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삼성의 어떤분이 하반기 1120 까지 주가하락을 염두에 둔다고 했습니까 ...
허허허 내일출국 입니다 ..
일조량이 모자라 여물어가는 농작물 염려가 많이되는군요
하반기 조정론은 이해가 갑니다 만 큰폭의 하락론에는 동의하지 못하겠군요
어직 올인하지 못하고 있는 허저비로서는 반겨야될 일이지만 뉴욕시장을 보면 큰폭의 하락은
그냥 기다리시는분들의 기대감이라 봐야될것 같습니다
더우기 현재환율로는 외국인들의 바이코리아 만 더욱 거세질것 같거든요 ..
정부의 정책이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모르지만 제가 예전에 예상한 환율 1100과 1200 사이에서
오레동안 횡보하지 않겠나 그런 확신이 드는군요
음.. 경기가 호전되어 개인들의 여유자금들이 유가증권 시장으로 속속 들어올때면
외인들의 매수완료는 이미 종료되어 있을것같으며 예상은 개인과 기관의 피터지는 한판으로
이번장도 어김없이 외인의 한판승으로 결국 끝나게 될것 같습니다
주가 900 에서부터 애국심까지 동원하며 외국인들에게 물량뺏기지 마라고 목터져라
외쳤으나 역부족으로 그들은 또다시 우리 대표기업들의 40프로의 주식을 장악 향후를 불안하게
만드는 과정이며 운좋게 이정권에서 환율관리 잘하며 주가 3000 을 넘긴다해도 궁국적으로
언젠가는 떠나야할 그들(외국인) 을 생각하면 지금부터라도 우리개인들이 우량기업들의
주식 많이 보유하는것이 자라나는 2세들의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보고싶군요
따라서 정권은 맘에 안들지 몰라도 이땅에 숨쉬는 분들이라면 싹수있는 우리대표기업들의
목줄을 죄는 외국인들의 지분장악 을 간과해서는 안되겠죠
내주식만 오르면 된다 는 실망스러운 투자행태가 계속된다면 언제나 우리는 외인들의
밥으로 끓임없이 그들의 손에 놀아나는 악순환이 계속될거라는 사실을 상기하셔야 합니다
민주당이 정권을 잡든 한나라당이 재집권을 하든 어떤식으로든지 우리는 국부를 내어줘서는
안된다는 마음가짐을 우선적으로 가지셔야 한다는 말 해주고싶군요
자 ... 하반기 조정은 있어도 큰폭의 하락은 현재로서는 기대하기 어렵겠죠
조정시마다 분활매수 의미있는 일이며 정석투자라 보여집니다
제가 어쩌면 환율시장의 흐름을 잘못 짚어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문득 이런생각듭니다
내수주가 집중조명을 받을려면 환율 1100 이 깨져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꼭 붙거든요
이점을 내수주에 집중하시는 분들 항상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
글쎄요 ...
남해안 적조 관련 작업하실려는 세력님들 지금쯤 신경을 많이 쓰이겟죠
더우기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적조현상이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 단타하시는 분들은
관심권에 편입시켜야 겠죠
주식보유하고 계시는분들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단언코 ...
이번장에서는 꼭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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