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시장참여는 결국 지수 2500 넘어야 가능할듯
현재 52주 신저가들의 네임벨류를 들여다보면
거의 개인이 선호하는 종목으로 압축된듯.
지수는 1900 대 지만
실제 피부로 그것도 개인이 느끼는 체감지수는 1500 대 아래로 봐야 하겠죠
현재 .
기관이나 외인도 어정쩡함다
결코 수익을 내었다고 장담할수 없거든요
다른나라들에 비해 버티기가 가능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봐야죠.
3대 주체들이 거의다 물렸다고 보는게
신빙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하락의 폭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크지는 않을겁니다
현재 박스권에서. 싱황에 따라
비중축소 또는 비중확대 로 3대 세력들이 조절을 잘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걸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되는데요
자원국.석유부국 이런 나라들의.화폐가치가 고점대비 30에서 40프로 하락했다고 언급했죠
현재 .외인들의 자금중애 아랍계 자금들이 서둘러 이머징 마켓에서 자금회수를 하는 이유중.
자금압박도 있지만
환차익도 무시못합니다
현재 달러가지고 본국 들어가면 환차익만 30프로씩 먹을수 있는 나라들이 수두룩하죠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은 주포들은
개인들을 시장으로 유도 해내야 하는데요
시기를 저울질 할겁니다.
교통정리가 언제 끝날지 예의 주시하며
원자재 유가 달러강세.
이런 악재아닌 악재들이 쑥 들어갈 시점까지.
조절할겁니다..
우습지 않습니까
유가가 30달러 밑으로 떨어졌는데 이게 호재가 아닌 악재로 도배되고 있는 이 현실이
대한항공 이런종목들은..이해가 안가거든요
항공회사 애서 기름값이 차지하는 비중이 도데체 얼마입니까
기름값에 울고웃고 하지 않습니까.
사상 최대의 실적이 가능하지 않습니까..승객들 수가 엄청나게.감소한것도 아니고
비행기표값이 크게 떨어진 것도 아니고..
그냥 .화물 즉 물동량만 감소했거든요
역쉬 개인이 달려들기 전까진.
그냥 시장에 찌라시 뉴스하나 터뜨리지 않고 침묵하고 갈 모양입니다.
매집이 끝나면 터뜨릴 ....그런.
각자의 판단에.맡기죠
지수관련 대형주들이 아직 방향을 잡지 못하는
눈치장세임다.
만약 상방이라면
반듯이 삼성전자가 길을 안내할겁니다.
지금은 상방으로 방향을 턴 했다고 .말입니다.
눈여겨 보십시오..
시장의 바로미터 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