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 현 수준의 제한적 등락 예상
(양적완화 종료 후, 달러는 완만한 반등세 지속할 것으로 예상. 다만, 국내 외국인 투자자 유입 및 국내 무역흑자 지속 등은 달러반등 속도 제한)
> BOJ 구로다 총재, 완화적 통화기조 유지 재확인
(구로다-물가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현재의 양적/질적 통화정책을 필요할 때까지 유지 -> 엔화가치 추가약세 가능성)
(다만, 현 수준의 60~70조엔 완화에서 더 늘리기 어려운 상황 - 수입물가 부담)
(엔화약세 기조는 점진적으로 안정 예상)
> 오늘 日 7월 전산업 활동지수 발표 주목
(이전 -0.4%, 이번 0.4% 예상. 지표 부진시 추가 완화정책 가능성 증가)
(향후 일본 경제지표 추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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