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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 3대 거대 잠재 악재[21]
      추천 53 | 조회 23179 | 번호 745900 | 2011.11.13 23:14 파생아찌 (texasman***)

      주식시장 3대 거대 잠재 악재,  프랑스 신용 강등 해프닝, 한번지켜 보겠어……ㅎㅎ”, 11 12 ~ 주말: 향후 2주 전망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 예측해 본다.

       

      미국 시장이 별로 큰 뉴스가 없었음에도크게 상승을 해서 마감을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주식 시장이 올랐다는 것 자체가 큰 뉴스 일수도 ㅋㅋ)

       

      일단, 전 세계의 초점이었던 이태리 국채 수익율이 잠잠해지고, 그리고 이태리 상원이 14일에 하기로 했던 재정긴축 안 투표를 11일 금요일로 신속하게 이동을 시켜서 야당이기권을 한 상태에서 156표 찬성 vs. 12표 반대로 통과를시켰습니다.

      그리고 프랑스-독일 채권 스프레드도 이틀 전 상한가에서 거의 하한가수준인 11.25%가 하락을 하고 ㅋㅋ

      미시간 소비 심리 지표에 예상치 61.3를 넘어 64.2를 기록을 했다는 것이 좋은 뉴스였던 같습니다.

      언론에서는 미시간 소비심리지표와 이태리 재정긴축안에 대한 건으로 크게 상승을 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미시간 소비심리지표가 이렇게 약발이 받는 재료였나요? ㅎㅎ)

      아무튼, 이태리 문제로 순간적으로 급락을 했던 미국시장도 3% 정도의 하락이 이틀에 걸쳐 바로 회복이 되어 대략 3%의 상승으로원인점 상태의 지수대까지 돌아간 상태입니다. 

       

      하지만, 수요일 3% 하락의 뒷면에는 S&P의프랑스 신용 등급 하락에 대한 뉴스가 세어 나갔을 가능성이 있고, 목요일 1%, 금요일 2% 상승의 뒷면에는 확인이 되고 있지는 않지만, “ECB에서 시장개입을 매우 강하게 해서 강제적으로 국채 수익률을 내릴 것이다 라는 뉴스가 숨어 있었을 가능성 있습니다. 그게 월요일까지 뉴스가 나온다 라는 뭐 그런 이야기……

      이런 루머적인 상황이 없이 상기 주요한 뉴스로만 금요일 날 이렇게 강하게 상승하기는 어려웠겠지요?

       

      진실은 저기 너머에.. ㅎㅎ 루머는 루머로 대항한다..뭐 그런 이야기……ㅋㅋ

       

      중국 및 중국 관련 인플레이션 데이터전망.

      골드만삭스의 짐오닐은중국의 수요일 날 발표된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보면서 다시 5%대로 내려 앉은 상태이며, 올해 년말까지 4%에 진입을 진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 되며, 이건 중국 경제의 소프트랜딩을 의미를 하며, 중국이 긴축에서 중국성장정책으로 진입을 할 수 있다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2012년 중국을 포함한 3개의 BRICS 이머징 국가의 GDP가 성장을 하게 되는 차이 (성장 추가분)부분이, 2조달러에 육박하며, 이건 이태리 경제 하나를 생성하는 만큼이다 라는 주장을 합니다. 좀 유심하게 보아야 할 부분이기는 합니다.  다음달 중국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제대로 살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논리라면, 유럽 이슈가 적당한 선에서 움직인다면, 외인 매수도 가능하고 년말 상승랠리가 나올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중국이 왕성한 투자의욕(?)을 보이고 있는데, 위기에 처한 Bank of America, 최근에 적자를 많이 낸골드만삭스 주식을 매입을 하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이 유럽을 돕는 시기는정말 최악인 순간에 돕겠다라고 924일 경 미국에서 열린IMF 회의에서 이야기를 했었는데, 중국이 움직이는 순간이 아마도 유럽이슈의 진바닥이라고봐야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미국의 경제 데이터 전반:

      저번 주 금요일까지도 그렇고 11 7ECRI 관계자가CNBC에 출연해서도 아직도 미국 경제는 리세션으로 향해가고 있다 라고 주장을 하던 ECRI (Economic Cycle Research Institute)Weekly Leading Index1111일 금요일 데이터는 0.2가상승반전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ㅎㅎ (빼빼로 데이라서그랬을라나요?..ㅋㅋ)

      상승 반전에 대한 주요 커멘트는 보지를 못했는데, 뭐라고 이야기를모르겠습니다.

      어떤 회원님이 말씀하신 애 고아원 보내기 전에 짜장면 먹이는 정도다이렇게 이야기를 할런 지 아니면, “생각 보다 미국이 경제 데이터들이견조해서 리바운드 가능성이 있다라고 이야기를 할 지 궁금합니다. 현재까지는 ECRI는 무시할 수 없는 미국의 경제 점쟁이입니다.

       

      전반적으로 현재, 미국 경제가 리바운드를 하는 것이 유지를 하고 있다는 쪽으로 약간 기세를더해 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좋아지는 데이터들도 있지만, 하락과 상승의 데이터들이 혼조를하고 있는 상태라 향후 추이를 진행 사항을 보아야 하는 상태라고 봅니다.

      미국 경제 데이터로만 주식 투자를 한 다면거의 반반 찍기라는 것이 합리적인 결론으로 보입니다. ㅎㅎ

       

      프랑스신용강등 해프닝의 진실과 잠재적 3대 악재

      1.이태리 구제 금융:

      11일 이태리 상원을 통과를 한 “150억유로 국유자산 매각, 공공서비스 민영화, 경기부양을 위한세금 감면 등경제 개혁안이 이탈리아 하원은 토요일 저녁(이태리시간)630명 정원 중380표를 얻어 법안 통과가 되었고 이에 따라 사임을 약속한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퇴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후임으로 마리오 몬티가 강력한 후보로 물망에 있는데, 베를루스코니에반대하던 야당의 지지와 IMF ECB등에서 지지의 손길이있는 듯 합니다.

      몬티가 총리 지명을 받으려면 상원과 하원에서신임투표를 받아야 합니다. 근데 베를루스코니가 하원에서는 아직 과반수를 차지를 하는 지라……

      베를루스코니 총리(아직은 총리라고 이야기를 해야..ㅎㅎ)가 이끄는 자유우익당은 지지에 대해서 확실한 입장 표명이 없는듯 합니다. 아직 베를루스코니 형님이 힘이 있다는 거죠.

      그리고 이태리 정치인들이 총리가 사임하고 국채금리가 높아지고 하는 것들이 외부의 압력(시장 압력)에 의한 것이라는 인식이 있는 듯 합니다. .

      거의 EU에서 10년 동안일을 해온 마리오 몬티 후보자에 대해 어떤 분석가들은 이태리 정파간의 이해관계 조율에 실패할 것이다라고 전망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태리는 현재 너무 늦었다 (ITALY:TOO LATE, TOO LATE)라는 분석을 내 놓는 경제 학자도 있습니다.

       

      몬티씨가 신임투표를 통과를 하는 것이 현재상태에서는 이태리 정국의 가장 큰 리스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뒤에 있는 이태리 IMF 구제금융에 대한 진실”……은이건 왕건이구요.

       

      2. 프랑스 신용 강등

      11일에 있었던 프랑스 신용 강등의 해프닝은 좀 그렇죠?

      기술적인 실수라고이야기를 하지만, 아무튼 이런 문서를 준비를 하고 있었으니, 정말 실수로 라도 이메일이 전송이 되지 않았겠느냐? 라는 거지요.

      그리고 무려 2시간 30분동안 방치되었다가 S&P에서 적극 해명을 했는데요. (이것땜시 프랑스-독일 국채 스프레드가 상한가 갔다가 이런 저런 해명으로 다시 하한가를 간 거죠..ㅎㅎ)

      한마디로 아래와 같은 사건이죠. 평소 생각이 들어나는……ㅎㅎ

       

      EU랑 프랑스에서는 이런 사실에 대해서 공동조사를 한다고 거품을 물고 오버를 하고 있지만, 과거의 미국의 금융위기 당시 신용평가사들에게 평가 등급 하향 조치를 유예해 달라고 미국 정부의 요청과 비슷한일이 벌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제로 S&P 사건 하루 전부터 프랑스 금리가 급하게 상승을한 상태이고, S&P가 신속하게(?) 2시간 30분만에 해명이 있던 날에도 상승한 상태로 마감이 되었다는 점…… 을보면,

      일단 그 다음 날에는 국채 금리가 안정이 되었지만, 뭔가 냄새가 무지하게 나는 사항입니다.

      만약 프랑스 마저 신용등급 하향을 하게 된다면, 현재의 유럽위기를벗어 나는 과정이 더욱 어려워지는 상황이 될 수 있어 뭔가 급하게 딜을 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듭니다.

      아무튼 시장은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 주는 분위기 입니다.

       

      이태리 구제 금융에 대한 부인 사건과 더블어프랑스 신용등급 해프닝은 현재 2대 미스터리 입니다. ㅎㅎ

       

      덤으로 오스트리아-독일 국채 스프레드입니다. 11일 금요일은 주식 시장이오르는 와중에, 오스트리가 힘을 쓰네요. 물론 장 마감 시에거의 복귀는 했지만요. 애 네가 동유럽 국가에 좀 노출이 심한 상태입니다. 동유럽국가들이 그리스 넘들이 그리스 은행 자회사들이 자기네 나라에서는 어려우니, 좀 꼼수를 써서 돈을 좀만들었습니다. 미국의 MF 글로벌이나 벨기에의 덱시아 처럼좀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동유럽의 두 나라는 그리스의 노출도가 해당 국가 GDP 대비 비중이 상당하게 높습니다. 이제는 동유럽 국가 녀석들까지들여다 봐야 하나요? ㅋㅋ

       

       

      더 이상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 그리스의 새로운 총리 파파데모스에대해선 그리스 국민들 이 전반적으로 긍적적인 듯 합니다.

      11 10일에서 11일 사이 952 가구를 대상으로 벌어진 MARC SA 여론 조사에서 79%가 긍정적으로 답을 했습니다. (예전에 파판드로우 총리에 대해서 거의 80% 부정적이다와는 일단완전히 반대네요.)

      또 다른 여론 조사인 KARA RESEARCH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에서 73%가 긍정적으로 답을 했고요.  다른 유로존 국가에서도 긍정적이고, 국내에서도 긍정적이라 그리스 이슈는 나름 수면 아래로 가라 앉을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는 듯 합니다. 일단은 파판드로우 총리의 강수가 많은 것을 정리를 한 느낌입니다.

       

      3. 미국 신용 등급 하락 가능성

       

      미국의 슈퍼커미티가 1.2 Trillion 달러 재정 적자 감축에대한 시한이 점점 다가오는 상황에서, 이게 실패할 경우 어떤 경우가 발생을 할 것인가? 핵심 포인트 입니다.

      원래 10 22 Bank of America Ethan Harris는 슈퍼커미티가합의 실패 시 미국 신용등급이 다운 그레이드 될 것으로 예상을 했습니다만. 11 7 Bank of America의 다른 분석가인 Michael Hanson12월에 다운그레이드 되는 일은 없을것이다 라는 분석을 내 놓았습니다.

       

      근데 11 10일 모건스탠리의 Christine Tan

      S&P에서 슈퍼커미티에서 감축안에 합의를 못 보면, 현재 AA+에서 AA로강등을 한다.

      라는 것에 강조를 해서 슈퍼커미티가 긴축안 합의에 실패를 하는 경우, 현재미국 신용 등급에서 한번 더 강등이 나올 것이다라는 이야기……ㅎㅎ

      만약 시장은 슈퍼커미티의 결론이 부정적일 때 한번 떨어지고, 강등될 때 한번 왕창 떨어지겠지요. (이번에는 미리 떨어질려나요? ㅎㅎ)

       

      아무튼 나쁜 상황의 뉴스들이 언제 어떻게반영되는 지를 찾는 것이 관건일 듯 합니다. ㅎㅎ

       

       

      유럽의 경제를 대변하는 유로를 통한 유럽을 보는 주요한 미국의 두투자자의 시각을 보면,

      -      공통점인 사항은 한번 정도는 하방이 존재를 한다

      -      하지만 하나는 상방으로 하나로 하방으로 의견이 갈린다

      현재 유로는 1.3749 정도 수준으로 10 4일 바닥에서 10 28일 고점의 대략 중간 정도에 와 있는 상황에서

      골드만 삭스는 유로존의 재정 위기가 적어도 일정 시간 정도는 완화가 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유로를 살 시기이다 라고 주장을 하고, 친절하게 목표치가까지 설정을 해 주네요 “ 1.40에 도달을 하면 이익 시현을 하고,만약 1.35에 도달을 하게 되면 손절을 해라라고이야기를 하네요. ㅎㅎ (뭐 이런 추천이 있는지 ㅋㅋ 손절치 0.20 이고 목표 수익치가 0.25 네요)

      하지만, 12개월 목표치는 1.48로 두어 내년 11월이 되면 이 정도가 갈 수 있으려나요?  ㅎㅎ

      그 이야기는 유로랑 코스피가 커플링된다는 가정하 (실제로 고점, 저점이 연동이 되었지요? 유럽재정위기가 주범이니)에 내년 11월은 가야 코스피2200 회복이라는 이야기 인가요? ㅎㅎ

      전체적으로 보면 한번 정도는 하방이 있지만, 하지만 큰 그림에서는 상방이다라고 의견입니다.

       

      모건스탠리는 현재 수준에서1.3050 수준까지 떨어 질 수 있다. 이 때가 되면 이익 실현을 하고 만약 1.395에 도달을 하면 손절을 하라고 하네요. (1.395면 골드만삭스가 이익 청산 하는 지점이네요. ) ㅎㅎ

      모건스탠리의 이야기라면, 우리 시장이나 유럽/미국시장이 기존 저점을 붕괴를 하고 리바운드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존저점에서 유로가 1.315 정도 입니다.)

      그리고 상방을 보는 입장에서 봐도 1.40을 최고치로 전망을 했는데, 이것은 우리 코스피로 대충 본다면 1900 포인트 언저리로, 이 이상을 넘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라는 정도로 해석이 되네요.

       

      나름 제일 잘 나가는 두 넘 들의 예상치가 극과 극인데, 우리 같은 개미들이 상방이다 하방이다라고 양분되어 외치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기본적인 분석으로 결론적으로 이야기를 한다면,

      유럽 경제 상황은 2011년 경제데이터 악화와 유럽 2012년 경제 전망 암울, 그리고 정치 상황은 불안으로 전체적으로 하방 (잠재적으로는 왕창하방 가능성이 있으나, 프랑스 신용 등급 해프닝에서 보다 시피 이런 저런 마사지가 너무 잘 되어 있어도리어 중립이상의 분위기로 미는 듯한……)

      미국 경제 상황은 버냉키가이야기를 한대로 하방 위험도는 있지만 중립, 정치 사항은 대립으로 인한 하방 전체적으로 보면 약보합ㅎㅎ

      중국 경제 상황은 소프트랜딩가능성 증가로 강보합.

      이 정도 되겠습니다. 

       

      대략 전체적으로어디에 가중치를 두어야 모르겠지만, 현재 상태로만 본다면 중립 정도 둔다만 합리적이지 않을까 봅니다.

      (왕창상방 7, 상방 6, 강보합 5, 중립 4, 약보합 3, 하방 2, 왕창하방 1점 평가제ㅎㅎ)

       

       

       

      2. 일목을 중심으로 한 여러 가지 기술적인 분석에서 시장을 바라보면

      미 다우존스의 일목을 통한 기술적 분석

       

      현재 일목의 시간론적 입장에서보면 미국 다우존스는 월요일/화요일밤 하락을 할 확률이매우 높습니다. 그리고약간의 보정 작업이 필요 할 수도 있겠지만, 14()부터 하락에서17()~21()까지 상승 변곡점 그리고 하락으로 23~25일까지 하락 변곡점으로 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상방으로 가는 화살표는 이건 예측이 아니라 큰 그림하의 예상이라 확률적으로는 중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하락 파동이 유효한 상태에서, /금의 상승으로 하락 파동 중 나오는 P파의 모습을 취하고 있는 중간지점이며, 수렴지점 근처에 도착을 하면 상승이든 하락이든 크게 시세가 변화를 할 가능성이 있는 모습이며, 일단 하락 파동이 완성이 된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하락 목표치는 기존의 수치가 유효합니다.

       

       

      그리고 목/금의 상승으로 상방으로 모습도 열어 두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현재 생각으로는 확률이 하방보다는 낮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만일의사태에 대해서 정리를 해 두면,

      현재 상승 파향으로의 큰 파동은 4파를 완료를 하고 5파를 향해 가는 모습으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이 경우 예측치의 후보 중에서 12491 포인트에 도달을 하고 상승 5파를 마무를 할 수가 있을 수 있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한, 이것을 파동을 나누어 상승 소파동으로 3파가 진행되는 해석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 경우 12293포인트에 도달한 후 조정 후 12491포인트(12500 주변)으로 향해 상승 진행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라면 11일 금요일 종가 12153 포인트에서 2.8% 정도 상승하는 정도라고 이해를 하시면될 듯 합니다.

       

      코스피의 일목을 통한 기술적 분석

      11월초 기준 예상 차트

       

      11 11일 금요일 종가 기준 차트:

       

       

      11월 초에 예측을 했던, 8~9일의 상승변곡에서 시작에서 23~25일하락 변곡이 큰 그림의 하락 추세를 유지를 하는 큰 그림인 시나리오 1 범위 안에서 작은 변곡점을 유지를하는 그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락 파동은 현재 유효한 상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일목이 나름 신기한게만기일의 예측이 되었던 1813 포인트를 거의 3포인트 차이가 적중시키는 기염을 토해 냅니다. ㅎㅎ

       

      월요일 장에서는, 일단 금요일 종가1863 포인트에서 갭상승으로 대략 1890이나 1900정도의 시초가를 형성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 데, 업치락 뒤치락 하다가 1870 포인트 이하로 종가를 마무리를 해 주어야 하락 파동이 유효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락 파동의 종착역은 1802 포인트를 향할 가능성이 무지하게큰 상황입니다. 그리고 현재 P파 비스므레 형성이 되고 있는지라 에너지가 모이고 있는 상태라 좀 심하면 1700 포인트까지도 볼 수 있는 그림이라고 예측이 됩니다.

       

      하지만, 꺼꾸로 1870 이상으로 종가가 끝나는 분위기가 되고 실제로 그렇게 끝이 난다면, 파동의 역전이 됩니다. 이 경우, 상방으로 1937 포인트까지는 열어 두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3. 코스피 포지션 분석와 수급: 어떤 넘이 사는 겨?

      한국의 코스피는 좀 묘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현물도 2.77% 상승한 1863포인트, 코스피200 2.99% 상승한 242.99, 하지만 선물은 1.47% 상승한 241.30으로 마감된 지독한 백워데이션 상태를 보여준 상태로 마감을 했습니다.

      금요일 야간 선물 거래에서는 2% 상승 246.15로 마감을 했는데, 지수로 따지면 대략 1890 포인트 수준일 것 같은데..

      월요일 장 시초가로 현물도 2% (다우 상승한 정도 혹은 야간선물 상승 폭 추정) 정도 상승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1900 포인트…… 역시 백워데이션 상태를 유지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상태면 고 평가된 현물을 팔고 저평가된 선물을 매수를 하는 소위 매도차익거래가 나올 가능성이 많은 데, 때 맞추어 해제도 공매도랑 연계가 될가능성도 무지하게 높아 보입니다.

       

      근데 외인들은 만기일은 그렇다고 치지만, 금요일의 상승장에서도 현물 2600억매도, 선물도 2300 계약을 매도를 했습니다.

      현물도 팔지만, 선물도 왕창 팔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면, 언젠가는 공매도한 물량을 언젠가 커버를 해야 하는데, 이익청산을 하기 위해서도, 한번 제대로 밑으로 지수를밀려고 하는 수작 혹은 미래의 전망을 좋지 않게 보고 있다라고 해석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외인들이10 4일 저점 이후 최고 2조원까지 순매수를하다가, 현재 상태에서는 순매도금액이 1조원을 다시 넘어서는상태입니다.

       

      외인들 성격상 하루 이틀 뒤 바로 이익청산을 하는 것을 기대를 하는 친구들이 아닌지라…… 그 언젠가가 언제인지를 제대로 잡아 내는 것을 점을 잘 쳐서 찾아내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말 심한 버블장에서 개인과 기관의 매수로만으로 지수가 상승을 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혼란스러운 장에서는 외인들이 순매수가 증가하지 않는 상태에서 큰 폭의 지수상승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인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한 마디로위의 것은 읽을 필요가 없다는 ㅎㅎ),

      기본적인 분석으로 보면,

      현재 중립적인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ECB의 적극적인 이태리 개입이베팅을 한다면, 도리어 상방에 가깝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일목으로 보는 기술적인 분석으로 보면,

      월요일 아침에 정도에 하방 포지션을 잡으면, 월요일/화요일까지 하방으로 수익이 날 가능성이 많은 날이라고 보여집니다. 미국장이나 한국장의 변화일을 고려했을 때 가능성이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꺼꾸로 가는 경우 더 강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서 (변화일에추세 강화) 만약, 월요일 저녁에서 ECB에서 이태리에 대한 시장 개입을 강하게 한다는 루머가 깔려 있는 상황에서 월요일 장에서 외인 순매수 및유로화가 상승을 타며, 1870 이상의 종가가 형성이 될 분위기라면 상승파동으로의 전환으로 일단 보고하방 포지션은 접고 1930 포인트대로 상승을 열어 두어야 할 상황입니다. 이 경우에는 월요일 시가 근처에서 잡은 하방포지션도 그래도 이익이거나 그래도 본전에 빠져 나올 수 있을 것으로봅니다.

       

      포지션분석과 수급 입장에서 보면,

      과하게 위로 올라가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하방의 가능성이 휠씬 높습니다.

      하지만, 외인들의 순매수 일어나고 투신권의 매수가 심하게 올라오는상황이라면, 역시 하방 포지션에 대한 정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는 상황에 따라 하방포지션에 대한 금액을 조정을 하겠지만, 최소 69만원 어치는 데리고 풋 오버를 할 예정입니다. ㅋㅋ

       

      DISCLAIMER:틀려도 책임지지도 않고, 쪽 팔려 하지도 않겠지만 반성은 쪼가 하겠습니닷 ㅎㅎ 그냥 개뻥구라예측이라고 생각하시고 재미있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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