼭 보게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멀리 크게 보실것을 진심으로 조언드리며
젊으신 분들 한탕보다는 소액이지만 여유돈 조금이라도 생기면 차곡차곡 미래가 보이는 종목
사들이셔셔 장농속에 깊이 보관해 놓으시길 당부드립니다
여기 월드컵 끝나고 휴유증으로 몸살을 많이 할걸 같거든요
경제관련 전문가들 이야기 들어보면 월드컵후 남아공 경제와 치안은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을 것이다
예상들 하더군요 허허허 여기 금리 10프로 입니다
은행이자로도 충분히 먹고 사는 사람들 많죠
오늘 수고들 많았습니다 건승 기원하며 저는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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