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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격언 모음[3]
      추천 37 | 조회 2155 | 번호 696561 | 2011.07.18 18:22 범려 (kt560***)

      -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이 오듯 공황에 떨지마라 시장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 나의 이목구비가 적이며 모든 현상과 대상도 적이다.

      - ‘급등사유 없다’는 매수신호 ‘급락사유 없다’는 매도 신호다.

      - 우선주는 결국 본주를 따라간다.

      - 강아지도 비싸게 산놈이 제값을 한다.

      - 벌려고 하면 잃을 것이고, 잃지 않으려고 하면 벌 것이다.

      - 비관론자들이 인기가 있을 때 주가가 하락한 적이 없다.

      - 큰손은 대중이 눈물을 머금고 팔 때까지 기다린 후 대량 매집한다.

      - 대가에게 잠시 배우는 것이 독학 10년보다 낫다.(히딩크, 오셔, 템플턴)

      - 많이 오를 종목은 소리(홍보, 광고)가 나지 않는다.

      - 양봉이 횡보하면 매집하고 있다는 증거다.

      - 폭락장에서도 횡보하는 종목은 오래 상승한다.

      - 패닉에서 가장 고통받는 종목을 유심히 관찰하라

      - 월봉으로 3년간 조정한 종목은 숨겨진 보석이다.

      - 좋은 주식은 폭락장에서도 거래가 없다.

      - 대부분의 환자는 병보다는 약 때문에 죽는다.

      - 상승추세의 눌림목은 알밤줍는 자리, 하락추세의 반등목은 무덤자리다.

      -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 90%는(전문가 포함) 공부를 게을리 한다.

      - 자해⦁공갈⦁협박에 속지마라.

      - 여유자금으로 편견없이 비중을 배분해야 여유롭게 장기투자할 수 있다.

      -‘나는 반드시 부자로 행복하게 살겠다’는 생각의 끈을 절대로 놓지마라.

      - 펀드 해지한 사람이 상투 잡는다.

      - 가치 좋은건 다 알지만 기다림이 지겨워 버린다.

      - 차트를 알면 맥자리가 보인다.

      - 콧노래에 팔고 한숨소리에 사라.

      - 개미 99.4%의 450,000명이 평균 33,860,000씩 투자하여 투자총액의 50.6%

        왕개미 0.6%의 28,000명이 평균 531,300,000씩 투자하여 49.4%를 점유한다.

      - 주식투자는 등산하는 이치와 같다.

      - 자본 + 지식 = 대박처럼 시장의 돈은 공부한 만큼 가져간다.

      - 모든 개미가 항복하고 투매한 자리가 바닥이다.

      - 꿈을 설계하고 목표를 적어라.

      - 20일 이평선이 내려와 누우면 끝자락에서 사라.

      - 마음이 흔들릴 때는 월봉을 보로 견뎌라.

      - Good To Great 기간을 눈여겨 보라.

      - 모든 금융시장은 유태인의 손바닥 안이다.

      - 기관까지 팔 만큼 지독하게 떨어져야 급등한다.

      - 배블린 효과 : 비쌀수록 수요가 급증하는 현상.

      - 설계자는 종가로 주가를 관리한다.

      - 주식시장은 정글의 법칙이 완벽하게 적용되는 곳이다.

      - 업력이 오래된 종목이 상승전환 하면 대상승 한다.

      - 단타는 주도주의 2분봉을 보고 한다.

      - 중소형주는 한파동으로 시세가 끝난다.

      - 외국인의 동향과 주가의 방향은 같다.

      -- Drive가 강력하게 걸린 왕의 남자를 사라.

      - 주도주가 올라갈 때 내려간 종목을 주시하라.

      - 금리를 올릴때까지는 증시가 안전하다. ⇒ 경제위기 대응수단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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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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