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예상한 그대로 됨다
장씨 구속 이재용 불구속.
여권의 대항마는 단연 황교안이죠..반기문은 눈치보다 좌도 우도 설자리 잃고
안철수당과 연대할 가능성이 높죠.
반기문은 .그냥 박찬종 꼴 나는게 수순이며 언론에서 반기문을 뛰운건 반기문과 문재인이 대결한다면.
100프로 문재인이 승리허기에. 그냥 반기문 띄운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다.
음..여기서 잠깐.
짚고 넘어가야할 것이 손석희 제이티비씨의.홍석현인대요 탄핵이 되면 홍석현이 변수며 제이티미씨의 최종 목표는.
홍석현 의 대권도전이.아닌가 한번 예상해 볼수 있습니다.
아!! 소설로 생각들 바랍니다.
흐음...우리가 간과해서 안될것중 하나가.
제이티비씨의.테블릿피씨 입수 가 사실 큰 이슈죠.
여러분중 누군가가 제이티비씨 피디나 기자였다.가정하면 이러케 한번 추론해 볼수 있습니다.
자. 최순실 테블릿 피씨.있었든 곳이 사무실이었죠.
재이티비씨가 누굽니까 손석희가 누굽니까.
문제의 그 테블릿 피씨.
찿아내려 간다면 당연히 카메라 기자 대동합니다 아니.대동하게 되있습니다.
그 일련의 과정을 분명히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는게 기본원칙임다.
아!.이건 좌와 우 이런걸 떠나.
방송사 기자의 기본원칙이죠. 그 중요한 단서를 찿았는데.찿으러 가는데 이거 증거 완벽 해야 되지않습니까.
그걸 카메라에 담아야 하며.
카매라가 없었다는 완전 졸속임다 거짓이죠 . 스맛폰으로라도 당연히 촬영해야 하는 긴급한 상태였지 않습니까
검찰로 그대로 넘기는데까지.촬영했었어야 했죠.
상식이거든요.
우린 이걸 지금까지 놓치고 있었습니다
시시비비 할 이유가 없거든요.당시 사무실 입구서부터 촬영해서 문을열고 들어가는것
그다음 피씨.찿아내는 화면 이라도 담았어야 했죠.
쉽거든요.그렇치 않습니까.
덴마크 정유라 체포되는 정도까지도 치밀하게 거의 생방송 해대는 방송국이.그 중요한 단서를.획득하는데
어케 카매라 한대 들이대지 않았는지.많은 논란이 일껍니다.
이건 명백한 과오며 그 피씨의.입수경위에 대한 논란꺼리가 만약 그때 그렇게 촬영이 됬다면
논란을 해소시키는데.엄청난 도움이 됬을 거거든요.
이부분을 이사람 솔로몬은 묻고싶죠.
그리고 솔직히 말도 안된다 보고있죠
아!!그럴수도 있지 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인정하기 싫어도
최순실 태블릿 피씨 그거 조작 맞습니다.
물론 그딴거 지금은 필요없어 졌지만.
손석희 감방갈 확율 높아졌습니다. 이재용보다 더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