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식이야기 대신 정치성 이야기 조금 할까요
천안함 관련 속보를 접하고 먼저 깊은 애도의 뜻 전합니다
제가 보수니 꼴통이다 이런 생각들 가지신 분들 많지 않습니까
지금도 묻고 싶군요 아직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지 ,,,
북한 위험합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그 이상
과연 그들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정도만치 그들도 우리를 똑같은 동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죠
잘사는 형제가 못사는 형제를 도와주는 것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그래야만 하는겁니까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정에 얽메어 그저 불쌍하고 못산다는 이유 그것만으로
그형제의 잘못된 행실을 꾸짖지도 않고 계속 도와줘야 한다
패륜아 를 패륜아라고 부르지도 못하고 형제의 그릇된 행실마저도 두둔하고 넘어간다
있잖습니까 아무리 형제라도 인간이 안되는 형제는 힘으로 무력으로 제압해야 하는거죠
계속적인 범죄를 저지르고도 사과한마디 않는 형제에게 우리는 언제까지
도움을 줄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형제의 예로 대접을 해주는데 그들은 우리를 형제가 아닌 적으로 간주해서야
어디 말이 됩니까
아직도 중국과 러시아에 빌붙어 한끼 식사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그들
손을 빌려도 우리에게 빌려야 하며 머리를 조아려도 우리에게 조아려야죠
뭔 특급열차를 타고 중국에 구걸하러 간단 말입니까
완행버스 타고 이곳으로 넘어오는것이 순서 아닙니까 ...
솔직히 버러지 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21세기에 3대에 걸쳐 대물림을 하겠다고 하는 그런 버러지 같은 인간을 아직도 형제라고
교묘히 말하면서 이득을 취할려고 하는 사람들 있다면 반성해야 하는것 아닌지요
주체사상 허허허
제가 보기엔 주체사상의 가장 정확한 표현은 구걸사상 과 협박사상이라고 보는것이
타당할듯 싶군요
텔레비젼에서 그 뽀글뽀글한 머리의 사람을 보면
코메디언도 그런 코메디언은 없을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기꾼도 그런 사기꾼은 없을것이며
협박범도 그런 협박범 21세기에 있습니까
전세계 그어느누구도 한국을 그렇게 막 대하지 못하는 버젓한 현실앞에서
형제자매를 볼모로 잡고 사기극이나 펼치는 것을 보면 느끼시는것 없습니까
천안함 희생자들... 죽음 헛되지 않을겁니다 ...
그냥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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