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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통신 3사의 보조금지급 경쟁[2]
      추천 4 | 조회 2332 | 번호 924704 | 2014.02.28 13:14 asdfghjkl (ss5***)

      이동통신3사의 보조금 지급 경쟁이 도를 넘고 있다.

      총만 들면 전쟁이나 다를바  없다

      SK 텔레콤이 800억원 보조금으로 대란을 주도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고 한다.

      또한 LGu+도  무리한 영업목표로 시장을 과열시키고 있다.

        양사는  제재 부담감에  서로 책임 떠 넘기기에 급급하고 있다. 이달 들어  211대란과 226대란에 이어 228대란을 예고 하고  있다니 법이 있으면  무엇하랴.

       

      지난해에도 7. 1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KT에대해서 202억원,과 영업정지 1 주일, SK텔레콤에대해서는 364억원, LGU+에는 10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그리고 12. 27일 에도  KT에는 297억원 , SK텔레콤에는 560억원 , LGU+에는 20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바 있다.

       

      이러한 과징금 부과에도 아랑곳 않고  도를 넘는 보조금 지급으로 시장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27일밤 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것과 관련한 글이  게재되고 있다.

      한 공동구매카페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S4 LTE-A 와 LG전자 G 2가   KT로 번호이동할 경우 각각 12만원으로  판매되며 팬텍의 베가 시크릿업과 베가 아이언등의  모델은 각각 3만원으로 살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카페에서는   아이폰 5S 를 6만원에  갤럭시 액티브를 5만원에 노트 2를 0원에  판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이는  정부가 책정한  보조금 상한선 27만원보다 두배가 많은   금액이 지급된 경우다.

       

      한편  지난 226 대란 여파로 오는 3월 첫주부터 최소 45일, 최장 3개월 보름 동안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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