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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산후 재정비[6]
      추천 11 | 조회 1015 | 번호 1003494 | 2015.12.03 19:20 solomon (zasolo***)
      오렌만에 시황 쓸려하니 어색합니다
      내년 상반기 아마 한두나라 파산한 후에
      글로벌 경제가 제자리 찿아가지 않겠냐  허접한 이사람의 생각임다
      중동이든 남미든 아프리카든..
      필연적일 것으로 보이고요.
      내년 상반기 까지는 보수적인 접근 필요합니다.

      주식투자는
      일생에 약 서너번의 절호의 기회가 오지 않습니까
      총알들 아끼시고.
      실탄 장전할때 장전들 하시죠.

      전업투자자 들이야 직업이니
      어쩔수 없지만
      다수의 분들은 실전 감각 잃어버리지 않는데 주력하시고
      극히 보수적인 사고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아직 올인하기엔 절때로 때가 아니며.
      한두나라 나가 떨어져야 
      비로소 숨통이 트일겁니다.

      위안화가 준 기축통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면.
      위안화의 가치 절하 는  사실 힘들게 보이거든요.
      중국에서 생필품 수입하는 나라들  아마 이중고를 겪게 될겁니다

      달러 결재에서 위안화 결재로  바뀌게되면 
      나타나게될 여러가지 해프닝들.
      몇달동안 지켜봐야 할것 같으며 

      결국 한국증시는 중국증시와 극히 연동되  움직일것이 확실시 됩니다
      뉴욕증시보다 중국증시의.영향을 더 크게 받을것이다 라는
      전제아래  출발들 하십시오.

      내년 상반기가 글로벌 경제의 호황과 불황을 결정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걸로 보여지거든요
      한두나라 파산할겁니다.
      자원부국 즁애서 말입나다

      제한적인 접근이.필요한 시점이며
      막연히 오를것이다 라는 기대감들 접어시죠.

      건승들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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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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