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시행
(보조금 규제-법에 정한 기준을 초과한 휴대폰 구매 보조금 지급 금지)
(보조금 지급액 공시-휴대폰 출고가&보조금, 실판매가 홈페이지에 공시)
> 통신3사, 과도한 보조금 경쟁 완화 기대
(24일, 보조금 상한&요금할인 기준 확정[27~30만초반 예상] -> 낮을수록 긍정적)
(판매점&대리점은 공시금액에서 추가로 15% 범위 내에서 보조금추가 지급 가능)
(현 스마트폰 평균 교체주기 1~2년 40%, 2~3년 35% -> 2~3년 비중 증가할 것)
> ARPU상승 및 고배당에 대한 매력 여전
(스마트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가입률 30%육박 - 평균요즘 8만원 전후)
(SKT 시가배당 3.6%, LGU+ 2.5%전망. KT는 올해배당 어려울 것[내년기대])
> 9월말, 마지막 보조금 대란발생 여부 확인
(단통법 시행전 일시 보조금 확대 가능. 보조금 확대 없이 넘어갈 경우 10월 스마트폰 교체수요 평월비 20%수준 증가 기대 -실적에 긍정적)
> 아이폰6, 빠르면 10월말 국내출시 예상
(아이폰6와 6플러스 예약주문 400만대 이상 - 2년전 아이폰5 200만대 2배수준)
(대화면 아이폰, 국내시장에서도 견조한 판매 기대)
(기존 SKT와 KT뿐 아니라 LGU+에서도 아이폰6 판매 - 3사 모두 가능 긍정적)
> 갤럭시노트4, 국내 예약판매 시작
(노트4 연말까지 1100만대 출하, 기존 노트3 수준의 판매 예상)
(갤럭시노트 엣지의 견조한 판매 기대 -> 고가제품으로 기본 3년약정 예상)
> 통신3사, 하반기 평균 20%수준의 영업익 개선 기대
(3Q 통신사 경쟁 완화 - LGU+및 SKT 영업정지 불구 시장과열 나타나지 않음)
(LTE-A 구축 마무리되며 비용 감소. KT는 일회성 비용 제거되며 흑자전환 예상)
> 알뜰폰 가입자, 증가 추세 지속
(7월 알뜰폰 가입자수 368만명으로 전년말 대비 48% 증가)
(현 알뜰폰 보급률은 7% 수준으로 3년간 8배 성장 -> 기존통신사 고객 유출우려)
> 통신사, 알뜰폰 사업자로부터 망 이용로 수취
(알뜰폰 가입자 증가 -> 망 이용료 증가로 연결. 알뜰폰 요금의 절반 수준)
(알뜰폰 신규가입자 증가에 크게 못미치지만 기존3사 가입자도 소폭 증가 추세)
> 자회사를 통한 알뜰폰 가입자 유치
(이통3사, 자회사를 통한 알뜰폰 사업 진행. SKT자회사 SK텔링크, KT자회사 KTis[케이티스], LG유플러스 자회사 미디어로그가 가입자 유치 진행 중)
(이통 자회사의 알뜰폰 가입자 유치 비중 상반기 35% -> 현 46%수준 상승)
> 당분간 기존통신사에 큰 위협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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