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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ECB의 양적완화에 대한 분석[29]
      추천 57 | 조회 8395 | 번호 748243 | 2011.11.21 00:09 파생아찌 (texasman***)

      유럽 ECB의 양적완화에 대한 분석: -11 19~ 주말 파생아찌

       

      1. 기본적인 분석

      유로가 한국 시간 금요일 아침10시를 바닥 1.346을 저점으로 우리 장이 끝날 때쯤인 1.348에서1.3611까지 스파크를 치면서 올라간 배경을 먼저 살펴봅니다.

       

      11 17 (유럽시간)으로 파이낸셜 타임즈에 이런 글이 올라왔는데,

      알란 베티라는 친구가 제안을 한 건데, ECB IMF에돈을 빌려 주고, IMF가 그 돈으로 EFSF에 넣을 넣어 국채를 매입을하게 한다. 뭐 이런 소리인데, 물론 이런 이야기는 현재는 필요한 사항이고 (뭔가 잘못 되면) 나중에 대공황을 일으킬 수도 있다 라는 주장이 이었습니다.

       

      11 18일에 루머가 돕니다. “ECB IMF에 돈을 빌려 주어 이 돈을 EFSF에 투자를 하게 해서, 이 돈으로 유통 시장(Secondary Market) 에서 어려움에있는 국가들의 국채를 하게 한다라는 소리 ~~

      좀 말이 안 되는 루머가 일단은 제대로 먹히긴 한 거 같습니다. ㅎㅎ

       

      일단은 진실 보다는 루머가 더 강력한 힘을 발휘를 하는 분위기 입니다.

       

      금요일 밤의 유럽시장/미국시장은

      호재 뉴스로 미국 경기선행지수의 호전, S&P 30개 대형은행의 신용등급 조정 뉴스의 악재 뉴스, ECB 드라기 총재의 독일 지지성이 발언등의 악재(?) 뉴스들이맞 불려 매도세와 매수세가 팽팽했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이슈가 되고 있는 ECB의 역할론에 대한 사항이 중요한 이슈로 올라오는 지라, ECB의 역할론과 시장의 기대에 대한 사항을 정리/분석을 해 봅니다.

       

      ECB (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 그리고 역할론

      ECB EU을 있게한 마스트리트 조약에 따르면,위험에 빠진 나라에는 직접 지원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국채 발행 옥션등의 발행시장(Primary Market)에서 해당 국채를 매입을 해주는 것이 불가한 상태이며, 다만, 공개시장(SecondaryMarket)을 통해 국채 등은 매입을 할 수 있다. 혹은 편법을 써서 IMF등에 돈을 주어서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좋게 말하면 양적완화라는이름으로 ECB가 돈을 찍어내어서 유럽의 위기를 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먼저, 하루정도 거슬러 올라가서 17일 목요일 날 앙겔라메르켈 총리의 입장은

      “ECB가 유럽의 위기를 구할 수 없다. 시간이 상상외로 많이 걸리겠지만, 해당 국가가 강력한 재정 개혁을 통해, 위기를 탈출하는 정치적인해법이 중요하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ECB가 유럽의부채에 대해서 무한대로 보증을 하는 방식, 뭐 약간 다르게 말하면 돈을 찍어내는 것은 ECB의 은행을 해치며, 실제로 불법이며, EU 조약에서도 금지를 한다.” 라고 주장을 합니다.

      일단 이런 분위기에서 목요일 미국장이 많이 하락을 한 것이지요.^^ (금요일 날 쥐똥만큼 반등은 했지만.)

       

      메르켈이 한 이야기 중에서 틀린 이야기가 하나도 없습니다.뭐 일반적인 맞는 이야기기는 한데, 문제는 유럽이 점점 어려워 지고 있다는 점이지요.

       

      그러한 독일의 태도에 대해 프랑스의 재무장관인 바로인은 ,

      우리의 입장은 EFSF가 은행면허를 가지므로 해서 ECB로부터 엄청난 돈을 빌려서 유럽의 위기의전이를 막는 것이 맞다. “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ECB의 중요한 임무는 유로화를 지키는것이며, ECB가 거기에 걸 맞는 행위를 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이야기를 합니다.

       

      주식 시장의 입장에서 보면, 독일 의견 보다는 프랑스의 주장대로 흘러가는 것이 도움이 무척이나 될 것입니다.

       

      그럼 ECB 총재인 드라기의 입장은 어떨까요?

      11 18 금요일 프랑크푸르트 European Banking Congress에서 ECB 드라기 총재는

       

      “Mr Draghi has ruled out the central bank becoming“lender of last resort” to governments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ECB 국가 재정 위기의 마지막 수단이 것을 배제를 한다 마디로 독일의 편을 드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중앙은행이 신용을 잃으면 한마디로 사회적 파장이 어마 어마 하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 양적완화, 돈을 마구 찍다가 부실화 되는 경우 파장은 크다는 이야기를 것으로 보입니다.

      역시 이태리인이지만, 독일의 강력한 지지를 얻어 ECB 총재를 지라, 거의 독일 메르켈 총리의 독일어 버젼을 드라기 총재의 이태리 버전으로 한번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현재 10 26일 유럽의 위기를 해결을 해 줄 방안인EFSF 4~5배 늘리는 레버리지 방안에 대한 합의가 유럽정상들에게 나온 후 4주의 시간이 흘렀다 라는 말을 합니다.

       

      실제로 8일 재무장관 회의에서 구체적인 안이 나왔어야 하는데, 사실 그걸 1129일 다음 회의로 연기를 한 상태이지요. 사실이 후로 10일 만기에 우리나라 주가가 1813 포이트를찍기도 했지만 당시는 이게 만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 까리까리 했지만, 9일 이후로 한국 시장에서 우리나라 외인들의 포지션이 매도 공세로 달라지기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ECB에서는 이태리의 국채를 공개적이지는 않지만, 비밀리에 좀 많이사준 모양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ECB에서는 확인을 해주지는 않고 있는 상황이나, 이러한 거래한 참여한 익명의 트레이드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넘의 익명은 언제 없어질까? ㅋㅋ)

       

      현재 유럽은 돈을 찍을 것이냐?(PRINT) 아니면 망할 것이냐?(PERISH)라는 이슈로 싸우고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양적완화를 바라본다.

      유럽/미국채권 전략가의 시각  

      11 15일부터 17일까지유럽과 미국의 채권 전략가를 대상으로 시행한 의견 조사가 있었습니다.채권 시장의 규모는 주식시장 규모의 3배 이상입니다. , 큰 돈들은 먼저 채권에서 움직인다는 듯이죠. (물론, 핌코의 채권왕 빌그로스 처럼 요새 점쾌가 신통치가 않아서죽을 쑤는 경우도 있지만, ㅎㅎ 경청해서 들어 볼만 할 것입니다.)

       

      질문1) 유로존을 구하기 위해 양적 완화 (Unsterilized bondpurchases: 소독되지 않은 국채 매입, 현재는 예금 기반으로 국채를 사지만, 앞으로는 돈을 찍는 뭐 그런 이야기)을 할 것으로 보는 가?

      가능성 50% 이상을 답한 인간 48%, 하지 않을 것이다 52%

       

      질문 2) 안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 넘 들은 집에 가고 ㅎㅎ, 50% 이상이라고답을 한 경우만 답해라.. 양적완화를 할 것이라 생각 된다면, 그럼언제 할 거 같아?

      6 마리 – 2011년 말까지 / 9 마리 – 2012 3월말까지 / 5 마리 2012년 중반 시행

       

      질문 3) ECB가 마지막 수단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25마리, 그럼 그렇지!!일단 쓰고 보는 거야!! / 24 마리 메르켈 말대로 안 된다고 본다.

       

      질문 4) 이태리 조달 금리가 얼마나 지속 가능(Sustainable) 할수준까지 갈 거 같니?

      6 마리 2011년 말까지 / 7 마리 2012 3월까지 / 10 마리 2012년 중순까지 /5 마리 그 후

      12마리 그냥 계속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질문 5) 그리스나 아일랜드 포르투갈처럼 유로존 중에서 구제금융을 받을 나라가 있을 거 같니?

      10마리 어 당연하게 있지 / 40 마리 없을 것 같은데……

       

      질문 6) 그래 있을 거 라고 답한 넘 들 중에 그럼 어떤 나라가 받을 거 같냐? 이름좀 대 봐라?

      6 마리 이태리, 5 마리 스페인, 4 마리 슬로베니아, 3 마리 사이프러스

       

      음생각 보다 채권투자전략가 그룹은 상당히 긍정적이네요. 50명 중 40명이유로존에서 구제금융을 받을 국가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니 말 입니다.

      그리고 대략 50명 중 26명은 양적 완화가 없다고 하고, 24명은 양적 완화가 있다고 하공.  만약양적완화를 한다면, 12 3월 말 정도를 답한 사람이 제일많네요.

       

      월스트리트 분석가의 시각

      미국 채권 분석가도월스트리트이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윌스트리트의 분석가의 시각은 ECB의양적완화에 대해서 부정적입니다.

      먼저, 노무라 증권의  “BOB JANJUAH”란넘인데, 이 친구는

      만약 ECB에서 양적완화를 꺼내 든다면, 나는 유로화에 대한 매도를 할것이다” (한 마디로 유로존을 나쁘게 본다는 것이지요.) 이경우 독일이 유로존을 탈퇴를 할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근데 이 넘아는원래 늘 비관론자라이번에도 그렇다고 치고,

      도이치뱅크의 “JIM REID”는 뭐 쓴 소리를 많이 하는 친구지만,하지만 늘 부정적인 친구는 아닌 데,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현재는 “ECB의 양적완화를 강력하게 반대를 하는 메르켈 총리 아줌마의 톤이 약간 찬성하는 쪽으로 변한 다면, 우리의 투자 조언은 튀어라 ~~~ 그리고 숨어라 ~~ “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뭐 이 넘아도 같은독일 분이라고 그렇다고 치고,

       

      소시적에제기랄 은행의 “DylanGrice”

      독일은 인플레이션과싸우는 문제에 매우 공격적으로 대응을 한다. 그 이유는 그러한 인플레이션은 디플레이션을 가지고 오고, 더 많은 실업률을 가지고 온다고 믿고, 이러한 전개는 히틀러의 나치같은 극우파의 출현을 가능하게 한다라는 주장을 합니다.

      이런 1924년대의 독일의 실업률과 나치당의 지지율의 변화 그래프까지 들이 댑니다.

       

      이 넘아는 프랑스쪽이라..~~ ㅎㅎ

       

      그리고 노무라의 “George Goncalves”라는구루(Guru)급 인사는

      우리는 유럽의 정책이합의를 통해 잘 진행될 것이라고 희망적으로 생각을 했던 것이 틀린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현재 아직도문제가 악화될 가능성이 열라 많다. (한마디로 10월 달의희망적인 것만 보고 상승한 것이 틀리다는 이야기네요.).

      하지만, “아직도 최악의 시나리오를 막을 시간은 있다. 하지만, 17개의 나라들이 이러한 정치적인 프로세스를 잘 할지는……

      이라고 이야기를합니다.

       

      보면, 17개 나라들의 합의된 결정을 해야 하는 유로존 자체의 구성이 문제인 듯 합니다. EFSF 레버리지안이 제대로만 동작을 하면, 현재의 유럽 위기를일단은 막을 수 있을 것 같은데, 4주의 시간이 의미 없이 흐르며, 갑자기돈을 찍어야 한다 라는 이러한 소리가 시장에서 흘러 나오는 것이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ECB의 양적완화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정리를 한다면,

      독일 반대, ECB 총재 드라기 반대, 월가의 시각 부정적, 유럽/미국 채권전략가 24명찬성

      VS.

      프랑스 찬성, 유럽/미국 채권전략가 25명찬성

       

      전체적으로 ECB의 양적완화에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인 시각이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유럽이 문제가 되면, 미국이나 이머징 국가에도 전이가 될 소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요 미국의 투자자들은 현재 강력한 경제 데이터를 내고 있는 미국과 이머징국가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특이한 사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건 나중에 상승하는 날..ㅎㅎ 따로 분석을 해서 이야기를 해 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기본적인 분석을통한 상황을 보면, 다음 주 전체적인 시장은 하방으로 흐를 가능성이 무지하게 크며, 위에서 언급된 대로 아직 시간이 있기때문에 심한 하방에서 멋진 반등 연출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일목을중심으로 한 여러 가지 기술적 분석에서 바라보면,

      기존의 말씀 드린일목상의 분석은 동일 합니다. 특별하게 달라진 게 없습니다. ㅎㅎ이미 계산을(기존의 자세하게 일목 차트, 계산치의 포스팅을참조를……ㅋㅋ)

      23~25일 하방 변곡점으로 하향을 하는추세로 주가가 내려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을 하며, (1차 목표가 1787), 하방 변곡점을 중심으로 바닥을 찍은 후에 반등을 할 것이라는 나름 일목상의해석입니다. 혹시라도 예상대로 반등이 나온다면 1937 정도까지심하면 좀 더 반등이 나올 것 같은 상황으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다만, 중간 파동의 의한 변곡점 18~21일에 있는 관계로 조그마한 반등이 23~25일의하향 변곡점이 전에 한번 정도는 나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조그마한 반등이 있다고 해도 인버스를현재 1860~70에서 매수를 한 상황이라면(제대로준비를 했다면 1900부터는 보유를 했어야겠지만, 18760~70정도에인버스를 매수를 할 기회는 무지하게 많았지요?)

      뭐 닥치고 하락 변곡점까지 보유를하면 수익 실현의 확률이 높은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ㅎㅎ

      옵션은 워낙 변동성이커서 조그마한 반등에도 죽는 경우가 있어서, 뭐라 이야기를 하기는 그렇네요..ㅎㅎ

       

      그리고 이태리 국채 수익율 7.84%가도달하는 날을 금요일 밤 혹은 월요일 밤으로 예측을 했는데, 하루 남아있기는 하지만, 현재 분위기로는 금요일 종가 6.64%에서 그 정도까지 올라갈 가능성이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한번 지켜는 보시지요. ㅎㅎ

      정말 맞으면, 미아리에 돗자리 깝니다. . (근데 날씨가 좀 추워서..ㅋㅋ)

       

      아무튼, 주가에 영향을 미칠 주요일정과 전망만 한번 적어 봅니다.

       

       

       

      3.포지션분석을간단하게 해 보면.

      그리고 8일 이후 유로 재무 장관 회의에서 EFSF 레버리지에 대해서 한 달을거의 연기를 한 후

       

      11 9일부터 현재까지,

      현물에서 1 6315억을 매도를 했습니다. 10 4일부터 저점에서 매수했던 2조를 거의 다 판 것이지요.

      그리고 선물에서도 13394 계약을 매도를 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외국인의 시각은 유로존에서의 자체 해결 능력에 의구심이 커진 상태라고 해석을 할 수 있다고생각이 듭니다.

      이 상태에서 강한 하방이 나온다고 해도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닐 것으로보여집니다.

       

      결론적으로보면 (한 마디로 위의 것도 읽을 필요가 없다는. ㅎㅎ)

       

      적어도 인버스 보유 하방투자자는 혹시라도 있을 월요일 또는 화요일 작은반등 무시하고 닥치고 23~25일까지는 일단 강홀딩. (물론 하락 목표치는 채우면 분활로 이익실현은 기본……)

      옵션 투자자는 모르겠다에 한표이고요.. ㅎㅎ

       

      혹시라도 많은 하락이주말까지 나오면, 특히 개인이 하방으로 왕창 던지는 시점에서는 상승 반등에 대비를 하는 것으로 하면, 변곡점까지 하방으로 먹고 변곡점을 찍고 올라갈 때 상방으로 먹고 할 수 있을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보여는 집니다. 뭐 저는 그렇게 합니다……

      욕심을 비우고 분활매도 이익 청산, 분활 매수로 위험 분산을 하면, 투자가즐겁고 세상이 아름다워 질 것이라는 생각이 새록 새록…^^

       

      부탁: 인간적으로 별로 훌륭하지도 않은 제 글 그냥 불펌해서 다음의 챠트박사님 처럼 자기글처럼 하시지는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럴 가능성은작지만 퍼가실 때 원작자 정도 밝히는 것은 인터넷상의 예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그리고 아직도 증시토론 대문에 있는 제 글을 일부분을 한자도 바뀌지 않고 제목까지 그대로 쓰며 자기 글 인양 하는  차트박사님....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트박사님이 도용하고 있는 글은

       

      향후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에 대해

      이태리 국채 상승의 진짜 이유

       

      두개 입니다......참........ 너무 늦기 전에 글을 정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DISCLAIMER:틀려도 책임지지도 않고, 쪽 팔려 하지도 않겠지만 반성은 쪼가 하겠습니닷 ㅎㅎ 그냥 개뻥구라예측이라고 생각하시고 재미있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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