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주식시장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앞으로 더 하락할 것인가? 아니면 다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인가?
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이지만 잠재된 리스크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리스크를 잘 대비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현명한 투자를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일 겁니다. 내가 가진 투자금을 직접투자를 하든 펀드투자를 하든
투자수익을 거두는 일에 있어 투자대상과 기간과 규모, 시기적절성을 제대로 따져봐야 하겠죠.
예전에 여기 올린 글 중에서 전 금년 고점을 1640으로 예상하고 대응을 했습니다만
예상대로 좋은 수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자랑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를 하기 이전에 철저하게 분석하고 전략을 짜내지 않았다면 이런 값진 결과는 기대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물론 주변에 금융권에 일하고 계신 지인들의 도움도 상당히 컸습니다.
최근에 투자자들이 우려하고 있는 더블딥 가능성과 금리 조기인상 가능성에 대해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과거의 경우처럼 우려할만한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의 지구촌 경제는 복잡하게 연결된 먹이사슬과도 같습니다.
각국 간에 협력체제가 그 어느때보다 굳건하고 윈윈시스템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위기를 계기로 전세계가 똘똘 뭉치는 상황에서 지나친 우려는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정부 주도의 경기부양책이 예상보다 좋은 효과를 나타냈고 그래서 주가 역시 1700선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민간 주도의 자생력이 앞으로 어떻게 회복될 것인가? 그리고
정부의 정책이 어떻게 진행될 것이며 과정은 어떨 것인가?를 최우선으로 봐야할 것입니다.
제가 긍정론자도 아니고 부정론자도 아니지만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는 우수한 기업들이
정말 많습니다. 정치적으로 상당히 안정되고 있으며 연평균 성장률 역시 과거 선진국보다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넓은 국토와 많은 인구. 특히 노동생산성에 있어 아시아는
최고의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자원이 풍부하다는 점도 장점에 속합니다.
전세계 식량수요의 상당량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앞으로도 많은
식량자원으로 전세계 인구의 식탁을 책임져 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인구가 많다는 점은 최대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소비시장이 거대해질 수 있음을 뜻하며, 임금이 증가하게 되면 씀씀이 또한 증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이러한 아시아의 성장과 소비에 눈독을 들이며 치열한
자리싸움을 해온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일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경쟁과 시장선점은
꾸준히 이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시아의 호랑이라 불리는 한국은 앞으로 어떤 성장을
보여줄 것인가? 여기에 우린 답이 있습니다.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지만 한국은 수출중심의 경제기반을 갖춘 국가입니다.
대외경제여건에 크게 좌지우지 되는 경향이 과거에 많았다는 것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한국 국민들은 높은 지식수준을 갖추었고 자기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 어떤 민족보다 부지런하고 노련하고 질긴 민족이 바로 한국 사람입니다.
영리하다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자존심 강한 중국 사람들도 한국 사람이 자기 가게 주변에
장사를 시작했다는 얘기를 들으면 크게 걱정들을 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한국이 이만큼 경제발전을 이뤄냈고 앞으로도 큰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은 국민성이 작용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이 한국의 주무기라는 걸 외국인들도 알고 있다는 것이죠.
한국기업들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왕성한 활동은 앞으로 국민소득을
증대시키고 그동안 기대치를 따르지 못했던 내수시장까지도 큰 변화를 줄 것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현재의 증권시장 역시 지금보다 더욱 커지고 부각될 것은 당연합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한국 사람들은 앞으로 우리 경제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발전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주식시장 역시 마찬가지겠죠. 과거의 고점을 돌파하고 새로운 기록을 세워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주가는 실적에 부합하게 되는만큼 앞으로 아시아 시장이 크게 발전하게 되면 국내 기업들의 주가는
큰 상승을 할 것입니다. 1700까지 오른 것은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가? 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과거 무너질 것 같았던 금융시장은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고 통계적으로도 꾸준히 우상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인내를 갖고 꾸준히 주식시장을 지켜볼 필요가 있겠죠.
위의 얘기처럼만 잘 된다면 좋은 결실을 바랄 수 있겠으나 중간중간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은
또다른 기회이자 인내심을 시험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저 역시 개인 투자자로써 이러한 위기마다
큰 고비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반대로 기회가 제공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장을 중장기적이고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면서 많은 분들이 효과적인 투자를 하여 좋은
결실을 일궈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작품을 만든다 생각하시고 확신과 인내를 갖고 즐거운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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