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프랑스 신용 등급 강등에 대해: 강등 루머와 실제 프랑스의 신용등급이 강등이 된다면??
프랑스가 신용 등급 하락이 되면, 뭐 일단 주식 시장이 박살이 난다정도는 웬만한 사람은 다 이해를 하는 데 현재 어느 정도의 상황이고,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한번 확인사살이 필요합니다.
신용평가사 3 마리의 움직임을 보면,
무디스의 움직임: 10월 17일 “프랑스는안정적이다”라 고 일단 발표. “하지만, AAA 등급 중에서 제일 약한 넘 중의 하나이다. 채무에 대해 추가적인노출(다른 나라 도와 주기)등은 향후 AAA 등급등에 이슈가 될 것이다” 정도. 그리고 “향후 3개월 동안 지켜 보게쓰 ~ 그리고평가 하게쓰~”
라고 이야기를 했었고,
요새 도는 루머가 다운그레이들 시킨다기 보다는 “다운그레이드을할 지 말지에 대한 리뷰를 한다는 루머가 시장에 돈다” 라는 것이 정확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근데 요 루머도 11월 10일 유럽과 미국에서돌던 루머 뉴스 였습니다.
한국은 주가가 떨어지면, 몇 일이 지난 뉴스도 막 가져다 붙입니다. ㅎㅎ 거의 뒷북이…
S&P의움직임: 잠재적 3대 악재에 프랑스 신용 등급 해프닝에 이야기가 되었지요? 현재 신용등급 하향을 위한 준비는 마친 것은 확실 한 거 같고, 현재 상태에서 프랑스랑 무슨 딜이 있어서 유예를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언제 뒤통수를 칠 것인지에 대해서 그런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피치의 움직임: 세계 3대 평가사들 중에서 기본적으로 다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고, 그래도 프랑스 지분이 있는 곳이 피치입니다. 애들 특별하게 언론에노출이 안 되어 있습니다. 한 마디로 다크호스라는 이야기
3 마리의 신평사 중에서 프랑스를 가장 빠른 싯점에서 다운그레이드를시킬 수 있는 곳은 무디스 입니다. S&P는 신용등급 하락 메일 사고 후 바로 프랑스는 현재상태에서 “심지어 경고 대상도 아니다” 라고 했으니, 무디스는 현재 3개월 동안 지켜 보겠다고 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EFSF 레버리지 관련해서 이걸 시행을 하면 신용등급을 강등하겠다는경고는 있었는데, 아직 EFSF 레버리지 관련해서 자세하게나온 안이 없으니, 현재 상태에서 바로 신용등급을 이 건으로 강등은 시킬 수 있는 상황은 아니구요.
예상되는 결론은, “프랑스는 향후 신용등급 강등이 될 가능성이 무지하게 높으나, 11월 달에 나오기는 쉽지 않다”가 일단의 정황상의판단입니다. 12월 달 가면, 유로재무장관 회의에서 EFSF 안에 대한 구체적인 결정 사항안을 내 놓는다고 했으니, 그거나오면 무디스에서는 “우리가 이미 말한대로 니네 신용강등 한다. 내가 이야기 이미 했지!!” 라고 나와도 뭐 전혀 이상한 게 아닙니다.
프랑스가 처한 현실과 하향시 어캐되나?
일단 파면 더 나올 것이 확실하지만, 프랑스 은행의 그리스 노출도가 53.9 Billion $(환율 1000원 하면 53.9조입니다.)인데, 이태리 노출도가 366 Billion $ 입니다.
이태리가 디폴트 (구제금융를 신청을 할 수도 있지만, 디폴트 되는일 생기면, 아마 금융시스템이 마비가 되어..하방에 베팅한풋 산 것도 잘 하면 정산도 못 받을 지도..ㅎㅎ)가 될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보고, 적어도 뭐 그리스 50% 헤어컷 같은 이야기는 아니더라도 5% 헤어커 뭐 이런 이야기흘러 나오면 프랑스 은행 이거 또 심란한 거죠.
그리고, 프랑스의 경제성장률도 현재1.75% 정도인데(독일이 그래도 2.5%대), 여기서 더 내려갈 전망이고,
현재, 만약 신용등급이 하향이 되면, EFSF 자금 투여분이 비율이 감소되게 되고, 전체 EFSF 자금 규모가 작아지게 됩니다.
그럼 EFSF 자금을 확대을 해서 유로존의 위기를 막으려고 했던 것이한 마디로 망가지게 되는 거죠. ~
거기다, 현재 치솟는 프랑스 국채 수익율이 문제인데, ECB에서 이태리나 스페인처럼 국채를 사주지는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그럼, 자금 조달 금리가 증가를 하고 투자자들은위험도를 느끼니, 국채 수익율은 더 올라가게 되는 악순환의 궤도에 오른다는 것이가장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럼 한 마디로 유럽은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는 거죠. ~
1.기본적 분석 및 시황 분석
11월 16일(수) 오늘도 미국 경제 데이터가 강한 것도 있고 중립인 것도 있고나쁜 것도 있고 혼조 입니다..
생산지수가 예상은 0.4% 상승이었는데, 0.7%로 나오고
CPI도나름 예상치는 그냥 0% 였는데, 0.08% 하락으로 나오고,CORE CPI는 0.1% 상승
주택 문제: 워렌버핏이 유일하게 미국 경제에서 걱정을 하는 부분인데, 저번 주 모기지 신청이 10%가 줄었네요. 2주 전에는 10.3%가 늘어 아주 좋았는데.. 솔직히 미국 내에서 주택문제 해결 없이 경제가 제대로 살아나기 어렵습니다.
유럽장이 시작을 하고 분위기 좋게 상승을 하다가 갑자기 급락을 했는데, 8시반 넘어서 다시 오르고 있지만, 암튼 블룸버그에서는 원인을 이렇게 이야기를 하네요. 그리고 6시간 후 개장한 미국 시장에서 강한 경제데이터에도 불구하고미국 시장도 하락을 했는데, 이유도 아래 이거랍니다. ㅋㅋ
아무튼, BANK OF ENGLAND에서 “정치가들이 부채 위기에 대해 제대로 처리를 못하면 전 세계 경제가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주목을 할 할 한 마디가 “이러한 경제 위기가 유럽 전체 국가들로 전이가 되는 사인이 있다”라는것이 미국의 현재 상태의 주가하락 원인 이랍니다. ㅎㅎ
좀 우낀 것은 당사자인 유럽은 그래도 강보합 수준인데, 미국은 거의 1%대 하락을 하네요. (12시30분 현재), 어제 유럽은 떨어지고, 미국은올라서 키 맞추기 하는 것도 아니고..
보면, 현재 주가 움직임에 대한 원인들을 시장이 움직이기는 하는 데 잘 못 잡아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코스피 주가 떨어진 거 뭐 시원한 이유가 있었나요? 그냥 유로가박살 나니…… 이런 씨봉~ 하면서 판 거지지요. 외인도 선물 무지하게 패고, ㅎㅎ)
뭔가 거시기 하긴 한데, 그렇다고 언론에서 우기니, 뭐 한번 간단하게 정리를 하면,
미국: 11월 23일까지슈퍼커미티에서 1.2조 달러 감축안 못 내놓으면, 신용강등및 내년 GDP 감소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전망되고 있구요.
스페인: 11월 20일날 총선이 있습니다. 스페인은 국가 부채가 많은 나라가 아닙니다.GDP 대비 75%로 AAA 등급 국가인 프랑스의 87.4% 보다 양호합니다. 다만, 문제는 재정적자가 문제입니다. 국가부채와 재정적자는다릅니다. 재정적자는 예산(쓸돈) 과 세금징수(받을돈)에서빵구가 나는 것을 의미를 합니다. 물론 이렇게 쌓인 재정적자가 부채로 넘어가겠지만요.
근데 11월 20일 날총선에서 야당의 승리가 확실시 되는 데, 이 들의 정책이 “복지지출은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예산은 안 줄인다” 라는 것에 있습니다. 물론세금을 잘 거두면 되는 데…… “세금이안 걷히는 상황에서 쓸 돈은 다 쓴다”는 것이 경제에 문제가 되겠죠.. 그래서 스페인도 보면 정치적인 문제인 거 맞구요.
이태리: 일단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사임해서 뭐 정치적인 이슈가정리(?) 되었다고 하면서 이태리 국채 수익율이 감소할 것을 예상을 했지만 더 상승한 상태이고, 오늘 총리로 최종 정리된 후보 몬티아저씨도 앞으로 잘 할 것인가? 도문제이고 (아직 베를루스코니 형님이 파워가 있는 지라..ㅎㅎ)
현재 돌아가는 것 보면, 이태리는 정치적 문제 + XXXX 문제가 있는 것이 봐야 하구요.
그리스: 정말 나쁜 넘 들인데요. 야당의 사마라스 총재는 향후 “추가적인 재정긴축안에 대해서는 반대할 것이다” 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데…… 참 무대포 정신, 배째라 정신 대단합니다. 이게 거의 “이런~~ 씨방새를 봤나?”와 “이런시베리아 봤나?” 정도의 차이입니다. ㅎㅎ
그리스는 현재 세금을 계획대로 못 걷고 있습니다. 그럼 할 수 있는것이 다른 곳에서 절약하는 수 밖에 없는 데, 그러려면 재정긴축안이 또 나와야 하고……
근데 그걸 안 하겠다는 건데, 그럼 향후에 구제금융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이슈가 될 그리스 입니다.
내년 총선이 봄에 있을 프랑스도재정적자를 감축을 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근데, 사르코지 대통령 입장에서 참 어려운 게, 재정긴축 하자고 하면 좋아하는 국민이 없습니다. 뭐 인간적으로 당연한 것이겠지요. 이건 프랑스에 계속 부담이 되는 일이고, 또 재정감축 하겠다고 덤비다야당 후보 중에서 유로존에서 탈퇴하자는 녀석 하나가 있는 데, 만약 그 넘아가 승리를 하면……. 또 유로존 복잡해 집니다.
암튼 프랑스도 1974년 이후 재정균형을 이룬 적이 없으며, 2013년까지 3% 이내 재정적자를 목표로 하는 데, 사르코지도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현재 2시 00분 정도의주식 시장에서 유럽의 강보합과 미국의 0.5% ~ 1% 대의 하락은 다음과 같은 상황 때문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유럽의 호재 : 아니 독일이유로본드를…
11월 06일 월스트리트저널은독일경제전문가 위원회(5명의 현명한 사람들 ㅎㅎ)에서 “유로구제펀드 (European Redemption Fund)을 제안을했다고 하네요.
기본적인 안은 “EU 국가중에서GDP 대비 60%이상 부채를 가지고 있는 나라 (예를들면 상대적으로 적지만 스페인도 약 75% 되지요. 이태리랑그리스랑 비교하면 좋은 편이지요. AAA 국가인 프랑스 보다 양호하죠.스페인은 국가부채가많은 것이 아니라 쓰는 돈과 세금이 걷은 것이 적자인 재정적자 입니다.) 들이 사용을 할 수가 있는데, 대신 이 펀드를 사용하는 나라는 경제에대해서 감시체제 및 감축을 해야 하는 의무를 가진다” 뭐 이런 내용인데, 유럽 시장에는 나름 호재일 듯 합니다.
현재까지는 유로본드에 대해서는 독일이 무지하게 거품 물고 강력하게 정말 정말 반대를많이 했었는데, 이런 방안도 있군요. 그리고 EU에서 다음 주에 유로본드에 대한 사항을 제안을 한다고 하는 데, 독일같이 반대하는 나라를 위한 옵션도 있을 예정이라고 하는 데, 아마도 유로구제펀드 같은 뭔가가 있어서독일의 입맛을 맞추려나요? ㅎㅎ
아직 자세한 사항은 아니지만, 상당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는 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식시장이 좀 하락을 할 가능성이 많은 주인데, 이 뉴스가 그걸 반전 혹은 정체 시킬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네요. ㅎㅎ (근데……날짜를 가르쳐 주어야지…… 담 주 가 뭐야? 담주가ㅜ.ㅜ)
그리고 마지막으로 15일 독일 장이 끝이 나고 나온 뉴스인데,
EU 그룹융커 의장이 또 쓸 때 없는 소리는 하는데요. General-Anzeiger 신문과의 인터뷰에서이야기를 했는데, 이 신문은 목요일 날 나올 예정이고요.
“독일의 부채 수준이 걱정스럽다”
“독일의 부채는 스페인 보다 높다. 하지만 아무도 (독일에서는) 이것을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 ç 스페인의 부채는 GDP 대비 75%밖에 안 됩니다. 사람들이 많이 혼동을 합니다.
뭐 어쩌라구??…..그런식이면 미쿡은??? 책임질 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참 심심한가 봅니다.
미국의 악재: JP모건과골드만 삭스의 유럽의 노출도
증권방송 보면, 전문가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죠. “리먼 때는 도대체 위험도를 알지 못하는 사항이었고 지금은 부채 규모를 정확하게알지 않느냐? 그러니 대책을 수립을 할 수 있다” 뭐 그런 논리인데요. 과연 그럴까요?
일단 오늘 나온 뉴스 중에 유럽 의회가 12월 1일부터 발효되는 “CDS(국가부도위험율)에 대한 공매도” 금지를 결의를 했습니다. 뭐 나름 좋은 뉴스? ㅎㅎ
먼저, CDS에 대한 특성을 좀 설명을 드리면,
뉴욕연방은행은 “CDS가하루에 한번도 거래가 안되는 경우가 많고, 정말 많이 거래되는 경우가 하루에 20번이다” 라고 연구 결과를 내 놓습니다. 월스트리저널도 이런 CDS의 유동성의 함정에 대해서 지적을 했습니다. 이런 정도에서 CDS 값 자체가가 부도위험을 크기 자체를 측정을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것이지요. (즉, 프랑스 CDS보다우리 CDS가 높다 이런 것의 비교를 의미를 할 것입니다.) 다만, 방향성에대한 것만 집중해서 보면 될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상황이라, 투기세력들이 예를 들어 태국을 공격을 마음 먹으면 (아무리 투기 세력이라도 어딘가 아픈 넘을 건드리는 거지요), CDS를공매도 해서 올리고, 해당 국가에서 하방포지션으로 내리고 뭐 이런 짓거리를 하니, 유럽 의회에서 결의를 한 건데요.
본론으로,세계 최대 파생상품 트레이더인 골드만 삭스랑 JP 모건에서 CDS 및 부채관련 파생 상품을 무려 5조 달러 어치를 전 세계에팔아쳐 먹었다는 뉴스가 16일 올라왔습니다.
자기네들 SEC FILING(주주보고서)을 통해 주주들한테 밝힌 사항이데요. 뭐 누구한테 팔았는 지 묻지 말라고 기사에 있는 데 누구라고 말을 할 수는 없지만, 그X스, 이X리, 아X랜드, 포XX갈, 스X인 …..ㅎㅎ 물론 5조달러 중에서 유럽에얼마나 팔았는지는 자료가 없습니다.
만약 여기 유럽에서 문제가 되어 훅 가는 일 생기면 위의 언급한 두 군데는 엄청난 카운터파티리스크(COUNTERPARTY RISK)가 생기는 거죠. 현재 두 투자은행은 누구에게 카운터파티 리스크가 생기는 지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그 전에도 모건 스탠리도 유럽 쪽에 엄청난 파생상품 노출도인해 구설수와 주가 하락을 경험을 했었지요.
현재 SEC (미국증권관리위원회)에서는 “누구한테 팔아 쳐 먹었는지 밝히지 않아도 되는 조항이 있는데”, 달라스 FED 총재인 피셔는 이걸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누구한테 팔았는지 알아야 투자자 입장에서는위험도를 측정을 할 텐데, 현재는 그걸 알 방법이 없다는 것이지요.
유럽 문제가 적당한 상태에서 정리가 되어야지 만약 심하게 잘못 전이가 되면, 미국의주요 투자 은행들 다 죽어 넘어가는 구조입니다.
그니까 이태리 디폴트 나면 BUNGEE CORD EFFECT로 잘못하면전이가 되기 시작을 하면, 금융시스템이붕괴될 수도 있으니, 그건 경우의 수에서 제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아니면 금을 잔득 실제 현물로 집에 사 두시고 기도를 하시든……ㅎㅎ (종이로 금 사 봐야 보호를 못 받을 수도 있고 풋을 사도 정산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인버스를 사도 해당 기관에서 돈을 못 줄 수도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우리의 이태리 전차군단(독일인가요? ㅋㅋ) 처럼……이태리국채 수익율이 조금 하락한 상태에서 7% 아래로 약간씩 움직이는, 목표치인 7.84%을 향해 상승 5파를 열심히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직 종가는 안 나왔지만 7.004를 넣었습니다. (아침에 많이 변하려나요?)
일목에서 계산한 예측치인 7.84%를 도달하는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금요일 밤, 혹은 늦으면 월요일 밤 정도로 계산이 됩니다.
하나 말씀 드릴 사항은, 8% 정도 되면 사람들이 무지하게 놀라고, 경험적 데이터에 의해 3일 혹은2주일 구제 금융을 신청한 기록이 있다는 것이지, 꼭 그렇다는 것도 아니며,
이미 “IMF에서 이태리 보고 니네 돈 써라” 라는 제의를 한 적이 있었으므로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그런적이 있다고하고 라가르도 IMF 총재는 그런 적이 없다고 말이 엇갈리지만), 도달한다고 해서 최저점을 붕괴를 하거나 그럴만한 상큼 한 이벤트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7.84% 도달에 놀라고 혹시라도3일 뒤나 2주 뒤에 IMF 금융을 쓴다면 그것에쪼금 더 놀라는 정도……ㅎㅎ 이건 제 생각 입니다.
결론적으로 뭐 썩 좋은 분위기는 아닌 듯 합니다.
2. 일목을 중심으로 한 여러 가지 기술적 분석에서 시장을 바라보면,
코스피의 일목을 통한 기술적 분석
일단 화살표에 그린 방향으로 잘 진행하고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현재 일목으로 하는 가장 좋은 방식을 코덱스레버리지나 인버스 정도 인거 같습니다. 옵션을 하는 경우 사실 방향과 날짜까지 제대로 예측을 해도 수요일 처럼 초장에 위로 1.2%씩 올리면 옵션으로하방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경우 화요일 종가 대비 대략 40% 이상 손실이 나니 웬만하면 견디는 것이어렵지요. 이 정도가 메이저가 장난 치는 것까지 예측한다는 것은 거의 신의 영역인 듯 하고. ㅎㅎ, 인버스를 보유했다면 뭐 1시간정도 1.2% 손해니 이건 참을 만 하겠지요.
아무튼 목요일은 일목상으로 예측 불가 지역이나, 나름 정황상 상승 가능성이 많다고 했는데, 시나리오 대로가려고 했는 지 상승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수요일 종가 분위기로는 반등이 예상이 절대 안 되었지요? ㅋㅋ
현재 야간 선물 분위기의 0.7~0.9% 상승 분위기라면 (아침에 보면 떨어져 있을라나요? ㅎㅎ) 아주 딱 입니다. 1870 포인트 정도 이면 좋은 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그림을 좀 크게 보면,
하락 5파의 모양으로는 딱 입니다.하지만 둥그런 원의 모양대로 위로 튀는 모양이 나올 수 있어 메이저들이 개인들이 하방으로 잡은 옵션 포지션을 한 순간에 소탕을 할수도 있습니다. 뭐 1870에서 1902 사이에 목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정도에 있으면 더 좋겠지요. ㅎㅎ
가능성으로 보면 1870 근처에 머무를 가능성이 커 보이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반등으로 인한 하락파동의 에너지가 보강이 되어서 좀 더 아래 목표치 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아무튼,이번 파동은 여러 가지 일목상과 에너지 저항선의 정황상, 1787 포인트까지 도달 가능성이매우 커 보입니다.
뭐 목표치 다 채웠다 하면 반등 가능성이 높은 거죠. ㅎㅎ 목표치도채우고, 가격도 다 채우고, 파동도 다 채우면, 아무리 우울한 분위기라 해도 적어도 최소 하루는 상방 잡아 주는 것이 예의지요.. ^^;;
물론 갭 하락이 크게 떠서 아래의 있는 값에 근접하는 경우는 다른 이야기인데,이건 참고로만,
그 다음에 1754 – 1738 – 1723 – 1698 순으로 차례로보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결론적으로 보면(한 마디로위의 것은 읽을 필요가 없다는 ㅎㅎ)
기본적인 분석으로 보면
뭐 거의 땡기는 뉴스가 없습니다. 중립 혹은 약 보합 정도의 입니다.
일목으로 보는 기술적인 분석으로 보면
1870 포인트 정도 되면, 인버스같은 정도라면 그냥 눈 감고 사고 모니터 끄고 월요일 날 열어 보면 될 것 같고, ㅎㅎ
풋 옵션을 하는 경우라면, 목요일도 그냥 장중 대응이나 하면서 무포로종가까지는 종가에 할 지 아니면 금요일 오전에 해야 할지 잘 봐야겠죠. (아 다시 시간 고점까지 예측을하는 예측치 열라 계산 분석을 해야겠네요.. ㅜ.ㅜ 아무리봐도 인버스나 하는 게 딱 인 거 같은 데 말입니다. 어느 정도 오차는 있기 마련인데, ㅋㅋ)
아무튼 금요일 오후에는 상방포지션은 좀 위험할 확률이 상당히 무지하게 진짜 진짜 높다는 것이 나름 제 분석입니다. ㅎㅎ (금요일 날 장 중에도 위험 할 수도 있겠지만요.)
외인 포지션 분석으로 알만한 것이 없어서 ... 다만무지하게 선물을 매도를 하고 옵션도 상방으로 무지하게 샀다는 것 밖에……
다만 개인들이 옵션을 풋 매수, 콜 매도로 하방으로 무려 220억 정도를 보유를 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 야간도 상방인 경우에는 메이저들이 아주 쉽게 개인들에게 적어도 30%이상의 손해를 주며, 청산하도록 지수를 상방으로 끌고 가기가 쉽습니다. ㅜ.ㅜ
서비스: 현재, 추세를지켜 보아야겠지만, 잘하면 이번 12월 물에는 옵션에서 상방콜 옵션에서 최저가 대비 10 ~ 20배짜리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DISCLAIMER:틀려도 책임지지도 않고, 쪽 팔려 하지도 않겠지만 반성은 쪼가 하겠습니닷 ㅎㅎ 그냥 개뻥구라예측이라고 생각하시고 재미있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