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권시장이 충격을 받거나 위기가 예상되면 6~7개월 후 틀림없이 주가가
폭락한다.
- 제2차 세계대전은 주식시장의 대상승 장세의 원동력이었다.
- 코스피의 20일 이평선이 누우면 매수 준비를 하라 큰 조정이 온다.
- 외환시장은 규모가 워낙 커서 관성이 강력하므로 한번 방향이 정해지면
끝장을 본다. 그리고 환율과 유가는 주가의 폭락과 폭등을 예고한다.
- 주가는 예측할 수 없고 히스테리칼 하여 일상의 논리화는 반대로 움직인다.
- 주식의 가격을 공정하게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 언제 살 것인가의 전술보다 어떤 종목을 살 것인가의 전략이 훨씬 중요하다.
- 부실기업이 좋아지면 주가가 폭등하나 우량기업은 좋아져도 조금 상승한다
- 2년후의 경제변화를 예측하고 경제와 시세의 대국관을 갖는다.
- 주가는 계단을 밟고 근심의 벽을 타고 올라가서 낙관에 기대어 무너진다.
- 주가는 상승폭의 38% ~ 62%까지 조정(하락-되돌림)을 한다.
- 차트의 과거를 조사하라 종목마다 특정한 버르장머리가 있다.
- 주가의 변동이란 결코 우연히 발생하지 않는다.
- 대통령이 가장 큰손이므로 주가는 대통령이 말한 대로 간다.
- 생선과 채소는 주말과 오후가 싸다.
- 돈이 있는(되는) 곳에는(종목은) 반드시 꿍꿍이가 있다.
- 신용 · 대주 잔고가 많으면 무거워서 상승하지 못한다.
- 우량주는 패닉에서 반등할 때 전고점을 넘어 간다.(영풍, 고려아연)
- 다우존스, 운송지수가 폭락과 반등을 암시한다.
- 주식의 시세는 마케팅이다 쇼다 기획부동산이다.
- 일본이 18년을 조정 하는데도 올라가는 종목이 있다.
- 절망을 동반하고 지독하게 하락하면 지독하게 상승한다.
- 시장은 패닉때 단체로 미쳤다가 회복기에 하나씩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 강세장이 2∼4년간 계속된 후 폭락장이 시작된다.
- 주식은 비싸게(바닥에서 2∼3배 상승했을 때) 사서 더 비싸게 파는 것이다.
- 주가가 떨어질 때 거래량이 적은 것은 팔 사람이 거의 없다는 뜻이다.
- 최고의 주식은 약세장에서 태어난다.
- 거대자본은 시장전체나 개별종목의 주가를 2∼3차례의 되돌림 과정을
거치면서 마지막 남은 투자자까지 완전히 혼을 빼서 녹초로 만들어 팔게한
다음 매집을 마무리하고 누구도 시장의 방향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할수
없게 될 때 마침내 시장전체나 개별종목의 주가의 방향을 돌려 새로운
추세를 만든다.
- 주가가 상승추세에서 조정할때 거래량이 늘면 설계자가 팔고 있다는 증거다.
- 꼭 필요한 1%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스스로 깨우쳐라.
- 주가는 설계자가 사면(견인하면) 오르고 팔면(분양하면) 내린다.
- 虎視牛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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