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방향성을 잡기가 쉽지않습니다
포인트는.
여타 나라에 비해 한국증시는 싱대적으로 매우 강한편인데요
이점이.장점도 되고 딘점도 될듯함다.
한번 방향성이 정해지면.
아래로든 위로든 정신없이 달려나갈 이런 요건들이 충족되고 있는 싱황이라 생각되는데요
오렛동안 박스권에서  에너지를 비축해 온 관계로  사실 글로벌 경제가 조금만 개선되는 기미가 나온다면
그야말로 천정뜷고 하이킥 할 정도로 여건이 성숙되어 있는데요
아쉽습니다.
돌아가는 모양새는  우리에게  아직은 아니다
이런 메세지릏 자꾸 던져주거든요 .
미국이 너무 섣불리 금리인상을 단행한건 아닐까  이런생각 또한 떨쳐버릴수 없는데요
작금의 글로벌 경제는
지구촌 전체가 한몸뚱이지 않습니까
중국경제가 죽을쓰는 마당에 한뼘 구들장 미국경제만 좔좔 끓어댄다는 여론  그리고 사실. 여기에 절때 동의할수 없거든요.
디플레이션 공포는 아직 상존해 있으며 
도처에 테러 위험과. 유가.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어느것하나 대세상승 시작의 요건을 충족할만한. 그런 기미들은 보이지 않거든요.
일단 삼성전자가 답을 줄겁니다.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진정이 되고 
주변여건이 우호적으로 작용한다 싶을때 한번 크게 질러보는것 어떠신지요 
어려울때는 무주식이 상팔자 일때도 있죠 
부담없는 정도의 주식보유로 한발짝 떨어져 중립적인 관점에서 한번 시장을 쓰윽 흞어보시죠..
반드시.보일겁니다.

전업투자자 들이야 
직업이니 어쩔수 없지만  그냥 여유돈으로 투자 하시는 분들은 실탄 아끼시죠
크게물려서 질러야될때 실탄없어 .발동동 구를 그런 상황. 속상하지 않습니까.

이 사람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대형주들이 기지개를 켜기전까진  바닥을 속단하는건 위험하다는거죠.
무릎에 매수하지는 못해도.최소한 허벅지애서 .매수해도 되거든요 
초조하면 빅 미스테익 을 분명히 합니다..

오늘 내일 에 목메이기 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총알 아껴가며 한번 멀리 바라들 보시죠
최소한 외인들의 매도세가 진정이 될때 까지만 이라도.말입니다.

힘든장. 예측할수 없는 안개장세는.
그냥 부담없는 수준의  투자로 시장의 흐름만
판단할수 있는 ..
그런 . 마음가짐..
승리의 지름길이죠 .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