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는 봐줄만하다.표현의 자유가 맞다
한데 더 가관인건.
고영태라는 개 씨레기가 돈에 눈이멀어. 재이티비씨에 갔다준 메모리카드가
테블릿이라는 것으로 둔갑을해
스포츠 재단에서 찿아낸 것처럼 씨부려댔든 제이티비씨.
11월달 이후 방송했든 거의 모든 방송은 완전 사쿠라로 들통났음에도 뻔뻔허게.아직도 국민을 우롱하는.
개식히.손색히
양심?
품위?
미친 니언과 돈에 눈이멀은 제비시키 한마리가 벌인 사기극에 대통령이 국회애서 탄핵되고
새파란 절믄 중고딩들이 말춤을 추어대며 광화문 이라는 소위 김일성 거리로 미친듯이.뛰쳐나와
한바탕 살풀이를 해댔든 현실
아직도 누가 우둔한지.정녕 깨닫지.못하겠느뇨
뻘도 빨도 이런빨은 첨이야
보도하는것마다 거짓말만 보도한 제이티비씨.
절라도 표본 고영태가.생활이 쪼들려 협박용으로 설계한 문서 몇개를 짜집기해.마치
특종을 잡은양
첩보작전 하듯..피씨를 어디서 입수했니 해댔든 역겨운 얼굴들.
게임 오버야
다 끝났어.
손석희 감방이고 고영태 감방이야
볼것도 없어
국정농단은 과연 누가 했냐
손석희인가.고영태인가 말야.
떡을 칠려면 둘이 알아서 치든지. 싸울려면 니언넘이.알아서 싸우든지.
엄마뻘 되는 늙은 여자와. 여관방을 전전하는거 까진 좋아.출세를 위해 말야
그러나.
개인의.이익을 사리사욕을 위해.있지도 않은 테블릿 이라는 희대의 사기극을 연출해 마치 무슨 엄청난 정보를 입수한양
연일 떠들어댔든 방송국과 앵커.
사기도 이런 악질 사기는 진짜 첨봐.
국가 내란 선동죄야.
말이.필요없어.
사실을 보도해야할 잉간들이
사실을 조작방송 해대놓고 아직도 뻔뻔하게.낮짝 쳐들고 마이크 잡고 진실 운운해대는 그 역겨움의.극치
이게 대한만국 현실이다..현실..
책한줄 읽지않고 바보상자만 들여다본 스맛폰만 들여다본 국민들의 비애로다.
피니쉬.
다끝났어.탄핵도 헌재심리도 아무 의미가 없어졌어
추악한 니언넘들이 만들어낸.
선데이 서울에 실려야할 퍽킹스토리를 그럴듯하게 각색한 제이티비씨의.버라이어티.쑈..
일명 치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