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자산 수익율 5% 더 올리는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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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꾸준한 공부와 노력입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하듯이 성실하게 꾸준히 하는 데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개인들도 많은 정보를 접하고 안목이 높아졌기 때문에 이제는 예전에 전략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일단 신문의 경제면과 부동산 면은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9시 뉴스도 필수입니다. 요즘에는 라디오에서 뉴스를 쉽게 풀어주는 방송이 많아졌습니다. 암기도 중요하지만 이해가 더욱 효과적입니다. 정부에서 이번에 8.31대책으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 참고로 항상 초기에는 작은 기사로 나옵니다. 이때 미리 파악하신다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3년전에 ETF(상장주가지수)를 보고 아이디어를 낸 이후 매년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합리적인 마인드입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몇 %의 수익을 낼 것인가? 어려운 얘기지만 이것 때문에 투자의 운명이 좌우됩니다. 개인이 주식투자를 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매도시점입니다. 욕심 때문에 수익에서 반토막 또는 깡통이 되기도 합니다. 항상 투자기간과 목표수익율을 정하셔야 백전백승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위의 노력이 들어가야겠죠. 저도 10년전에 수업료를 지불하고, 깨달은 진리입니다.^^ 상담을 해보면 20대에 또는 30세 초반에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고 주식에 무리한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 저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나에게 맞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그렇게 했다고 모두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금융상품도 맞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듯이 투자도 어떤 사람에게는 이익이 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해가 될 수가 있습니다. 세번째 전문가의 활용입니다. 모든 개인이 펀드매니저가 될 수 없고, 자산운용에 대가가 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자기업무를 제대로 하면서 신경을 일일이 쓰고 공부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빠르게 변해가는 경제상황과 금융금융상품등을 제대로 따라가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은행.증권.보험에 거래하는 담당자를 활용하셔야 합니다. 물론 실력이 있는 사람을 골라야겠죠. 바로 알기는 어렵지만 거래를 죽을 때까지 하신다고 보면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결국 활용을 하시면 시간과 돈이 절약됩니다. 참고로 2006년도 저의 투자전략은 판교청약.ETF(상장주가지수).ELW(주식워렌트증권).공모주입니다. 목표수익율은 20%입니다. 금년보다는 약간 보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판교분양은 내년 3월과 8월에 걸쳐 두번을 분양하는 데 사상최대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이슈가 될 겁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두번 모두 청약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청약통장을 재점검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ETF(상장주가지수)는 펀드가 구성이 되어 우량회사를 집중으로 매수하여 상장이 된 종목으로 소액으로 우량주를 포트폴리오 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지기 때문에 개병종목에 대한 투자위험을 분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KODEX200은 거래소 우량회사 2백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종합주가지수와 비슷한 움직임으로 지수의 흐름을 예측한다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한 상품입니다. ELW(주식워렌트증권)은 일종의 옵션으로 미래에 정해진 가격으로 주식을 살 권리를 갖는 것입니다.(반대로 정해진 가격에 파는 풋도 있음) 소액으로 비싼 우량주를 거래할 수 있고, 레버리지효과로 상대적인 수익이 높일 수는 있지만 해당 종목에 대한 예측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금의 일부를 하시고 반드시 종목분석이 필요합니다. 새해에도 나에게 맞는 전략으로 좋은 수익율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부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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