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금융 메인메뉴

커뮤니티

커뮤니티 하위메뉴

게시판 운영정책

증시토론

추천수 베스트

      전 세계 금융기관의 신용 경색 강화[45]
      추천 60 | 조회 10122 | 번호 751108 | 2011.11.27 21:48 파생아찌 (texasman***)

      전 세계 금융기관의 신용 경색 강화: 외인들의 공매도 공격은 강화되고 있다.   – 11 27일 파생아찌

       

      벨기에의 신용등급 강등

      한국 시간으로 25일토요일 새벽에 S&P에서 홍콩시간으로 1:38분 발표, 그러니까 한국은 새벽 2:38,그니까 유럽은 장이 상승으로 마감을 한 상태여서 시장에 반영이 된 상태가 아니고, 동부시간으로 1시간만 장사하는 미국은 장 마감 22분 전에 12:38분에 임팩트 되었던 뉴스였는데요.

       

      반응을 좀 보면,

      유럽장은 반영이 안된 상태로 마감을 한 상태이고,

      유로화는 1.321에서 급상승을 하여 1.330가지 도달을 했다가 아마도 정보가 센 듯 눈치 빠른 넘들은 한국 시간 새벽 12시 넘기 시작해서 팔기 시작해서 정작 뉴스가 나온 지점이 바닥이네요. ㅎㅎ대략 1.323 정도 끝내고 주말 휴식 차 집으로 갔습니다. (레버리지가높은 유로화 FX 투자하는 사람들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할 듯 ㅎㅎ)

      미국 다우도 0.9%까지 상승 한 던 넘이, 먼저슬금 슬금 눈치 빠른 넘이 팔기 시작 해서 보합 정도까지 밀리다가 뉴스가 임팩트 되던 마지막 22분전 싯점 부터 물량이 쏟아져 나왔네요. 0.23% 하락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음 정보가 새는 것 같죠? ^^

      한국 야간선물도 0.7% 이상상승하는 것 같더니, 마감은 0.07% 하락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이 외에도 그리스의 배째라 뉴스가 미국 시장에 반영이 되어있을 수있습니다.

       

      벨기에의 덱시아는 나름 이번 유럽 위기에 매우 상징적인 은행입니다. 이번 유럽 위기에서 유럽권의 큰 은행이 망가지게 되는, 그리고 처리방식이관심이 가는 큰 사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08년에도 망할 뻔 하다가 60억 유로를 받아서 간신히 살아난 넘 인데 제법 등치가 큰 넘 입니다. 보시다시피 벨기에 GPD 대비 150% 정도 되는 넘 입니다.

       

      그리고 PIIG에 노출된유럽의 20개 은행 중에서 덱시아가 10위이지만, 15위에 벨기에의 KBC 은행에 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벨기에는 현재오래 동안 정권을 수립을 하지 못하는 정치적인 불안정이 있는 것과, 최근에 덱시아의 금융 구제를 두고, 조달 금리가 오른 벨기에가 프랑스 보고합의된 덱시아 구제 금융에서 니네가 금리가 아직 싸니 더 좀 내라라는 말이 나와서 덱시아 구제 금융 무산 가능성으로 시장이 출렁 했었습니다. (뭐합의를 해도, 조금 만 불리해 지면  같이 말을 바꾸는 넘들이 유럽에 너무 많네요...)

      어떻게 보면, S&P의신용 강등은 당연한 것 이었는 지도 모릅니다.

       

      스페인의 구제 금융 신청 고려

      11 25일 금요일에 스페인이대한 구제 금융 신청 관련, IMF에 국제적인 도움을 청할 것을 고려 중이다. 라고 로이터 통해 보도가 되었는데, “하나의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다.” 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유로존에서 경제 규모 4 등인 스페인이 구제 금융을 신청 하는 일이발생하면 시장은 좀 출렁은 할 듯 하지만, 현재 돌아가는 국채 수익율을 보면 IMF에 신청을 하는 것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닐 듯 해 보입니다.

       

       

      스페인은 이번 주에 있을 3년만기 국채 판매를 일단 포기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기사를 보니 주의 있게 스페인 국채발행 보자는데, 이미 포기 했습니다 ㅎㅎ) 다시 시장이 좀안정 되면 시도를 하겠지요?

      근데, 스페인은 트리플 A의 신용등급을 자랑하는 프랑스보다도 GDP 대비 부채가 적은 나라라는 것….. 단지재정적자 (세금 세수와 세출이 좀 많다는 점인데.)가 많다는것 인데 왜 스페인까지 구제금융 이야기 나오는 것이며, 사실 이런 식으로 흘러가면, 유럽을 구할 동료들이 점점 없어져 가는 것이지요.

       

       

      한번 조 폭은 영원한 조 폭이다 아 ~ 그리스

      항상 창의적인 발생과 무대포 정신……머리 숙여 존경의 마음까지 들게 합니다. 거의 1년반에 걸쳐 시장을 괴롭히고, 돈 받으려면 재정 긴축을 하겠다는 확약서 안 내겠다고 끝까지 게기다가 내고.. (이게 그리스 야당 총재 사라마스가 끝까지 게긴 거죠..)

       

      근데, 확약서를 내긴냈는데, 뭐 이런 내용은 아닌 듯 합니다.

      각서, 우리가 재정 긴축 안 하면 어떻게 처리를 하시든 받아 들이겠습니다.” 또는 아라써.. 씨바  재정 긴축 열심히 한다. 안 하면 배째도 받아 들임뭐 이런 게 아니고,

       

      11 25일 금요일 보도에 의하면, 사마라스의확약서를 받은 EU에서는 다음 주에 EU GROUP 회의때 토의를 하겠다고 합니다. (한번 보면 끝나는 건데, 무슨토의까지...)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아주 깔끔하게 낸 게 아니라, 마지못해 이런 저런 이상한 이야기를 많이 적은 듯 합니다. 내용은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거기다 정말 좀 그런 상황은 그리스의 무대포 정신인데,

       

      11 25일 금 그리스는 금요일 채권은행과 직접 채권 스와프 협상 중인데, 새로 발행할 채권의 순현재가치(NPV: Net Present Value)을은행의 기대치인 40%가 아니라 25%선으로 제시를 했다는점 입니다. 한 마디로 채권단에게 손실을 더 부담을 하라는 이야기이고......

      사실 그리스가 배를 째라라고 이야기를 한 엄청난 이야기인데,

       

      사실 이런 식이라면 어떤 누구도 국채를 사들이는 행위를 하지 않으려고 하겠지요?

       

      IMF 때 은행도 망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본 것 같은데, 이제는 나라가 부도가나서 국채에서 원금도 못 받을 수 있다는 그런 일이 생기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보면, 옛날 임시정부가 발행한 국채도 돈 주는 것 같던데, 물론 이건 금액이작으니까..ㅋㅋ)

       

      11 25 () EU COMMISSION 총재 바루소는

       투자자의 신뢰를 복구를 할 유로 위기를 종식 시킬 솔루션이 아직 없다. “ 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사르코지랑엥겔라고 유럽위기를 찾을 솔루션을 11월 초까지 내겠다 그랬고, 그래서아무 것도 해결 된 것이 없는 상태에서 주가는 올랐지만, 이제 와서 해결책이 아직 없다고 합니다.)

       

      EU TREATY 조약의 개정은 분리를 위한 것이 아니고, 일체화 하기 위한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바루소는 자기가 이해하는 한, 유로존이 재정통합등이될 때, 독일에서 유로본드 발행에 대해서 고려를 할 수 있다고 이해를 한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11 25 () EU의 경제 정책 담당 올리렌 (간만에 출연을ㅎㅎ)

      현재 유럽위기의 전이가 핵심 근처에 접근을 했거나, 이미 접근을 했는지도 모른다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그리고 영국 금융 감독청(FSA)에서는 유로존에서 일부 국가들의 무질서한 이탈 가능성을 고렬 하라라고 이야기를 하고, 세계 외환 결제의 70%을 담단하는 민간 국제 결제 은행도 유로존 붕괴를 대비한 자체 스트레스 테스트를 준비를 하는 둥 분위기가정말 안 좋아지는 상황입니다.

       

      그럼 우리 독일의 움직임은 현재까지의 입장은

       

      일단 ECB가 마지막 수단이어도 안된다. (대규모 국채 매입 반대)

      ECB가 양적완화를 위해 돈을 찍어도 안 된다.

      유로본드도 안 된다

      , 유로본드의 발행은 긴 프로세스인유로 재정 통합을 마무리가 된 후 고려 될 수 있다.

       

      (아 씨바,, 그럼 뭐 하자고 하는 건지…...ㅜ 그럼 독일 니네 찬성하는 것이 뭐냐? )

       

      일단 독일은 24일일프랑스와 합의를 합니다. 앞으로 “ECB가 구원투수를 해라어쩌구 하는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지 않는다라는 것에 합의를 한 것인데…… 한 마디로……

       

      프랑스 너 입 닥쳐 나중에 국물이라도얻어먹으려면……. .

       

      이거지요…… 뭐 이 딴것을 합의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26일 일요일 자로 로이터를 통해 독일 관리를 인용을 해서, 다음 주 보도 내용 기사가 나왔는데,

       

      “German government sources as saying that the crisisfighting plan could possibly be announced by Merkel and Sarkozy in the comingweek.”

       

      문제를 해결할 계획을 사르코지와 메르켈이 다음 주에 발표를 할 것이다라는것인데, 사실 이런 보도는 실제 그런 계획이 나와도 그만 안 나와도 그만 책임지지를 않습니다. ??? 익명이니까 ㅋㅋ (기사쓰기 참 쉽죵? 유명 여자 연예인 A가 임신해서 온 것을그 병원에 일하는 사촌 누나가 보고 글 올리는 뭐 그런 것~~) 

       

      맨날 계획만 발표를 하고 실행은 하지 않고, .

       

      아무튼 EU 조약에 대한개정을 하면서, 재정통합을 하고, 각 국이 재정에 대한 건정성을맞추며, 이를 어길 시 European Court of Justice(유로 대법원)에 고발까지 하는 그런 내용을 담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런 것이 성사가 되고 나서, 독일은유로본드의 발행에 찬성을 할 것 같은 상황입니다.

      (그 전에 유로존은 무사 할라나 모르겠습니다. ㅎㅎ)

       

      가만히 보면, 독일은 현재의상태는 MANAGE 가능한 상태이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같으며, 유로본드를 발행을 지금 하는 것 보다, 더 늦기 전에 재정통합의 형식을 갖춘 상태에서(벌칙도 제대로 갖추고) 유로본드를 발행을 한다 라고 계획을 확실하게 세운 듯 합니다.

      물론 이런 거 지키기 싫은 나라들은 유로존에서 탈퇴하고 나가라고할 것 같습니다. (현재 유로화를 쓰는 유로존 국가는 17개국, 그냥 EU에 가입국은 27개국입니다.)

       

       

       

       

      은행간 유동성 지표 (InterbankLiquidity Indicator)가 계속 악화 일로에 있습니다.

       

      이게 무쟈게 안 좋아지면 최종적으로 IMF나 리먼 같은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하지만, 그 정도 가려면 아적 무지하게 멀었습니다.

       

      미국 달러화에 대한 SWAP 스프레드가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윤전기와 잉크만 있으면 마구 쏟아지는 달러가, 사람들이 홍어X라고 여기던 ㅎㅎ,달러가 전 세계 금융 시장에서 귀해 지고 있습니다. .

      2011 3 15 bp 에서 25일 금요일에는 54.69 bp 에 도달을 합니다. 참고로 2008 9 24 166 bp가 최고 입니다. 금요일에도 1.5% 오는 상태이며, 11월 들어 강한 상승 추세를 이어가 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Dollar FUNDING (달러 조달)에 대한 이슈가 증가를 하고있습니다.

       

      특히, 2008년 리먼사태 이후 유럽은행들이 US 달러를 조달을 하는 데, 가장비싼 수준의 영역으로 진입을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유로존에서 달러펀딩(조달)에대한 어려운 사항은 거의 리만 사태 근처까지 도달을 한 상태입니다.

       

      LIBOR OIS 스프레드 또한 8월 이후 급격한 수직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LIBOROIS 스프레드는 신용위험과 유동성 상황을 보여주는 지료로 주로 미국에서은행간 자금시장에서 신용 위험 증가를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국제적으로 사용이 되겠지만..) 실제로 보면 유럽의 위기가 미쿡까지 전이가 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당연하게 유럽은행간의 불신을 보여 주는 척도의 지표EURIBOR OIS 스프레드 이겠지요?

      (근데 이건 구할 수가 없어서리..T.T …)

       

       

      TED 스프레드도 또한 7 22일 유럽정상의 유럽 문제의 합의를 한 이후에 잠시 하락 했다고 이후 급상승을거듭 하고 있습니다. (TED는 스프레드 증가가 단가자금 조달 비용 증가를 의미하며, 신용경색 척도로 입니다.) 특히, TED는 미국 3개월국채와 유럽의 은행에 예치된 미국 달러(소위, 유로달러)의 기준으로 사용되는 기준 금리인 리보와 비교 산출된 것으로 이건 국제적인 단기자금 시장이 여건을 보는 중요한 지표 입니다. 그니까, 요건 글로벌하게 전반적인 은행들의 유동성 지표라 해도 문제가없을 것 같습니다.

       

      TED 스프레드가 증가를 한다는 이야기는 한 마디로……. 은행들끼리,

      니 네 열라 불안해서 돈 못 빌려 주겠다.. 아니면, 이자를 더 많이 내든지, 그럼 생각을 해 볼께 !! “ 라는 의미 입니다.

       

       

       

      모든 지표가 상당히 급한 속도로 증가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 상태에서는 달러 funding에 애들 먹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좀 더 의미있게 보아야 하는 것은 은행의 유동성, 신용 등을 나타내는 지표들이 리먼 이후 최고점을 돌파를 한 상태입니다. 2008년은 금융 위기이고, 현재의국채들이 리먼 당시 보다 올라가는 이유는 재정 위기에서 비롯 됩니다. 현재는 이러한 재정위기가 금융위기로전이되는 것을 확연하게 보여주는 상태입니다. 어떤식으로 진행을 하는 지를 잘 살펴 보아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일단은 올해 전 세계 주식 시장최저점 일 때 보다도 이러한 지표들은 더 더욱 계속 악화 되고 있다는 점 입니다.

       

      하지만, 보시다 시피, 시장이 한방에 훅 갈 수도 있지만, 한방에 리먼사태 만큼 도달하는 데는 일이 꼬이고 꼬여도 시간은 걸린다는 것을 의미를 하니, 예를 들어 전 저점인 1644가 깨진다 혹은 1500 대로 진입을 처음 하는 경우라면, 시장에서 투매가 나올 때공포에 매수를 해 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중요 지표들에 대해서 정리를 하면

      GOOD NEWS 는 전반적으로 리먼 만큼 도달 하려면 아적 무지 무지.. 정말 정말 많이 남았다.  라는 것이고요. ㅋㅋ

      BAD NEWS 는 전반적으로 리먼 사태 이후 전 고점인2010 5월을 이미 상향 돌파를 했다는 점 입니다. .

      좀 더 나쁜 뉴스는 유로존에서 달러 구하기는 절라 어려운상황으로 거의 리만 수준이다. 

       

      라는 점입니다.

       

      돼지가 죽을 때 같이 슬퍼할 은행들 탑 TWENTY

       

       

      이 표를 보셔도 자기자본이 얼마 안됩니다. 그리스야그래도 비중이 적어서 그런데도 덱시아 처럼 날라가는 경우가 생기는 데, 그리스에서 이야기하는 부채탕감 비율이 높아지면..  어려움을 겪을 은행들이 위의 후보 군에 늘어 갈 것이고요. (금요일 그리스의 무대포 정신은 사실 무지 무지 하게 악재인데, 시장에서는적당하게 받아 들일 것이라 봅니다만..)

      이건 만연화 되면 위의 있는 20개은행 다 망할 가능성까지 존재를 합니다. 뭐 이럴 가능성은 제로겠지만, 현재 4243조를 대출 중인데, 위의 PIIG국가들에서 20% 만 헤어컷 하자고 하는 경우가 생기면,자기자본 다 까먹고 200조가 모자란 상황이 생기는 거죠. ( 참고로, 그리스는 헤어컷이50% 였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태리가 디폴트 나면, 유로존뿐 만 아니라 금융시스템 자체가 붕괴가 된다는 것입니다. 뭐 이럴 가능성은 제로라고 봐야겠지만요. (그런 건 바라서도 안 됩니다.)

      사실 프랑스 신용 등급 하향 뭐 그런 건 악재도 아니지요.. 진짜 왕건이는 뱅크런, 은행 파산, 이태리 디폴트 이런 게 진짜 왕건이죠…^^

       

      11 28~12 2일 뉴스플로우

      다음 주도 별로 유럽쪽에서 시장을 상승으로 이끌만한 뉴스는 없어보입니다. 줄줄히 유럽의 각국이 국채를 파는 계획이 잡혀 있네요.12 1일의 스페인 국채 건은 현재 입찰 자체를 취소를 할 예정이라고 하고요.

       

      좀 더 주목할 것이 재무장관 회의인데요. 그냥 삽결살에 소주 먹고 집에 갈거 같습니다. .

      프랑스한테도 입 닥치라라는독일인데, 꼬봉들이 모여서 무슨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예상되는 내용은 그리스 부채 탕감에 대한 이야기, 은행 리캡, 그리고 EFSF 레버리지에대한 이야기를 할 것 같은 데, 이러한 중요한 사항을 4 주나그냥 흘러 보낸 것이 패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잠재적으로

      -       S&P 30개 은행에 대한 신용평가로 대형 은행 신용 등급 하향 예정

      -       피치의 미국 신용 등급 전망 하향 가능성

      -       프랑스 신용 등급 하향, 실제로 재무 장관에 회의에서 이상한 소리 조금만나와도 신용 평가사에 신용 등급을 하향을 할 수 있습니다.

       

      정도 입니다.

       

      뉴스플로우 분석에서 결론을 안내어 들어도 센스쟁이 분들은 무슨 말 하려는 지 알 것입니다. .

       

       

       

      2. 일목상의 기술적 관점에서 보면

       

      일단 12월 일목상의 전망에 대해서는 12월 초에차트와 함께 분석글을 쓰겠습니다만.

       

      일단 조그마한 변화일이 오는 것이 있지만 그냥 무시하고, 중요한 변화일은

       

      12 1(), 2(), 5() 한 덩어리의 변곡점

      그리고 129(), 12() 한 덩어리의변곡점

      그리고 12 15() 전후 한 덩어리가 들어 옵니다.  그 후는 나중에 말씀을 ( 15일 이후에는 중짜 하나 대짜 하나 들어오는 것 같은데…… 좀더 연구 분석을..).. ㅎㅎ

       

      좀 애매한 게 1일 목요일부터 5일 월요일 사이 이기는 한데, 일단 다음 주에는 한번 정도 미미한반등이있을 수 있겠지만, 그냥 일단12 1일까지 매우 안전한 하방이라고 해석이 됩니다. 하락이나와도 일단은 이번 하락 구간에서 전저점을 깰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늦어도 5일이나 6일 이후부터는 상승을 해서 9~12일 변곡점까지 상승을 하면, 그 구간에 독일도 그렇고 미국도 우리나라도 그렇고적어도 5~7% 반등 (100포인트 이상)의 반등이 일목상으로 가능해 보이는 합니다. 소위 S파동으로 해석이 나올 수 있는 구간에 도달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뭐 사실 요새 100포정도는 2~3일만 바싹 오르면 되는 지라...

       

      진짜 왕건이는 15일 전후 인데요. 지대로된 파동이 들어오는 날입니다. 뭔가 파란이 일만한 일이……

       

      일단, 일목이 묘미가 아무도 생각하지 않은 것이 변화일에 나타나는 것에 있습니다.

       

      11 26 SBS 보도에, 일본 문부과학성에서 향후 30년 내 9.0 이상의 지진이 나올 확률이 30%라고 발표를 했는데…… 이건 씨바 발표도 아니죠…… (그냥 아무나 할 수 있는 이야긴데…… .. ㅎㅎ)

      근데, 일본 훗카이도 대학에서는 빠르면 12, 늦어도 내년 1월에 9.0 이상의대지진이 올 전조가 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예상지역도 도쿄와 가까운 지바와 후쿠시마현 앞 바다라 이건 좀 조심을 많이 해야겠네요.

       

      그럼 일목상의 관점에서 12월에 일이 발생을 한다는 예측 하에 날짜를 찍어내라고 한다면, 12 15일 전후 가능성이 무지하게 높아 보입니다. 이 부분은그냥 이런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있을 태클 정중히 사절합니다. ㅎㅎ

       

      사실 일목의 진짜고수는 저처럼 경솔하게 이렇게 변화일 게지고 이야기를 안 합니다. 저는 그냥 공부하는 학생이라……그냥…… 할께요…….

       

      2.포지션분석을간단하게 해 보면.

       

      음 금요일 외인들이 3500억 매도에 대한 공매도 데이터가 올라왔을 줄 알았는데, 이건안 올라오네요. (무조건 다음 영업일에 발표를 하는 듯이건아마도 외이들 요청 사항?)

      사실 해당 종가랑누적금액은 하루 정도 차이가 납니다.

       

      여지 없이 모든 종목에서 한 종목도 예외 없이 계속 공매도 금액 증가를합니다. 특히 약한 넘은 더 패고, 좀 더 버티는 넘은 더쎄게 팼니다.

       

      위의 순위에는 없지만 98억 정도 되던 공매도 금액의 기아차가 117억까지 늘었습니다. 특히 금요일에는 4.6% 정도 하락을 했는데, 아마도 내일 보면 공매도 금액이 확 늘어 있을 것으로 봅니다.

      뭐 아무리 찾아봐도지수가 1% 정도 하락하는 상황에서 기아차가 4.6%씩 퍽락해야 할 이유는 잘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위의 모든 종목에서한 종목도 공매도의 환매수(숏커버)가 일어나는 조짐은 없고모든 종목이 조금이든 많이든 증가를 합니다. 현재 보면 공매도 세력이 당하고 있는 종목이 NHN인데, 이건 나중에 싸움의 결말이 어떻게 날 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공매도 하는 짓을 보면 어느 날에 날 잡아서 집중 공격을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개별종목이좋고 안 좋고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한국 시장을 파는 것이라, 뭐 눈에 걸리는 것 있으면 그냥 파는겁니다. .

       

       

      그리고 외인들은또, 3500억을 팔았는데, 또 아주 악질적인 방식으로 팔았습니다. 선물을 매수를 하는 척 하면서, 현물 열라 팔다가 또, 다시 선물도 2000 계약을 팔았습니다.

       

      아무튼, 현재 목요일까지 합산으로 공매도 누적 금액이 1 6000억이 됩니다. (금요일 공매도 금액을 합산하면 더 되겠지만..) 이거 나중에 시장이 계속 이런식으로 흘러 내려가면 정말 많이 내려가야 하는 데, 일단 이런한 공매도는 혹시라도 시장이 퍽락을 하면, 이게 다 매수를해야만 하는 넘들입니다. 즉 퍽락 뒤에 강한 반등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니, 이거 잘 관찰 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뭔가 좋은 뉴스가 뜨면, 마음 약한(?) 공매도 세력은 이익 실현 등에 들어갈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사실그래서 위에서 일목에서 말한 100포인트 상승 같은 것도 뭐 그리 어렵지 않은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그리고 하루 이틀 이런 외인의 매도가 강화되면, 연기금 여력에 대한카운트 다운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소위 단일 기간 동안에 매도가 누적이 되는 상태에서, 어떤 임계점을 돌파를 하면 아래로 심하게 나올 수 있어서 아주 세심한 관찰이 필요할 때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보면 (한 마디로 위의 것도 읽을 필요가 없다는. ㅎㅎ)

       

      12 1() 아침까지는 일단 인버스 닥치고홀딩입니다. 뭐 반대로 가면 손절 2% 잡고갑니다. 사실 개별 종목을 해도 손절 2% 이상 쉽게 나오죠. 반대로 가능 경우 아까 말한 반등폭만큼은상승 가능성이 있으므로 손절 하고 반대로 따라 갑니다.

      하지만, 말씀 드린 구간에서 시장이 상승으로 갈 가능성이 20% 미만 이라고생각을 합니다.

       

      축하: 베룰루스코니 형님, 여러사정으로 연기 되었다가 다시 출판된 음반~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형님.. ~…(90도 인사)

       

      DISCLAIMER:틀려도 책임지지도 않고, 쪽 팔려 하지도 않겠지만 반성은 쪼가 하겠습니닷 ㅎㅎ 그냥 개뻥구라예측이라고 생각하시고 재미있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

      11월 29일(화) 아침 8시 30분 등록 글입니다.  실제로 틀리기는 했지만, 2% 손절하고 반대로 들어왔다면, 어제 0.5% 이상 수익 오늘도 수익을 챙길 수 있는 날입니다. 더구나 인버스에서 레버리지로 갈아탄 경우라면 수익은 4% 였겠지요. (그럼 2% 손절 빼고도 이익입니다. KODEX200 이라도 조금은 이익이고요)

      예측은 항상 맞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예측을 하는 이유는 반대로 가는 경우에 대한 대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간단한 글은 에리우스카페에만 올립니다. 혹시라도 오늘 워낙 간단하지만, 혹시라도...ㅜ.ㅜ 도움이 될까 해서 올려 봅니다.

       

       

       

      PS2: 반등을 한다면, 일목의 S파동의 모습의 관점에서 한국, 다우존스, 독일 DAX 있어서 5~7% 정도의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았는데, 어제 너무 올라서, 향후 추가로, 다우는 100포인트 추가 상승, 독일은 거의 채운 같고, 한국은 기술적으로는 1860정도까지는 여력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다우나, 독일이나 이런 반등 폭을 채울 있을 같기는 한데, 한국이 1860까지 가는 것은 그래 보이기는 한데, 한번 지켜봐야 같습니다.

       

       

      PS3: 현재, 초의 중요 변화일이 현지 시간으로 다우존스는 12 1(), 12 5(), 독일은 12 2(), 12 5() 들어 옵니다. 현재 예측이 약간 꼬여서..

       

       

      원래 11 25(금요일) 반등 하고 어제 26일처럼 급상승이 나오던가 (이게 제일 바랬던 상황이었지요)

      아니면 11 25(금요일) 반등이 지지부진하고, 어제도 하락 추세를 가지는 모습이 나와야 하는 것이

       

       

      바라던 시나리오였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하루가 밀렸습니다. 솔직히 제대로 예측이 나옵니다. 변동성이 있는 횡보 정도가 현재 상태에서 가질 있는 최고의 예측인 합니다.

       

       

      12월은 위에 언급한 변화일 이후에 나름 확실해 보이는 찬스가 3 정도는 있을 것으로 보여(이것만 먹어도 짱짱 ㅎㅎ) 굳이 예측이 어려워진 구간에서 비중으로 무리를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기다리는 것도 좋은 투자라고 보여집니다. ^^

       

       

      PS4: 공매도 관련해서는 금요일까지 누적 데이터 기준으로 아직도 모든 종목에서 증가를 했습니다. 이건 하루 차이가 있어서 어제 급등에 대한 사항을 반영을 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개별 종목 등을 확인을 상황에서 보면, 어제도 마음 약한 공매도 세력은 환매수(SHORT COVER) 했겠지만, 어제도 늘었을 것으로 봅니다. 특히 LG전자나 삼성중공업은 약간의 SHORT 스퀴즈가 나왔는데, 오늘 나올 데이터가 매우 궁금합니다.

      아무튼, 전반적인 상황에서 보면 반등이야 있겠지만, 한번 크게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60
      2
      신고


      푸터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