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 판매 데이터 오류와 그 영향: 미국 주택 데이터의 오류와 관련 상황을 살펴 본다. 한 딱가리 할 듯 – 12월 15일 파생아찌
13일 미국 시장은 1% 정도의 상승을 유지하다가 메리켈 총리의 ESM의 상한선 발언과 베스트바이의 부정적인 이익 전망치에 대한 사항으로 하락으로 반전을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FOMC에 대한 실망감이라는 표현이 나왔지만, 원래 기대가 없었던 중립 혹은 강보합 정도의 컨센서스라 별로 큰 영향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숨겨진 악재(?)는 따로 있다고 보여집니다.
도리어 14일 미국 시장에 하락을 주도를 할 특이할 만한 뉴스가 없는 듯 합니다. (음 제가 못 찾은 건가요? ㅎㅎ)
근데 유럽이나 미국이나 골고루 1% 이상 하락을 하네요. 미국 태양광 선두 업체 FIRST SOLAR가 21% 떨어지고(이건 8월달에도 폴리실콘 가격이 20불 초반까지 내려간다고 미국에서 공매도 엄청 걸렸었는데, 결국 박살이 심하게 나는 군요.) 그리고 13일 베스트바이에 이어 캐터필러도 2012년 전망이 좀 약하게 나오는 듯 하고,
아무튼 유로존이 걱정이 되어서 떨어진다고 하는 데, 아마도 유럽 은행들의 자본 확충안을 12월 25일까지 내라고 하는 점에 대한 사항, 미국 모기지 관련 등등이 섞여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사실 자본 확충 관련 이슈는 좀 크게 올라오지 않았지만 사실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금 값 하락이 심리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 같은데요. 사실 주가가 내리면 안전 자산 어쩌구 하면서 금 값이 오르는 것이 보통인데, 사실 금값이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해서 오늘도 4.78% 하락인데, 이거 무지하게 걱정되는 이야기죠. 주가도 내리고 금 값도 내리고..
베스트바이의 실적 관련 사항
베스트바이는 미국 내에서 전자제품 관련 1등 2등을 다투던 서킷시티 파산 이후 최대 규모의 유통 회사라고 이야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라디오사크, 월마트나 샘스클럽, 등등의 유통도 있지만, 단연코 거의 모든 전자 제품 류를 취급을 하고 있어서 베스트바이의 주가를 보시면, 미국 소비자들의 IT제품에 대한 소비 정도를 알 수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3일 당일 12% 하락, 52주 고점에서 33%를 하락을 했는데요.
그나마 다행인 부분이 개별점포의 매출은 아주 조금 늘었다는 것, 하지만 걱정거리는 “이익이 박살났다”는 점입니다.
베스트바이의 핵심 비즈니스인 TV는 판매량이 늘었지만, 이익이 감소를 한 상태이고, 특히 노트북 관련된 사항에서 이러한 점들이 발견이 되고 있다는 점 입니다. 보면, 물건을 파는 넘이 이 정도인데, 이 물건을 만드는 넘 들의 마아진도 썩 좋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
물론, 더 큰 문제는 마아진이 적은 상태에서 매출까지 줄면 이건 더 큰 문제이겠지요?
미국 주택 문제 관련
어떻게 보면 13일 1% 이상 상승하던 미국 주가를 아래로 끌어 내린 숨은 주범이 이 넘 일지도 모릅니다.
미국의 주택 문제는 리먼 사태의 주범이며, 사실 현재 위기를 풀어 낼 해결책이기도 합니다.
버핏 형님도 영위하고 있는 미국 사업체들 중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주택 관련 회사, 그리고 주택 문제라고 이야기를 하셨지요.
그런데 NAR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에서 13일 날에 2007년 1월 이후 발표된 주택 판매 데이터에 오류가 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그리 크게 언급은 안 하는 데
좃선비즈 뉴스에서 관련 사항에서 언급은 있네요. ㅎㅎ
미국 주택 판매 데이터는 말씀 드린 대로 열라 중요한 데이터로 주택 시장의 중요한 지표로 열라 관심 있게 사람들이 지켜 보는 자료였는데, 이게 오류가 있다니...... 사실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NAR의 변명은 새로운 주택 판매 데이터를 DOUBLE COUNT(중복 계산)을 했다는 것, 즉 여태까지 발표된 데이터는 실제 보다 나쁘다는 것을 실토를 했습니다. 한 마디로 이런 “잣 같은 “ 일이 벌어 진 겁니다.
물론 이 주택 판매 데이터가 이상하다고 주장한 경제학자들이 있었습니다. TOM LAWLER라는 친구가 “2009년 데이터가 이상하다.” 그리고 2010년 2월에 NICK TIMIRAOS도 WSJ에 이런 것을 지적을 했었는데, 시간이 흐른 후에 자복을 했네요. 과연 실수 였을지, 요새 보면 미국 GDP 데이터 수정도 큰 폭으로 되는 등, 이게 고의인지, 아니면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새로 검토된 수정된 데이터는 미국 시간으로 21일까지 새로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리먼 사태 이후 사라진 900만개 일자리 중에서 300만개 일자리가 주택 경기의 위축이었습니다. 그러니, 실업률 회복의 단서 또한 주택문제와 관계가 있고 이건 관련 해결책을 오바마 형님이나 버냉키 10세KEY가 해결을 하려고 하는 중인데, 이 신규 주택 판매 데이터가 현재 보다 나쁘다니, 한 마디로 이건 상당하게 큰 문제입니다.
일단, 수정되는 것이 미미하다고 주장을 하는 데, 만약 수정치가 상당하게 나쁘다면, 시장에 파란을 줄 수도 있는 그런 건이라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미미했다면, 다른 경제학자들이 오류를 지적을 하지도 않았고, 할 수도 없었겠지요. (차이가 크니까 이야기를 했었을 것이고, 뭐 20% 정도까지 과대 계상되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간만에 유럽 문제가 아니라 상큼하게(?) 미국 문제로 주가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겠네요. ㅜ.ㅜ
주택 관련 지표를 말씀 드리기 앞서, 그냥 복습하는 차원에서(사실 공부해서.. ㅎㅎ)
실제로 부동산에 유동성이 없지 않습니까? 집을 가지고 있어도 이걸 팔아서 돈을 마련하려면 열라 어렵습니다. 그래서 머리 좋은(?) 월가의 친구들이 비유동성 부동산자산을 유동성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든 개발품이 부동산 증권화 입니다. 이걸 게지고 장난을 치다가 리먼 사태가 발생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는 건데,
크게 자산담보부증권(ABS: Asset Backed Securities)와 주택담보부증권 (MBS: Mortgage Backed Securities) 요 두 개 인데, 아련한 기억 속의 패니 매, 프레디 맥 이런 모기지 회사를 통해 주거용 중에서 양질(?)의 모기지를 유동화를 시켰었지요? ㅋㅋ(이 두 넘들.. 거의 박살나고 현재 국유화 되었습니다.)
아래 제목 NON-AGENCY MORTGAGE는 패니매, 프레디 맥, 혹은 지니 맥 같은 회사에서 발행 되고 보증되는 것이 아니라 PRIVATE LEVEL에 발행되는 고금리 모기지 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FICO (Fair Isaac Company) 점수에 의해 신용의 등급이 결정을 하는 데, 점수에 따라 우수한 넘 PRIME, 중간 치 ALT-A, 그리고 우량 하지 않은 넘 SUB-PRIME 이렇게 나눕니다.
음 표 두개 보여드리기 위해 서론이 길었네요. ^^
위 표에서 보셔야 할 부분이 우량등급인 프라임급의 연체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리먼사태를 부른 서브프라임이 연체율 20% 수준부터 경고가 들어왔지요. 근데 프라임등급이 현재 11.4% 입니다.
미국도 보면, 중산층이 상당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 부분입니다. 당장 바로 이슈가 되지는 않겠지만,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걸 잘 보고 있으면, 경고등이 언제 들어 올지는 감이 오겠지요..ㅎㅎ)
모기지 부도율 그래프는 이미 경고가 들어왔네요. 신용이 불량한 서브프라임급이 3% 정도에서 경고가 2007년 7월 인가 들어왔는데 (물론 우리는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었지요 ^^ 외인들은 2007년 6월 4일부터 2007년 10월 31일까지 정확하게 21조 3966억을 고점 매도를 하고 이걸 또 깔끔하게 우리 미래에셋에서 받아 주고, 개인들이 받아 주었던 슬픈 역사가 있었습니다.)
현재, 신용이 우량하다고 분류되는 프라임급의 부도율이 3% 입니다. 음...... 조까 생각을 해 보아야 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음, 일단 분위기는 안 좋은 상태로 보여집니다.
2. 포지션분석의 관점에서 보면.
현물포지션 – 삼성전자
전체적인 시장의 공매도 누적 금액은 계속 증가를 합니다. 증가율 자체는 크지 않은 상태입니다. 오늘도 이건 패쑤를 하고 ㅋㅋ
우리의 관심사 삼숭전자를 살펴보는 것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음.. 좀 심란해 지기 시작하는 상황입니다. 몇 일전 포스팅에서 언급을 했던 외인을 열라 팔고 그걸 기관이 받기 시작을 하고, 개인들이 곧 매수에 참여를 하는 뭐 그런 이야기인데,
오늘 삼숭이 만원밖에 안 떨어지는 게 신기할 정도로 외인들은 무려 거의 17만주를 매도를 하고, 공매도 물량도 3만4천주의 매물 폭탄이 나왔습니다.
뭐 9일 동안 외인들은 깔끔하게 7000억이상을 매도를 한 건데, 필사적으로 기관들이 받고 개인도 가세를 했는데, 도대체 이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지 저도 참 궁금합니다. 진짜 기관들은 11월 28일 이후로 거의 90만주, 음 거의 1조를 샀네요..ㅜ.ㅜ 그것도 깔끔하게 백만원 위에서…
아무튼 기관이 선택할 길은 딱 하나이네요. 죽지 않으려면 계속 사야 하는 그런 거시기한 상황.
(탄환이 떨어질 때가 문제일 거 같네요.)
참고로 8월 11일 삼성이 708,000원 할 때 지분이 50.76% 이었습니다.
그리고 1분기 저점인 3월 16일경에 49.99%까지 내려간 적이 있는데, 향후 외인들이 물량이 약 40만주 정도는 더 나올 수도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럼 기관이 앞으로 5000억 정도는 삼성에 더 투입을 해야겠군요. 기관들이 백만 원 위에서 사들일 돈 있을까?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외인들이 싸게 저점에서 사들여서 어떻게 고점에서 파는가 주식 투자 초기에 참 궁금했는데, 뭐 지금같이 처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아니면 다시 110만원 이상에서 외인들이 다시 사들이려고 하는 건지.(주식 시장이 좋아져서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110만원 이상에서 다시 살라고 현재 파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파생포지션 – 옵션의 측면에서 보면
음 보면, 외인의 전 날의 수익그래프 패턴을 개인들이 그 다음 날 따라 하는 소위 숨바꼭질 형태의 매매가 계속 됩니다. (이거 보여드리자면 너무 길어서리..ㅜ.ㅜ)
12월 14일의 옵션 당일 수익 그래프
아래쪽 아직 1월 옵션에서도 나타나지도 않은 205(지수 1500대)야 그냥 무시를 하도록 하고(현재 매수 가능한 최하치는 215(지수 1648) 입니다), 외인들은 나름 상방에 대한 옵션 포지션을 이쁘게 구축을 해 두고 있습니다. 현물도 열라 팔고 선물도 팔지만, 오늘 내일은 아니지만, 언제가 구축해 된 상방포지션의 옵션 사용을 하겠지요. ^^
12월 14일의 옵션 누적 수익 그래프
딱 봐도 하방방향은 좀 수익 그래프가 그려지다 보니 그렇다고 치고(1월 만기 전까지 1600대 초반 이하를 밀어 붙이는 것은 좀 과하다고는 보이는 데 ㅎㅎ), 현재 전반적인 누적된 옵션 포지션은 지수 1839에서 1993 범위 내에 수익이 나도록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옵션을 포지션 분석으로 어떤 방향을 알기는 어려운 상태이나, 이것들이 어떤 식으로 변화하는 추적을 하는 것은 의미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파생포지션 – 옵션+선물의 측면에서 보면
선물은 롤오버 물량이 있고 어쩌구 해서 좀 그렇기는 하지만 선물과 옵션을 합성한 수익 그래프는 245(지수 1878 )이하에서 수익이 마구 증가를 할 수 있도록 포지션은 잘 구축을 해 둔 상태이며, 외인들은 참 잘하는 것이(ㅜ.ㅜ) 향후 전개되는 뉴스플로우에 따라 위든 아래든 자연스럽게 밀면 되는 한마디로 열라 부러운 구조로 구축을 해 둔 상태입니다.
(참고로 위의 그래프의 알고리듬은 삼성증권 추정입니다. 동양종금만 하더라도 좀 조악하게 나오고 삼성것이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그 변화분을 따라가면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포지션만으로 보면
파생의 포지션으로는 아직 정확한 방향성을 보기는 어려우나(하방으로 밀던, 상방으로 밀던 외인들은 항상 투자가 즐거운……ㅎㅎ), 우리나라 현재 지수의 약 17%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삼성이 좀 위험해 보이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 삼성 떨어지면, 지수도 떨어지는 뭐 그런……
3. 일목의 기술적 분석의 관점에서 보면
독일 DAX 기술적 분석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파동에 하락폭이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를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아래도 내려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정말 심하게 GAP으로 뚫고 내려가든지..
12월 15일 새벽 12시 48분 현재 1.17% 하락으로 5706 정도인데, 앞으로 현재 3.5% 정도 하락하면, 반등의 가능성이 보이는 상황입니다. (위의 그래프는 어제 밤 이 시간에 상황인데……ㅎㅎ 사실 음봉이 나왔습니다.)
뭐 중요한 것은 12월 15일 상당하게 중요한 파동들이 집중이 된다는 점이고요.
미국 다우존스 기술적 분석
미국 다우도 하락폭이 그리 크게 나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위의 그래프 어제 그려서 양봉인데, 1% 오르다 하락 0.6%정도했지요) 지금 새벽 1시쯤에 대략 11851 인데, 여기서 170 포인트만 더 떨어지면 되는 대충 1차 목표는 맞추는 건데, 이 목표 또한 내일 15일 한방에 하방으로 뚫지 않으면 이 이하로 내려가는 것은 일단은 어려워 보이기는 합니다. ㅎㅎ
보면 독일에 없는 19일에 좀 의미 있는 변화일이 있네요. 뭐 다우니까 대략 이야기를 하면 19일 정도까지 하락에서 반등 다시 21일 하락 22일 반등 그리고 26일 정도까지 상승의 시나리오를 꾸며 봅니다. (나중에 답은 맞춰 봅시다 이건 재미로…. ㅎㅎ)
그리고 독일 차트와 다우를 비교를 해 보셔도 분명하게 다른 데, 무지막지한 파동과 시간들이 15일날 공통적으로 들어옵니다.
코스피 기술적 분석
일단 독일이나 미쿡에서 15일 밤에 뭔가 영향을 크게 받으면, 한국 16일 금요일 분위기 좋지 않겠지요. ㅜ.ㅜ
아무튼 12월 12일 저의 기존 마지막 포스팅을 다시 한번 복기를 하면,
음 14일에 급락이 나오면 나머지는 매수를 안 한다고 했는데, 급락이 13일 날 나왔네요. 아무튼 저는 나머지 1/2 물량은 패스를 했습니다. 음…… 일단 1905 수준의 인버스를 50%을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5% 수익이 난다고 해도 전체자산에서는 2.5%군요. 뭐 이것도 만족입니다. ㅎㅎ)
현재의 목표치 1800 수준(하락 파동이 크게 들어와서 기대를 했는데, 이리 저리 따져봐도 이 이상은 좀 무리인듯 합니다. )으로 보입니다.
뭐 이것도 마찬가지로 한방에 뚫고 내려가면 일목상의 목표치인 1730~1760 정도까지는 도달 가능해 보이나 이건 12월 달은 아닌 듯 한데, 아무튼 한방에 뚫고 내려 가지 않고서야 ㅎㅎ)
그리고 파동이 좀 어지럽게 전 세계적으로 들어와서리, 19일 21일 22일 23일 뭐 그렇습니다.
(하루는 상방 하루는 하방 뭐 이런식이러냐요? ㅎㅎ) 모르겠고 불확실한 구간은 안 들어갑니다. ㅋㅋ 무지하게 소심합니다. ㅜ.ㅜ
암튼, 슬슬 이익 실현을 하고 다음 준비를 해야지요.
일단 1800에 도달을 하면 1/2를 이익 실현 합니다. 안 도달을 해도 16일 종가 정도에는 1/2 정리를 합니다. 일단 먹고 보는 거죠.
그럼 대충 5.5% 정도 (혹은 그 이하라도)의 이익실현을 하고 나머지 1/2은 19일까지는 가져갑니다. 19일 부로 인버스는 모두 청산을 합니다.
================새로운 포지션에 대한 현재까지의 생각 ================
그리고 21일 까지는 관망을 하다 22일 아침에 상방포지션인 KODEX 200을 매수를 들어가는 계획을 세워 봅니다. 그리고 26일도 상당하게 큰 파동이 들어오는 데 요날까지 보유하고 매도 그리고 인버스를 잡든 그냥 무포로 넘어가든
결론적으로 보면 (한 마디로 위의 것도 읽을 필요가 없다는. ㅎㅎ)
음 오늘도 위에 것 살짝 읽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네요. ^^
오늘도 또 EFT 알바 같은 소리를 하게 되는 데요. 코스피 200개 종목을 한꺼번에 사고 파는 인버스, KODEX 200 마음 편하고 좋습니다. ㅎㅎ
좀 확실하게 변곡점의 추세 매매로 이익 챙기면 적은 수익율이라도 복리의 마법이 발생을 합니다. (한 달에 몇 번 거래하려고 한 달 내내 연구하고 분석하고 공부 하는 게 좀 노가다 같기는 하지만, 돈 벌라면 ㅜ.ㅜ)
그리고 개인적으로 옵션은 안 하는 데(이거 해봐야 돈만 깨지고 마음만 심란했습니다.ㅋㅋ), 하지만, 15일 종가 부근에서 (솔직히 내일 조금 반등이 나왔으면 하는 데) 풋 옵션 아주 쪼금 삽니다. ㅋㅋ
이왕 말이 나왔으니 그런데 12월 8일 풋 옵션 사서 가만히 있었으면 지수는 60 포인트 이상 하락을 했지만, 거의 본전이거나 손해일 겁니다. 마음은 마음대로 열라 심란하고..ㅜ.ㅜ
그래서 옵션이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선물을 매도를 하든 인버스를 사든 해야지….
DISCLAIMER: 틀려도 책임지지도 않고, 쪽 팔려 하지도 않겠지만 반성은 쪼가 하겠습니닷 ㅎㅎ 그냥 개뻥구라 예측이라고 생각하시고 재미있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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