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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토론

★⁴(11월 2일, 월)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지만..[10]
추천 27 | 조회 5803 | 번호 535641 | 2009.11.02 07:23 수익낼때까지 (wntlr3***) 작성글 전체보기

 

지난 주말 미국장 폭락에 주식비중이 높으신 분은 다소 불편 했을 것으로 압니다.

 

특히, 최근 두어달 전 지수 1600을 돌파하면서 주식시장에 발을 내디딘 투자경력 1~2개월 된 분들은 혼란스런 마음 그지 없을 것으로 압니다. 피땀 흘려 모은 투자자산이 일시에 기본 10% 이상의 하락에 더 떨어지는 것에 불안감을 가지는 것은 당연지사 일 것 입니다. 본인 역시 그러한 경험이 있었고, 그동안 여러차례의 조정과 하락장을 겪어 보면서 상승과 하락 특히, 하락에 대한 내성이 강해져 있다는 것이 초보투자자님들과의 차이일뿐.. 똑 같은 개투일 뿐 입니다.

 

 

먼저 간략하게 지수 움직임의 가능성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지난번 언급한 변곡점과 박스권에서, 결국에는 미국장 폭락에 따른 투심 악화와 매수주체의 부재(외국인의 관망)로 월요일 20~30 포인트 갭하락 예상되며, 지수로는 1550 전후로 시작을 해서 1540 전후로 터치를 하고는 방향성이 정해질 듯 합니다. 코스피 일봉지수 120일 선이 1530 선인데 내려도 그정도에서 일단 지지를 받을 예측을 많이 하던데 본인 또한 그것은 단기적으로는 무너지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중기적으로 본격하락세 또는 그 지지선이 무너지면, 다음은 1500 과 1450 전후까지 열어두어야 할 듯 한데, 그 이하의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2. 다음에는 낙폭과대로 인한 기술적 반등 가능성 등이 높아지고, 지수로 볼때는 1600을 근접하거나 넘어서는 흐름이 나올수 있는데 이때는 지수로 보아 비중을 줄이는 내려온 박스권 상단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이후에는 조정 완료 후 연말까지 금년초에 본 지수 예측점인 1600 선 전후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참고로만 하시고, 조정 후 지난번 지수 단기 오버슈팅 구간인 1700 선 이상을 근접 또는 돌파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외국인들이 지수 1600 ~1700 이상에서 무려 10조라는 자금을 투입해서 현물을 매수하였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그네들의 매수여력이 앞으로 10조원이 더 있다고 가정할 경우 적절하게 하락을 즐기면서 저가에 담아서 시간을 더 끌면서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즉, 어쩌면 이전의 줄곧 상승의 매수포지션과 달리 적절하게 지수관리를 하면서 조정 후 재상승을 시킬 가능성을 말씀드리는 것 입니다.

 

 

주식 보유가 많으신 분에 대하여 참고 의견으로, 단기 하락률이 클 것이기에, 하락시에 매도동참은 자제하시고 기술적 반등 가능성도 있으니 그때 비중을 줄여주시는 것이 나을것으로 보입니다. 절대로 전량매도하고 오지도 않을지 모르는 바닥에서 다시 전량매수 하겠다고 하는 생각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많이 오른 개잡주나 고평가주에 속하는 종목이나 많이 올랐던 종목 또는 우량주라도 많이 올랐던 종목이 아니라면 즉, 오르지 않은 주식이나 저평가된 주식이라면 비중은 조절하되 가급적 홀딩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주식 보유가 없거나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현금 100% 상황이게에 오늘 저점에서 주식매수를 20~ 30% 정도는 해도 무방 할 것으로 봅니다. 추가 매수에 대해서는 향후 흐름을 보시고 판단하시면 되리라 봅니다.

 

 

그렇다면, 제가 언급한 종목에 대해서는 어떤 시각으로 대처를 해야 할까..

 

일전에 언급한 내용 중, 지렁이 챠트 즉, 주봉으로 봐서 지렁이 챠트는 매집구간이기에 지수 변동성에 따른 기준점에 상하 20% 정도는 중장기투자 입장에서는 시세를 무시하라고 했습니다.

 

즉 무슨 말인고 하니 아래 두종목은 본격 오르기전에 제가 몇년간을 지속 따라 다니면서 앞서 말씀드린 그 짧은 변동인 20% 전후의 지렁이(일직선이 아니고 꾸물거니는 모습)챠트를 보곤 했는데, 둘다 거진 주봉으로 길게는 3년 가까이 매집구간을 가지고는 몇배의 상승은 불과 6개월 이내로 결판을 내버리는 것이 많습니다. 이러한 것이 세력매집 구간이라고 봅니다.

 

 

 

 

 

 

※ 상기 챠트에 대해서는 작년 10월의 주봉은 폭락장에 따른 과매도 구간이니 그 때의 주봉은 무시해도 좋을 듯..

 

 

따라서 상기종목처럼 오르기 전의 주봉상 매집구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상하 변동성에 대해서는 지수흐름에 어느정도는 연동이 되겠지만, 오히려 세력들은 겁먹은 개미들 던지는 것을 저가에 받아먹고 있다고 보시고, 현금 보유가 없으시다면 일단은 매수단가 근처까지 시간을 기다렸다가 이후에 비중을 조절하시는 것이 나으리라 봅니다.

 

물론, 언제 오르겠느냐 하는 것은 세력의 마음이니 제가 판단할수가 없는 노릇이니 이점 이해를 바라고...

 

 

그리고, 주식투자를 하신지 얼마 안되는 분들은 현재의 주식투자자가 수익나는 종목이나 있다면, 위험한 급등테마주를 하거나 직장인들이 대처할 수 없는 단타성이나 스윙으로 배트 짧게 잡고 하는 그런 곳 밖에 없으리라 봅니다. 하루종일 모니터만 보고 있는 사람도 먹기 힘든 장인데, 하물며 대부분 초보자나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이 그런 단기성 종목으로는 항시 한발짝 늦기에 그리 쉽지 않을 것 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초보님들은 원금 복구심리로 마지막의 끝물인 테마주 즉, 현재로는 신플관련주로 갈 가능성이 있는데.. 단언코 말씀드리자면 결국은 깡통의 지름길 임을 아시길...

  

변동성에 크게 흔들리지 마시고, 마음을 비워 두시고 매수를 생각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차라리 호가창을 꺼두시고 업무나 기타 다른 일에 열중하시거나 잠시 컴퓨터를 떠나는 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지만, 좋은 주식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제 가치로 돌아갑니다.  시간이 걸릴뿐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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