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에
친일 하지 않았든 조선의 사람들은 10프로도 되지않는다
죽지 않으려고 . 하기 싫어도 친일을 할수밖에.없었든게 당시의.냉정한 현실이었고.
우리 민족들은 근성이 그 근성자체가 .겁쟁이 근성이야 부인할수 없는
다들 알면서 왜그래. 볼모에 조공에.식민지에
글고 까대는 근성 백의민족.남을 침략해.본적이 없는.
말은 바로해야지.남의나라 침략할.여력이나 있었나 말야.
글고 남잘되는거 못봐주는 근성 씹어재껴야 제맛을아는. 셋만 모이면 편가르는.
허참.누가 그따구 되지도 않는말 했어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는 근성이라고? 국민성이라고?
그때.일제 강점기에
누이들 자식들이 군대 몸팔러 강제로 끌려가는데도 낫들고 설친너엄이 단 한명도 없었써. 어디있었어?
다들 뭐했어 그때 우리 조상들 뭐했어.? 끌려가는거 보고만 있었든 ...그자체로만 친일인거지.
매앞에 장사없어요.죽을만치 고문해대는데.친일 안할수가 있어
그어떤 사람일지라도 죽음앞엔. 답이없어.
그저 땅바닥에.퍼질고 앉아
아이고 아이고 만 외쳐댔지
이사람들이 바로 우리 선조들이었소. 바로 우리 현재의 우리 자신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